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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e8d9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StartFragment--><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F12335995AB6236" class="txc-image" width="746" height="432" style="width: 746px; height: 432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70817_092416.jpg" id="A_998F12335995AB62369863"/></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4pt;"> </span><span style="font-size: 14pt;">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모두산악</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야유회</span></strong></span></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2017. 8. 17(목) 08:30 출발 45명은</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춘천 서면 삿갓봉을 우천으로 인해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화천 산소길 100리로 키를 돌리는 곡절</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모두가 하나 된 의견으로 시작된 야유회</span></p><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12:30 지암리 가족쉼터에 짐을 풀고</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둘러 둘러보니 산천은 그대로인데</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5년 만에 많은 회원들이 바뀐 것에 놀랍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span style="font-size: 12pt;">이렿게 세월가면 다시 오기 어렵지 않은가?</span></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우리네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가고</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리는 아쉬움</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 </span>그렇게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사람들은</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 </span>꿈이 흘러가 버리는 것만 같아 속 쓰리다</span></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 </span>아주 짧고 낯설게 가 버리는 세월...</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 </span>내가 내줬던 마음 내가 받았던 온정</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 </span>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그 마음은 남아</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 </span>이 순간 우리 발자국에 마음이 스며들기를...!</span></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 style="font-size: 12pt;"> <span style="font-size: 14pt;">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Parangsae</span></strong></span></span></p><p class="바탕글"> </p><p style="text-align: center;" class="바탕글"><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C2B335995ABC10A" class="txc-image" width="707" height="400" style="width: 707px; height: 400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70817_122615.jpg" id="A_997C2B335995ABC10A0311"/><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br><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210F3E50178D7A23"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 end clix_content --></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 end bbs_contents --></p><div id="search_keyword_suggest"><span class="keyword_title"><font style="background-color: rgb(139, 152, 177);" color="#ffffff">관련</font></span></div><!-- 새로운 첨부파일 영역 --><div id="AttachFileCCL" class="attachFile"></div><div class="cclArea"><img class="icon_ccl01" alt="저작자 표시"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width="14" height="14"></div><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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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 랑 방
모두산악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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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 100,000원 노래방기계 대여
김성해 부회장님 100,000원 과일(수박, 포도, 천도복숭아)
오경희 부회장님 100,000원
지상호 산악대장님 100,000원
조정숙 총무님 100,000원
유문숙님(라푸마) 가방과 손수건 60개
이정선 모두관광사장님 뻐스와 기념타올50개
이의섭(코란도)님 100,000원
최근배,변상옥님 100,000원
윤미정님 바디클린져 10개(12만원 상당)
권혜숙님(공지천왕갈비)100,000원
안승경님 100,000원
허남국(자연애)님 100,000원
정명균(청산리)님 100,000원
원남산전대장님 100,000원
이상 협찬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님들의 마음을 다스려 주시려고 임원님들의 정성으로 넉넉한 야유회 즐거웠고 님들의 배가 만삭이 되였음니다.감사함니다.
선배님 큰 배려와 괌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간강을 재충전한 좋은 하루 감사합니다.
모두님들 수고 많으셨습ㄴ다.
자연애님 우리 모두에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비가 많이 온다는 일기예보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좋은 날씨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야유회에 함께 해주신 많은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헙찬해 주신 회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총무님의 기도가 상달된듯 싶네요 ㅎㅎㅎ
비가 멎어줘서 잘 끝난것응 모두님들의 德이 아닐런지요?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원진 분들 애많이쓰시고
넘 잘먹고 행복했습니다
모두인들 사랑합니다^^🤣
에~고 언제 그렇게 바람과 같이 날아 가셨데요? 한참을 찾았는데 ㅎㅎㅎ
모델료 없이 미안했습니다~^^
산소길을 즐기며 행복산소를 맘껏마셔그런가 오늘아침 산소같이변한 내모습에 깜짝놀랐어요~회장님감사합니다~수고 많이하셨고요~^^
빨강머리앤님 늘~수고가 많아요?
총무 언니 대역하시느라 말입니다 ~^^
산소길 100리 힐링하셨다니 기뻐요 ㅎㅎㅎ
모든 임원진 여러분 수고많이 하셨구요 즐거운 하루 잘보네고 선물도 감사합니다 ~~
에메랄드님 간만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 만땅 즐거운 시간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수고 많이들하셨어요.
즐건하루 잘보냈구요.
메아리님 후미 아우러 챙기느라 노고가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1년 8개월이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휴식기간 중 모두님들의 인적 세대교체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일상이었습니다.
욱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오랜만의 만남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환대해 주신 모두님들 덕분에 어떻게 하루가 지났는지 꿈같은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분위기 끊임 없이 쭈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장님의 근황을 목메게 기다리던 님들에게 신선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정말 긴~세월이였네요 무리하지 마시고 힘 닿을때마다 모두와 함께해주실것을 소망합니다~^^
회장님ㅡ지난 주에 이어 날씨 문제로 산행지를 바꾸어 운영하는 순발력이 우리 모산님들의 단단한 협동심과 똘똘 뭉치는 의리가 되는듯 싶습니다ㅡ발걸음 발걸음 마다 이미 마음들이 가득할테죠ㅡ신경써서 이끌어 주신 집행부님들 과 마음모아 협조해주시고 함께 즐겨주신 모두님들ㅡ이사장님ㅡ모두 모두 복 많이 받으신거죠ㅡ수고많으셨습니다
오부회장님 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 감사했으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