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네 이놈 듣거라!��

👺이준석이 네 이놈 듣거라!👺♦️이준석 너에게 결론부터 말하겠다.더이상 국민의힘 대표직에 앉아서 권력장악을 위한 꼼수부리지 말고 자리에서 내려와라.♦️어린 너에게 이나라 국민들은 많은 기대를 걸고 희망마저 가졌었다.깨끗하고 참신할 뿐더러 더러운 정치물이 들지 않았다고도 믿었었다.♦️그런데 네가하고 있는 짓을 보니 정말 기가차고 입이 벌어저 닫쳐지지를 안는다.♦️어쩌면 그렇게도 문재인이 하는짓을 빼다 박았단 말이냐?♦️너는 제1야당의 대표가 아니고 현집권당의 첩자로 의구심을 갖지않을 수 없다.♦️네가 허버드대학 나와서 누구보다 머리좋고 똑똑하며방송에 패널로 10년 나가 누구보다 말 잘 하노라고 자신할 줄 안다.그러나 착각하지 말라. 너보다 훨씬 머리 좋은 사람 많고 말 잘하는 사람도 많아!그러나 그사람들은 너처럼 경망스런 언행을 안해!너는 이제 인생 36년 살아 오면서 나름대로 삶의 지혜를 쌓고또 정치에 대하여 경륜을 쌓았다고 자만심을 갖고당대표 자리에서 갖은 꼼수를 써가며 네가 하늘 같이섬기는 유승민을 대통령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하는 거 다 알고 있다.♦️야권 대선후보 중 압도적으로 국민들 지지를 받고 있는 윤석열 후보를버스가 출발 전 빨리 승차하라고 갖은 협박을 가하더니입당을 시켜놓고 본격적으로 윤석열을 죽이려는 작업을 하는 거 온 국민이 다 안다,이놈아!♦️너에게 이런 말을 하는 이 사람은 너 할애비 정도 되는 사람이다.♦️세상을 80년 넘게 살아 오고 있다.♦️오래 살다보니 여의도에 있는 정치꾼들이쩍 하는 소리를 내면 저놈들이 입맛다시는구나 하고, 쿵 하는소리가 들리면 호박이 떨어졌구나 할 정도로 도통을 하게 되더라.♦️이준석 네가 아무리 약은 수를 써도아직은 부처님 손바닥을 못 벗어난다는 것을 알고 자중하거라.♦️대한민국은 내년 대선이 마지막 기회다. 즉 존속이냐 멸망이냐의 선택이다.그래서 정권교체 만이 절체절명의 여망인데 너는 정권교체를 막으려는적의 첩자로서의 정체가 하나둘 벗겨지고 있다는 것을 알린다.♦️윤석열이가 너에게는 적이였기 때문에 전화통화하면서 녹음 한 것이더냐?그래놓고 뭐 자동녹음이 된 것인데 실무자 실수로 유출 되었다고?♦️이것이 궁색해지니까 이제 와서는 녹음 한 사실 없고 녹취록도 없다고?♦️에이 나쁜놈!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더냐?정치 도덕과 윤리가 1%도 없는 못된 짓만 하는 나쁜놈.♦️너무 말을 많이 했구나. 결론이다.대표직에서 하루라도 빨리 나와상주에서 개인택시 살 수 있다니 거기서 개인택시 운영이나 하거라.♦️다시는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지 마라.2021.8.16.ㅡ 최 병 국 글 ㅡ^^이준석 너 이놈!^^제1 야당이라고 하는 짓이 믿을수 없어화가 치밀어 참을수 없어 이글을 적는다. 이준석!! 네놈이 제1야당 대표가 맞냐? 2021년 8월 10일 경기 광주 민초덕분입니다. 김상묵 건방지고 교활한 놈!! 네놈이 지금 휴가 가야 겠다는 마음이 들더냐?지금 4,15 부정선거 재검표에서 확실한 증거가 나왔고청주에서 체포된 간첩놈 들이 문재인 캠프에 특보단이 였음이 밝혀 젔고북한 김여정 말한 마디에 청와대, 여당 년놈들은 한미 연합 훈련을 연기 하자는 등정부, 여당 과의 목숨 걸고 투쟁 해야 할때 네놈은 한가롭게 휴가를 떠나야당 대표로선 도저히 할수없는 말을 터진 아가리라고 네놈을 내세워함부로 씨부렁 거리는 것이 참으로 어이가 없으며네놈이 진정 제1야당 대표 인지 묻지 않을수 없구나!! 지금 네놈이 제1야당 대표 라면 정부 여당이 법을 파괴하며국민을 괴롭히고 국가의 정체성을 파괴하는 일에 목숨 걸고 투쟁 해야 하고그래도 네놈을 정계 입문시킨 박근혜 대통령께서 배신자 자당 찬탄62족의 동조로불법 탄핵되어 아무 죄 없이 5년 가까이 감옥에 계신데석방 해야 한다고 정부 여당에 강력히 요청 한적이 있는가 말이다. 우한 폐렴으로 정부 여당이 해야 할일은 소흘 하면서 자화 자찬만 늘어 놓으며모든 책임은 국민에게 넘기며 사기 방역을 하고국민을 속이고 괴롭혀도 그에 대해 항의하며 투쟁 한적이 있냐 말이다. 문재인 같은 빨갱이 새끼가 대통령을 훔처서 권력을 잡고 있으니여야 할것 없이 ㄱㄴㅅㄴ 차기 대통령 하겠다고 날뛰지만그래도 네놈은 제1 야당 대표이니 야당 예비 후보자를 다둑이며외세로 부터 보호해 주다가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을 갖춘분이국민의 선택을 받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대표 로서의 임무가 아니 겠는가?교활하고 건방진 놈!! 대선 후보자들이 네놈 부하냐?의원직도 한번 못 가젔든 놈이 속보이게 마음은 콩밭에 가있어자신만 언론에 부각시켜 네 정치 하려 하지 말라!! 자격이 안되면 물러 나라!!어차피 네놈은 4,15 부정 선거가 거론 되었을때요즘 세상에 부정 선거가 어디 있느냐고 부정 하면서만약 부정선거 였다면 네놈은 정계를 떠나 겠노라고 네입으로 말했으니이제 부정 선거로 들어 났으니 이제 그만 정계를 떠나 주길 바란다.제발 부탁이다. 불편하게 생각하는 국민을 생각해 더이상 정치권에서 머물지 말고 떠나거라!! ********************************* 지금 이준석은 누구이고 뭔짓을 하고 있는가..??? 빼앗긴 정권을 찾고자하는 대표인가..?? 아님 간자(諫子)인가..?? 지처서 쓰러져있는 국민은 "차마 어린 놈"이 하고 "혀 끝만 차고 있다..." 더 폭발하기 전에 정신 차리라 한다. 김태흠 의원 글/펌) 이준석 대표가 연일 당 대표의 역할과 책무를 망각한 채 당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어도 자제해 왔으나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대선 정국의 당 대표는 ■ 대선 무대에서 당내 후보들이 ■ 각자의 소신과 철학, 정책과 비전을 마음껏 ■ 국민들께 선보일 수 있도록 ■ 훌륭한 무대를 만들어주고 ■ 공정한 심판의 역할을 맡아야 한다. 미스·미스터 트롯 진행자가 출연자들이 마음껏 가창력을 뽐내도록 도와 프로그램의 흥행을 돕듯이 말이다. 그러나 지금 이 대표는 대선 후보들의 군기반장 노릇을 자처하고 ■ 자신이 출연자인 양 ■ 본인 존재감을 높이는 데 혈안이다. 전국을 돌면서 자기를 알리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후보들을 이리 저리오라 하며 몇 번씩이나 소집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총선 후보들도 이런 식으로 다루지 않는다. 심지어 당 대표가 나서서 ■ 대선 후보들을 직접 공격해 흠집을 내고, ■ 어떻게 단점을 부각시킬지 ■ 방법 모색에 몰두하고 있다. 지금 열댓명의 후보자가 있는데 어떻게 면접, 토론을 한다는 말인가? ■ 또 이는 당 경선준비위의 권한도 아니다. 경선준비위는 대선후보 경선을 위한 선관위 구성까지만 하면 된다. 경선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 당규에 따라 선관위가 정하고, ■ 후보자의 검증은 후보자 간 경쟁을 통해서 하는 게 옳다. 당 대표는 심판과 관리자의 권한을 넘지 말고 ■ 정부여당과 싸우는데 집중해야 하는데 ■ 대표가 집안싸움에 몰두하고 있는 게 말이 되는가? 많은 사람들은 이준석 대표가 ■ 정권교체의 희망을 절망으로 바꾸는 ■■ 주역이 될까 심히 우려하고 있다. 이 대표는 대표로서 본분에 충실해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완수해 주기 바란다.여수에서 民草 김성훈 . *********************************** 국힘당 권영세 페북글 제가 일전에 대선과정에서 당대표의 역할을 영화에서의 조연배우에 비유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선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입니다.이 대선과정에서 주연은 당연히 후보들입니다.당 대표는 그저 조연으로서 대선과정의 매 상황 상황마다주연인 후보들이 더 빛나도록 노력할 책임이 있습니다.때로는 아예 안보이는 곳에서 묵묵히 대선을 준비하고 후보간 갈등을 조정해야할 경우도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중에 조연이 주연보다 더 빛났던 경우도 많습니다.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 선생님도 그 예가 되겠지요.그러나 윤여정 선생님이 스스로 사실상 주연이 되려 오버했다면영화 ‘미나리’는 실패했을 것이고윤선생님의 아카데미상도 없었을 것입니다. 배우들이 스스로의 역할에 충실할 때,즉 주연은 주연으로서 조연은 조연으로서 각각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때,비로소 그 영화는 명작이 되고 출연배우들은 모두 스타가 될 것입니다. 대선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대표는 대표대로 후보들은 후보들 대로 본인들의 역할을 정확히 인식하고최선을 다할 때 비로소 대선승리가 가능하고,이 경우 대표의 정치적 장래도 활짝 열릴 것입니다. 지금 우리 당의 모습에 걱정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국민들의 정권교체의 열망이 여전히 큼에도우리 당의 대선승리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분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대표는 불필요한 말과 글을 줄이고 공정한 대선준비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후보들은 후보들 대로 확실한 정권교체를 위해 더 뛰고 더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서로 갈등하고 있을 만큼 한가한 때가 아닙니다. ********************************** *(성창경TV) 이준석, "윤석열 당선되면 지구 떠나겠다. 유승민 대통령 만들어야" 3월 발언 파문*(신의한수) 이준석 녹취 터졌다! "내가 대통령 만들 사람은 유승민" "윤석열 대통령되면 지구 떠난다" 이재명, 준석아 고맙다 극찬*********************************** 이준석의 정체를 보여주는 자료 요약 😭전자조작 부정선거를 아니라고 하는 자 😭노무현 장학생 😭이정희를 가장 존경 한다는 자 😭문재인에게 90도 인사한 자 😭노회찬 장례식장에 가서 통곡한 자 😭이희호 방북 때 대통령 전용기 제공해야 한다고 한자 😭표창원,김광진,주진우,김어준(좌빨들)과 친한 자 😭이준석의 아버지=유승민과 친구 사이 😭이준석은 유승민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근무 😭보수진영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여온 자 😭보수가 선거에서 져야 인적 청산 된다고 한 자 😭사전투표를 독려했고 사전투표 조작을 극구 부인하고 😭사전선거 조작설을 제기 하는 유튜버들을 고소 하겠 다는 자! 😭중국놈들 국적법 찬성자 ^^ㅡ 윤총장을 매번 저격하는 홍준표-유승민-이준석은 이 글을 봐라 ㅡ^^ <70세 노인의 놀라운 댓글,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 윤석열이란 남자에게 국민들의 지지가 결집한 연유는윤석열이란 한 한국인이 자신의 목숨과 전 생애를 포함한 모든 것을 걸고검사 신분의 시야에 포착된 범죄를 상대로,그 범죄의 배경과 권력과 표독한 생리를 환히 꿰뚫어 보면서도,그들에게 굴하거나 후퇴하거나 타협하지 않고,오히려 그들에게 직선으로 부딪혀간 그 정신력과 가치관과의지와 행동력을 매우 긴 시간 동안 지켜보았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 국민들은 좌파건 우파건 간에 이 나라의 모든 권력을 장악한 좌파들이 전방위로,하루 24시간 일순의 틈도 주지 않고 윤석열 검찰총장을겁박하고 몰아대며 탄핵을 시도했던 그 장면들을 목도했습니다.그러나 이 곰 같은 사내는 묵묵히 그 공격들을 다 버텨냈고,결국 장렬한 전투 과정을 보여주며 승리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느닷없이 윤석열이란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보수우파 정치인이란 자들은 모두 하나같이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처럼 굴었습니다.그들에겐 간도 담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자들이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석열을뒤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끌어내리며 위에서 썩은 물을 쏟아붓고 있었던 겁니다. 대한민국이 이토록 망한 것은 좌파의 힘보다는 우파란 자들의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비겁함과 천박함과 부풀어 터진 이기적 욕망 때문인 겁니다.이 비겁한 자들은 지금 윤석열을 시기하고 있습니다.전쟁 중에 이순신을 잡아 올려 주리를 틀었던 이가 조선조 사대부들이환생한 듯한 그 얼굴들, 그들이 국힘당이란 썩어빠진 모리배 정치 집단의 괴물들입니다.복더위에 상해버린 시래기 죽같이 악취나 풍기고, 어디 한 군데도 쓸 데가 없는 자들이어디서 무슨 체면과 명분으로 윤석열을 헐뜯는 겁니까? 이미 늙어서 나이 70인 저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다만, 그가 치르고 있는 이 장엄한 전쟁을 지켜보면서,그의 말투에서 그의 행동에서 촌스러움을 보며,그의 눈빛에서는 의외로 샤이한 기색도 발견하며,그의 논리에서 디테일이 결여되어 미흡함을 발견하며, 그러나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핏빛 단심도 보면서그가 시작한 전쟁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 된 것입니다. 대통령을 했다는 인물들이 국민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그렇지만 싸워달라고, 이 위태로운 시기에성명문 하나 낼 양심과 투지와 판단력 한 줌도 없습니까?보수에 그런 결기, 근기가 없고, 남의 집 싸움 구경하듯이팔짱 끼고 그저 세 치 혀만 놀릴 때 느닷없이 좌파의 ***이 굴어야 마땅할 윤석열이 자신을 드러낸 것입니다.참으로 기대할 수도 없었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천둥번개 아니었습니까? 윤 총장이 조국과 대치하고 추미애와 싸울 때도무지 물러서지 않았던 그의 행보 전과정을 보면 나타납니다.그는 더 큰 권력을 손에 넣자고 불의, 불공정, 위법과 싸운 게 아닌 겁니다.도무지 두려울 것이 없는 권력자인 좌파들,그 좌파들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곰 같은 사나이는 싸우기 시작한 겁니다.그런데, 어떻게? 좌파가 아닌 그 누가? 윤석열을 비난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마치 백면 책상 물림들이 흠을 잡아 이순신 장군을 잡아 올리듯윤석열을 세워두고 앞뒤에서 칼을 꽂으면 되겠습니까?그게 우파입니까? 지금 이 내란 상태가오로지 탄핵 당한 박근혜의 복수전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나라 도둑질의 건곤일척 전쟁 아닙니까?박근혜, 이명박은 왜 단 한마디 말도 없습니까? 왜 저항하지 않습니까?나는 옥에서 죽어도 좋다. 차라리 옥에서 죽는 게 나의 명예다.나를 딛고 나라만은 지켜달라. 이렇게 말할 정신과 의지와 투지는 없는 겁니까? 그래서, 모두들 혼이 없어서 나라가 저들의 식도 속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이 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인의 지력으로는이승만 박정희가 세우고 키운 대한민국을 보유할 자격이 없습니다.한국인은 너무나 허접해졌습니다. 과분하게 잘 살았던 모양입니다.이렇게 쓰고 있는 이 필부 노인도 죄인입니다. 제 죄를 자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