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요한계시록1:3)
논지/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야 복이 있다.
목표/ 나는 말씀을 듣는 자들이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도록 돕겠다.
복 있는 사람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킵니다.
시편1편에서는 이를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표현합니다.
그는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아서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고,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다고 말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보는 행동은 생각을 빼앗지만, 읽는 행위는 생각을 수반합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의 성품과 하시는 일을 떠올립니다.
말씀을 거울 삼아 나를 비추어보게 되고, 말씀을 창을 삼아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렇게 읽어야 잊지 않고, 읽어야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입게 됩니다.
또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듣는다는 표현은 기본적으로 관계적인 용어입니다.
말하는 이가 있어야 듣는 자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말하는 자와 듣는 자의 상호 교감 가운데에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예배 시간에, 나눔 시간에 말씀을 들으며 은혜의 씨가 심기우고, 싹을 틔웁니다.
듣는 데서 믿음이 생기고 자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지킨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읽고, 듣고 등의 과정을 거치는 반복행위입니다.
이렇게 말씀으로 사고하고, 말씀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말씀이 곧 내가 됩니다.
이것이 심겨진 은혜의 씨가 발아하여 열매맺게 되는 것입니다.
복을 받으려 시작했어도, 나중에는 말씀 자체가 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마치 말씀에 순종하여 따라갔던 아브라함을 복이 될지라 축복하신 것처럼 나도 말씀을 따라 복 있는 사람이 됩니다.
첫댓글 (관찰) 1. 본문은 어떤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나요?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해석) 2. 왜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야 하나요?
성경이 말하는 복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잊지 않고 기억하고, 말씀으로 상호교감하고, 말씀으로 사고하며, 말하며, 살기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적용) 3. 어떻게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야 할까요?
예배가 기본입니다. 예배를 잘 드립시다. 또한 일상에서 '절대 시간'을 많이 낼 수 없다면, '절대 우선순위'라도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큐티하고, 정해진 양을 읽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