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 어린이날 망언 “동안 미인 전효성 나이 걱정”(사진 출처: 전효성 트위터,어린이날 망언) |
전효성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린이날 & 쏭 생일날 이렇게 야외공원에서 무대를 하면서 파릇파릇한 에너지 가득한 십대 친구들 보니까 진짜 예쁘고 귀엽네요. 나이 먹는 것 맞나 봐요. 무럭무럭 자라주세요 청소년친구들” 라며 어린이날 나이 망언을 남겼다.
어린이날 망언을 한 전효성은 사진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미소를 짓고 동안 외모를 과시 했다.
전효성의 어린이날 망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효성 어린이날 망언 이해 안 돼” “동안인데 나이 걱정” “전효성 어린이날 무슨망언?” “24살이면 나이가…” “전효성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