첫댓글먼저 중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할아버지 되심(믿겨지지 않지만), 師道를 줄곧 지키시어 장학관 되심, 헌신의 꽃, 장로님되심, 모두 축하합니다. 시편128편에 있는 여호와 경외하는 자의 복을 다 받으신 것 같습니다. 누리시고 나누실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손의 축복과 삶의 지경을 넓히는 축복과 사명자로 장립됨의 축복, 삼중의 축복을 받으신 견수 형님께(뵌적은 없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은 생애 더욱 주님께 드려서 후배들의 본이 되시는 형님의 면모를 보여주시기를 원합니다. 늘 주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는 2004년이 되시기를 .....
첫댓글 먼저 중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할아버지 되심(믿겨지지 않지만), 師道를 줄곧 지키시어 장학관 되심, 헌신의 꽃, 장로님되심, 모두 축하합니다. 시편128편에 있는 여호와 경외하는 자의 복을 다 받으신 것 같습니다. 누리시고 나누실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와 ! 정말 축하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주님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장로님,목사님,형님 반갑구요. 새해에도 까페에서 자주 뵙고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자손의 축복과 삶의 지경을 넓히는 축복과 사명자로 장립됨의 축복, 삼중의 축복을 받으신 견수 형님께(뵌적은 없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은 생애 더욱 주님께 드려서 후배들의 본이 되시는 형님의 면모를 보여주시기를 원합니다. 늘 주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는 2004년이 되시기를 .....
며칠전 경숙이를 통해 소식 들었습니다. 축하 드리구요. 기회가 되면 한번 찿아 뵐께요.
무주에서 막 도착하여 소식을 들었어요 가까운 거리에서 연락 못드려 죄송하고요 축하합니다!!!!!!! 김향순선생님께서 벌써 할머니(?)......안부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