呂賢玉앞뒤 없이 긁적이다 이 대목인가 싶다가도애꿎은 종이만 버린다옥에도 티가 있듯詩에도 흠이 없으련만이리저리 볶아대다멍텅구리 짓인가 싶다
첫댓글 오랜만에 올려 봅니다
글 앞에 앉으면 늘 긁적이지만..긁적임 속에 한 줄 앞으로 나아갑니다..ㅎㅎ
볶아대는 게 맞을 겁니다.골고루 익게 들들 볶으세요 ^^
그래도 써야하는 숙명.....
솔직한 시인~작품의 탄생엔 늘 고통이 따르지요..여현옥 시인님, 시를 자주 올려 주시와요~^^
첫댓글 오랜만에 올려 봅니다
글 앞에 앉으면 늘 긁적이지만..
긁적임 속에 한 줄 앞으로 나아갑니다..ㅎㅎ
볶아대는 게 맞을 겁니다.
골고루 익게 들들 볶으세요 ^^
그래도 써야하는 숙명.....
솔직한 시인~
작품의 탄생엔 늘 고통이 따르지요..
여현옥 시인님, 시를 자주 올려 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