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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어원(ㅎ자 어원)
■ ㅎ자 어원
훠이훠이의 어원
훠이훠이 날아라...
훠이훠이의 뜻(어원)은 무엇일까?
이러한 훠이훠이는 한국어의 기원을 명확히 밝혀주는 단어 중의 하나이다.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wayihwayi 는 보기보다 가벼운 것 (something which is lighter than it appears)을 의미하므로 작은 새보다는 비교적 큰 새가 그럭저럭 푸닥거리며 날아가는 모습인 것이다.
한국어의 훠이훠이는 새들를 쫓는 소리이며, 내곁을 떠나서 푸닥거리며 날아가라고 하는 의미인 것이다.
물론 귀신이나 액운도 훠이훠이 날려 보내면 좋다.
흠의 의미
흠흠...
이것은 무슨 소리일까?
(냄새 맡는 소리)
흐음...
이것은 또 무슨 소리일까?
우리말의 흠의 어원을 살펴보자.
르완다어 humura는 두가지 뜻이 있는데, 첫째는 냄새 맡다 (to smell good)이고, 둘째는 조용하다 (to be calm)의 뜻이다.
한국어 흠흠은 르완다어 humura (to smell good)로서 냄새 맡는 소리이며, 흐음은 역시 르완다어 humura (to be calm)로서 심상치 않으므로 아무 말 없이 조용하겠다는 의사표시인 것이다.
흐르다의 의미
흘러가는 저 강물을 바라봅니다.
강물은 흘러갑니다
과연 우리말 흐르다의 뜻은 무엇일까?
일단 국어사전의 뜻을 보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움직이거나 넘쳐서 떨어지다> 라고 풀이되어 있다.
그러면, 흐르다의 어원을 알기 위하여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 보도록 하자.
르완다어 hurura는 벗어나다, 대량으로 달리다 (to go out against, run with crowd)의 뜻이다.
그러므로 한국어 흐르다는 르완다어 hurura (to go out against)에서 유래한 것으로, 모인 (hura) 곳에서 유출되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의미하고 수원지에서는 고갈됨(ru; exhausted)을 의미한다.
hello와 야호의 의미
야호!!!
우리가 산에 오르면 야호를 외친다.
그런데 이러한 우리말 야호를 우리말이 아니라, 몽골어나 심지어는 스위스어라고 까지 심하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것은 야호의 뜻을 모른다는 말이고, 우리말도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말을 쓰고 있으니 도대체 너는 누구니? (김창완의 너의 의미에서~)
그러면 우리말의 야호의 뜻을 알기 위하여 할 수 없이 또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신세를 져야된다.
야호는 르완다어 muraho 또는 uraho로서 hello (you are there)의 뜻이다.
르완다어 (m)uraho의 어원은 <ri (are) + aho (there, that)>이니, are (you) there = hello인 것이다. (muraho의 mu는 복수 you이고, uraho의 u는 단수 you의 뜻이다)
따라서, 우리말의 야호는 르완다어 <ri + aho> 로서 riaho → yaho로 음운이 변천 (두음법칙이라 한다)한 것이며, Are (you) there, Hello, Hi there 등의 뜻인 것이다.
그러면 영어의 야호인 hello는 무슨 의미일까?
사실 영어 hello의 어원이나 뜻을 영국 사람들도 모른다.
마치 우리가 야호의 뜻을 모르듯이 ...
그런데 영어나 한국어 등 유라시아어의 조상어는 르완다어이다.
영어 hello는 르완다어 <he (where) + ryo (for)>로서 <어디로 가느냐?>고 묻거나 고함치는 것을 의미한다.
즉, Hello! 는 Where are you going?! 또는 What are you doing?! 정도의 뜻인 것이다.
그러므로 Hello! 는 사실 점잖은 말이 아니고, 고압적으로 묻거나 일종의 경고나 경계를 하는 말이다.
이것은 옥스퍼드 사전에 hello의 기원이 고대 게르만어 hallo, hollo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되어 있으며, 사용례는 원래 사냥개를 부르거나 뱃사공을 부를 때 사용하는 말이라고 하였다.
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
우리가 국가 의식을 할 때 애국가를 제창한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달토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
그런데 한쪽에서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
그러면 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는 무엇이고, 어떤 것이 표준말인가?
이것은 우리의 정체성과 관련된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도대체 우리말의 하늘은 무슨 뜻이고, 하느님은 무엇을 하는 분이며, 또 하나님은 무엇이며 두님과 무엇이 다른가? 이러한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우리말의 하늘과 하느님 하나님에 대한 한자는 없으며, 우리말은 유라시아에서 최고로 오래된 언어이므로 아프리카 초기 언어에서 기원하였다.
따라서 하늘과 하느님 하나님의 뜻을 밝히려면 우선 아프리카어를 알아야 한다.
먼저, 하늘의 뜻을 보자.
하늘은 세소토어 hanela로서 재갈, 틀 (curb)의 뜻이니, 세상의 경계를 의미하며 우리를 구속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하늘을 벗어나 저너머 세상으로 갈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조물주인 하느님 또는 하나님이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다.
뭐, 백과사전에는 하늘은 지평선이나 수평선 위로 보이는 무한대의 넓은 공간이라고 정의되어 있고, 지표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이라 한다.
다 맞는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한국어의 기원인 아프리카어 세소토어로 본 하늘의 뜻은 우리를 구속하는 경계라는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은 우리를 구속하는 분으로 조물주를 의미한다.
그리고, 하늘은 세소토어 hanela이므로 하늘님은 우리말로 하느<hane(la)>님도 맞고 하나<han(el)a>님도 맞는 것이니, 하느님과 하나님은 같은 말이며 조물주의 의미로서 하늘님의 준말이며 발음만 서로 틀린 것이다...
남아프리카의 세소토어는 영어 등 유럽어의 조상어이며, 우리의 조상인 제주도 한라(hanela)산의 마고의 언어이며, 우리말의 20%~ 30%는 세소토어에서 유래하였다.
밤하늘의 별은 세소토어 bela로서 끓다 (boil)의 뜻이니, 밤하늘에 우유 빛으로 작렬하는 천체를 의미하다.
한자어로 별인 성(星)은 남아프리카 줄루어 senga로서 우유 (milk)의 뜻이니, 우유 빛으로 끓는 천계의 별을 의미한다.
또한, 은하수는 영어로 Milky Way이다.
원시인들은 모든 것이 먹을 것으로 보였나 보다.
그리고 우유를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별을 보며 우유를 연상하였을까?
호칭과 비속어
<호칭>
가시나는 르완다어 kazana로서 양녀 (daughter in-law)의 뜻이니, 천덕꾸러기 여자를 의미한다.
머슴아는 르완다어 umu+sambanyi로서 간음하는 자 (adulterer, promiscuous person)의 뜻이니, 결혼하지 못한 남자를 의미한다.
사나이는 하우사어 saurayi로서 젊은이, 청년 (youth)의 뜻이다.
마누라는 르완다어 manura로서 낮추다 (take down, lower)의 뜻이니, 자기의 부인을 낮춰 부르는 것을 의미한다.
아가씨는 원시어 a (he, she) +kazi (female)로서 그녀의 뜻이니, 여성을 의미하며, 색시는 젊은 아가씨를 의미한다.
나리는 세소토어 mo+nyadi로서 신랑 (bridegroom)의 뜻이다.
자네는 세소토어 tjha (youth, young)+북소토어 ne (be with)로서 젊은 부류의 사람을 뜻하니, 젊은이의 의미이다.
년은 르완다어 nyunguti로서 꼬집음 (pinch)의 뜻이니, 사나운 여성을 의미한다.
놈은 르완다어 ombe로서 식사 (meal)의 뜻이니, 밥만 축내는 사람이며, 놈팽이나 그 노메 자식은 같은 어원이다.
남은 르완다어 ramu로서 처남 (brother in-law)의 뜻이다.
님은 르완다어 nini로서 크다 (big, great)의 뜻이니, 원시어 형용사는 명사 뒤에 붙으며 존칭을 의미한다.
야는 하우사어 ya로서 여자 (girl, woman)를 의미하는 접미사이다.
<비속어>
새끼는 로지어 shaki (beginner, apprentice)로서 초보자의 뜻이며, 또한, 르완다어 seka (smile)로서 방긋 웃는 아가를 의미한다.
호로는 르완다어 hore로서 뼈 없는 고기 (boneless meat, flesh)의 뜻이니, 신라 골품제도에서 고래 뼈를 갖지 못한 뼈대 없는 집안의 하층민을 의미한다.
병신은 로지어 sik+ebenga (criminal, offender)와 sina (like)로서 규칙 위반을 잘하는 어벙한 사람을 의미한다.
씨팔은 르완다어 sifura로서 휘파람 불다 ( whisper)의 뜻이니, 여성의 성기를 의미한다.
좃도는 북소토어 tsoto로서 불만과 혐오 (discontent, dislike)의 뜻이다.
쌍은 로지어 sianganu로서 바보 (idiot)의 뜻으로서, 년 (iki+ nyunguti)과 놈 (uru+nombe) 등과 결합하여 쓰인다.
양아치는 줄루어 nyanga (moon) +tsitsi (young girl)로서 밤에 돌아다니는 계집애를 의미한다.
양갈보는 줄루어 nyanga (moon)와 원시어 umu+gabo (husband, man)로서 양아치의 아저씨를 의미한다.
푼이는 르완다어 funyanga로서 자궁을 차다 (knead, kick in the womb)의 뜻이니, 칠푼이는 7개월 만에 조산한 것을 의미한다.
지랄은 스와힐리어 ji (itself)와 치체와어 laula (be obscene)로서 혼자 스스로 추잡한 짓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떼는 줄루어 thethe로서 메뚜기 (grasshopper, locust)의 뜻이다.
똥은 줄루어 thongo로서 눈꼽 (dry matter of eye)의 뜻이다.
오줌은 줄루어 ozamcolo로서 억수 (deluge, downpour)의 뜻이다.
방구는 치체와어 bangula로서 포효하다 (roar)의 뜻이니, 소리나는 것을 의미하며, 뀌다는 치체와어 kwiya 화내다 (get angry)이다.
화랑 의미
신라에는 화백과 화랑이 있다
신라(新羅)는 원시어 uru+shundura로서 그물 (fishing net)의 뜻이니, 고기 잡는 나라를 의미한다.
화백은 족장들의 동등한 협의체를 의미한다.
화(和)는 원시어 gu+hwanya로서 동등하게 생산하다 (to produce equally)의 뜻이니, 연합을 의미하며, 백(白)은 줄루어 bheka로서 보이다 (look, view, supervise)의 뜻이니, 종족을 보살피는 족장을 의미한다.
화랑은 국가에 선발되어 공인된 미녀나 장정을 의미한다.
화(花)는 세소토어 hlwaya로서 고르다 (select)의 뜻이며, 영어 flower이고, 랑(郞)은 iki+rango로서 도장 (seal)의 뜻이니, 아리랑이나 환향녀와 같은 의미이다.
헹구다의 어원
빨래를 헹구다...
과연 <헹구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engeri는 물보라 (squall, storm over water)의 뜻이다.
한국어 <헹구다>는 르완다어 hengeri (storm over water)에서 유래한 것이며, <물보라를 일으키는 것> 즉, <물에서 흔드는 것>을 의미한다.
르완다어 hengeri (squall, storm over water)는 명사형인데, 명사는 동사에서 유래한 것이므로 원시에는 hengura (to squall, storm)라는 동사가 존재하였을 것이며, 한국어 <헹구다>는 그 동사형에서 유래하였을 것이다. (~ra는 동사 현재시제어미)
어떤 어학자는 왜 한국어의 기원을 현대 르완다어에서 찾느냐고 묻는데, 이렇게 되면 원시 르완다어를 추정하여 한국어의 기원을 찾는 것이니 그 해답이 될 것이다.
한길의 어원
동문 밖 한길까지 가다...
과연 <한길>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anda는 길 (road , street)의 뜻이다.
<한길>은 사투리 <행길>로도 쓰이는데, 큰 길을 의미한다.
<한길>의 <한>은 르완다어 handa (road , stree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거리가 있는 큰 길>을 의미한다.
<길>의 15세기 고어는 <긿 (용비어천가)>이다.
세소토어 kgiro는 지정 (appointment)의 뜻이며, ha 는 장소 (at)의 뜻이다.
한국어 <길 (road)>은 세소토어 <kgiro (appointment) + ha (a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지정된 경로>를 의미하는 것이다.
결국, <한길>은 <르완다어 handa (road , street) + 세소토어 kgiro (appointment) + ha (a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거리가 있는 큰 길>을 의미하는 것이다.
허깨비의 어원
허깨비가 보이다...
과연 <허깨비>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kibi는 형용사에 접두사가 붙은 형태로서 <나쁜 것 (bad thing)>을 의미하며, bi는 나쁜 (bad)의 뜻이고 ki는 무엇 (what, thing)을 의미한다.
한국어 <도깨비>의 15세기 고어는 <돗가비 (석보상절)>로서 르완다어 <to (small) + sekibi (devil)>에서 유래한 것이며, <작은 악마> 즉, <지능이 낮거나 그리 나쁘지 않은 꼬마 악마>의 의미이다.
한국어 <깨비>는 르완다어 kibi (bad thing)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나쁜 것> 즉, <좋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르완다어 heheta는 갈망하다 (to lust)의 뜻이며, 과거형은 hehese이다.
한국어 <헛> 또는 <허>는 르완다어 heheta (to lust)의 과거형 hehe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갈망하는 것> 즉, <실제가 아닌 갈구하는 상상>을 의미한다.
결국, <허깨비>는 르완다어 <hehese (lusted) + kibi (bad thing)>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갈구하는 나쁜 것> 즉, <상상 속의 헛된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한자어 <비(非)>는 르완다어 bi (ba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나쁜 것>을 의미하며, <허(虛)>는 hehese (lust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가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헬렐레의 어원
여자만 보면 헬렐레한다...
과연 <헬렐레>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welea는 더듬거리다 (to stammer, stutter)의 뜻이며, lelera는 배회하다 (to roam)의 뜻이다.
한국어 <헬렐레>는 <말을 더듬으며 배회하는 것> 즉, <의사표현을 제대로 못하며 주변을 기웃거리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헬렐레>하는 것은 술에 취하거나, 여자에게 반하여 말을 제대로 못하고, 주변에서 서성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흩다의 어원
머리카락을 흐틀다...
과연 <흩다> 또는 <흐틀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wetla는 가을 (autumn)의 뜻이다.
흩다 (흐틀다의 표준말)의 18세기 고어는 <허틀다 (사미인곡)>이다.
한국어 <흩다 (흐틀다)>는 세소토어 hwetla (autum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가을이 되어 낙엽이 흩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자면, <흩다>는 가을이 되어 잎새가 모두 낙엽이 되어 흩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호통의 어원
여왕이 백성들에게 호통을 치다...
과연 <호통>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oa는 소리 지르다 (to exclaim, scream)의 뜻이며, tonana는 거대하다 (huge, immense)의 뜻이다.
한국어 <호통>은 <세소토어 hoa (to exclaim) + tonana (hug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어마어마하게 큰 소리를 지르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호통치는 것은 옆집에서 들릴 정도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별 것도 아닌 것을 쥐잡듯이 요란을 떠는 것이다.
허벌의 어원
깡패들에게 허벌나게 맞아 터지다...
과연 <허벌>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lobola는 옷을 벗기다 (to undress)의 뜻이다.
한국어 <허벌>은 세소토어 hlobola (to undress)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옷이 벗겨지는 것> 즉, <옷이 헤질 정도로 육체적으로 심하게 고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허벌나게 얻어 맞는 것>은 옷이 다 벗겨지도록 주먹질과 발길질을 당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국어사전에는 <허벌>이 굉장하다는 뜻으로 되어 있지만, 결국은 옷이 벗겨질 정도는 굉장한 것이니 맞는 해석이라고 볼 수도 있다.
헤치다의 어원
어려움을 헤쳐 나가다...
과연 <헤치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eletsa는 무너뜨리다, 부수다 (to demolish)의 뜻이다.
한국어 <헤치다>는 세소토어 heletsa (to demolish)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파괴하는 것>을 의미한다.
음운적으로 보면, 세소토어 모음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세소토어 heletsa (to demolish)는 한국어에서 heyetsa 를 거쳐서, <헤예차 -헤차 -헤쳐 (모음조화) -해치어 -헤치다>로 변화된 것이다.
헤브라이의 어원
헤브라이는 수메르에서 이집트로 흘러온 노예들을 의미한다...
과연 <헤브라이(Hebrews)>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와 유라시아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eba는 잃다 (to be lost forever)의 뜻이며, 과거형은 hebye이고, raba는 시들다 (to faint, wilt, dry up)의 뜻이며, 과거형(명사형)은 rabye이고, 또한 ose는 모든 (all, every, whole)의 뜻이다.
<헤브라이>는 그리스어 hebraios 에서 유래한 것이며, 르완다어 <hebye + rabye + o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나라를 잃고 시들어 가는 민족>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헤브라이의 어원이라고 주장되는 히브리어 <iburi>는 르완다어 ibura (shortage, lack, dearth, scarcity)로서 빈민들을 의미하는 것이니, 나라잃은 백성이나 빈민들이나 비슷한 표현인 것이다.
그리고, 헤브라이를 뜻하는 영어 Hebrews는 <Hebrai + Jews>의 합성어로서, <나라 잃은 유다족>을 의미하는 것이니, 역시 헤브라이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면, 유다족(Jews)의 어원을 살펴보자.
르완다어 Jewe는 나 (I,me)의 뜻이며, ose는 모든 (all)의 뜻이다.
유다족(Jews)은 르완다어 <Jewe + o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나(Jewe)만을 선민으로 믿는 헤브라이들을 의미하는 것이며, 예수 여호와 여호수아 등은 모두 나(Jewe)로 시작되는 이름을 갖는다.
헬렐레의 어원
여자만 보면 헬렐레하다...
과연 <헬렐레>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lehla는 덜컥거리다, 터벅터벅 걷다 (to jog)의 뜻이며, lelele는 길다 (to be long)의 뜻이다.
한국어 <헬렐레>는 세소토어 <hlehla (to jog) + lelele (long)>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덜컥인 상태로 지속되는 것> 즉, <한번 덜컥여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여자를 보고 헬렐레하는 것>은 여자를 보고 넋이 나가서, 그만 덜컥 주저앉아서 아무일도 못하고 그 상태로 한참동안 있는 것을 의미한다.
허허벌판의 어원
허허벌판에 도시를 세우다...
과연 <허허벌판>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 및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le는 모두 (all, entire)의 뜻이다.
한국어 <허허>는 세소토어 hle (all)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모든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웃음소리 <허허>는 모든 것을 긍정하고 받아들인다는 의미인 것이다.
음운적으로, 세소토어 모음이나 H음 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탈락하거나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hle (all)는 hye를 거쳐, 한국어에서 <혀 -허>로 변화된 것이다.
세소토어 beola는 면도하다 (to shave)의 뜻이다.
한국어 <벌>은 세소토어 beola (to shav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큰 숲이 없는 초원지대>를 의미하는 것이다.
르완다어 phana는 맞물리다, 관련되다 (to be related)의 뜻이다.
한국어 <판>은 르완다어 phana (to be relat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서로 맞물린 것>즉, <넓게 이어진 것>을 의미한다.
결국, <벌판>은 <세소토어 beola (to shave) + 르완다어 phana (to be relat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초원지대가 서로 맞물린 것> 즉, <초원이 넓은 곳>을 의미한다.
또한, <허허벌판>은 <시야에 보이는 모든 것(all things)이 넓은 초원지대인 것>이니, 전후좌우 사방이 벌판인 것으로서, 대평원을 의미하는 것이다.
헐떡의 어원
숨이 가뻐서 헐떡거리다...
과연 <헐떡>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lehla는 덜컥거리다, 터벅터벅 걷다 (to jog)의 뜻이며, tlekelele는 멈추다 (to stop)의 뜻이다.
한국어 <헐떡>은 세소토어 <hlehla (to jog) + tlekelele (to stop)>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덜컥거리며 멈추는 것> 즉, <거칠게 정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거리다>는 르완다어 gura (repeatedl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반복>을 의미한다.
따라서, <숨이 헐떡거리는 것>은 거칠게 정지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므로, 숨이 멎었다가 다시 잠깐 돌아왔다가 다시 멎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음운적으로, 세소토어는 1차 원시어가 아닌 2차 원시어이므로, 상당히 음운이 많고 길어서, 3차 원시어인 한국어에서는 다양하게 축약되었는데, 이것은 한국어 어휘가 고정되지 못하고, 유사한 여러 발음으로 사용되는 까닭인 것이다. (한국어가 의성어나 의태어가 발달하였다는 것은 오로지 모두 세소토어 축약과정이 여러가지로 다양하기 때문인 것이다)
세소토어 hlehla (to jog)는 <hle (all, very)+ hle (all) + a(동사어미)>로 분석되며, 한국어 발음은 <흘레흘레(아) - 헐레 헐레 - 헐헐 - 헐>등으로 변천되며, 각 단계 어휘를 현대 한국어에서는 모두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tlekelele (to stop)는 <tle (well) + ka (with) + lelele (long)>로 분석되며, 한국어 발음은 lelele (내내)가 생략되어 <떡 (tleka)>만 발음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떡하니 서있다는 것>의 떡은 <폼을 잡고 그럴 듯하게 (well) 어우러져 정지해 있는 (with) 것>을 의미한다.
호강의 어원
자식들 덕분에 호강하며 살다...
과연 <호강>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lokang은 의지하는, 도움 받는 (dependent)의 뜻이다.
한국어 <호강>은 세소토어 hlokang (dependen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누구에게) 의지하며 도움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자식들 덕분에 호강하는 것>은 자식들에게 의존하여 도움을 받아 먹고사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호강>은 스스로 하는 일 없이 누구에게 의존하여 도움을 받아서, 호의 호식하며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히의 어원
둘히서 나란히 가다...
과연 <히>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ira는 지정하다 (to appoint)의 뜻이다.
한국어 <히>는 세소토어 hira (to appoint)의 동사 어간 hi 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지정> 즉, <지정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
세소토어 se는 이미 (already)의 뜻이다.
한국어 <~서>는 세소토어 se (alread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상태 및 완료>를 의미한다.
따라서, <둘히서>처럼 흔히 <~히 (지정)>나, <죽어서>처럼 <~어 (과거)>를 보조하여 사용한다.
그런데, <둘히서>, <나란히>의 <~히>는 현대어에서 둘이서, 나란이 처럼 <~이>로 쓰이는 경향이 있으며, <젊은이>, <늙은이> 처럼 명사로 쓰일 때는 <이>로 쓰인다.
결국, <둘히>는 <둘>의 고대어인 원형이 아니라, <추상어인 둘(2)을 지정하여, 구체적 물건인 두개로 지칭하는 것>이다.
참고로, 원시어인 르완다어 aha (장소 접두사), 세소토어 ha (at) 는 모두 장소를 의미하므로 한국어 ㅎ음은 장소를 의미하는 것이지만, 현대어에서는 탈락하여 ㅇ음이 되었다.
어떤이들은 왜 한국어가 아프리카어와 같느냐고 하지만, 만주 몽골어 터키어는 수메르 지역에서 동아시아로 이주한 단군조선의 후예이므로 중동지방의 후기 아프리카어 (하우사어 등)에서 기원한 것이고, 한국어는 초기 아프리카어인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에서 기원한 것이니, 비록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기원이 완전히 다른 것이며 한국어는 우랄 알타이어가 아닌 것이다.
하늘과 heaven의 어원
하나님이 계신 곳은 하늘일까 heaven일까?
과연 <하늘>과 <heaven>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러면 유라시아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anela는 제한하다, 재갈, 틀 (to restrict, curb)의 뜻이다.
한국어 <하늘>은 세소토어 hanela (curb)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재갈> 즉, <이 세상을 속박하는 경계이며 틀>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하늘>의 뜻은 이 세상의 한계를 의미하며, 하늘 밖의 우주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니, 하늘은 이 세상을 통제하고 다스리는 곳인 것이다.
그러면, 영어 <heaven>의 어원을 보자.
영어 heaven의 고대어는 heofon (home of God)이며, 중고대 독일어 heben 그리고 멀리 원시게르만어 hibin (himin)에서 유래한 것이다. (현대 독일어는 himmel 이다)
세소토어 hlamela는 두팔을 들다 (to take up arms)의 뜻이다.
독일어 <himmel> 및 원시 게르만어 <hibin (himin)>은 세소토어 hlamela (to take up arms)에서 기원한 것으로서, <(거인이) 두 팔을 들어 올린 곳> 즉, <이 세상의 지붕>을 의미하는 것이다.
<Himalaya>는 흔히 산스크리트 <hima (snow) + alaya (dwelling)>로 해석하여 <눈의 거처>라고 말하지만, 그렇게 단순한 말이 아니다.
히말라야 <Himalaya>는 산스크리트의 조상어인 세소토어 <hlamela (to take up arms) + laola (to manage)>로서, <거인이 들고 있는 하늘을 관리하는 곳> 즉 <하나님이 거처하는 곳>을 의미하는 것이다.
음운적으로 보면, 세소토어 L음은 한국어 등 현대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음을 누차 설명하였으므로, 세소토어 <hlamela+ laola>는 <hyamela + laoya>를 거쳐 Himalaya로 변화된 것이다.
결국, 영어 <heaven>은 세소토어 hlamela (to take up arms)에서 기원한 것으로서, <(거인이) 두 팔을 들어 올린 곳> 즉, <하나님이 거처하는 이 세상의 지붕>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이 이 세상의 한계로서 <속박하는 곳>이라면, <heaven>은 <하나님이 거처하는 이 세상의 지붕>인 것이다.
헛의 어원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고 또 헛되도다...
과연 <헛>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eletsa는 파괴하다 (to demolish)의 뜻이다.
한국어 <헛>은 세소토어 heletsa (to demolish)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파괴하는 것> 즉, <파괴되어 무너져 없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음운적으로 보면, 세소토어 모음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거나 생략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heletsa (to demolish)는 heetsa를 거쳐서, 한국어에서 <헤차 - 헟(아) - 헛 -허(虛)>로 변화된 것이다.
한자어 <허(虛)>는 세소토어 heletsa (to demolish)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한국어 <헛>과 같이 <파괴되어 없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한자 <허(虛)>의 상형을 보면, <止 + 七 + 凵 + 凵 + 一>로서, <모든 것이 파괴되어, 대화(七)가 그쳐진(止) 적막한 빈 공간들 (凵 + 凵) 만이 존재하는(一) 것>을 의미한다.
<모든 것이 헛된 것>은 <꽃가루들이 이루어낸 현상들이 파괴된 것> 즉,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했던 것들이 모두 다시 파괴되는 것>이요 문자를 쓰자면 제행무상인 것이다.
또한 <헛소리>는 파괴되어 존재하지 않는 소리인 것이니, 의미없는 소리라는 뜻이다.
할퀴다의 어원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다...
과연 <할퀴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araka는 갈퀴로 긁다 (to rake)의 뜻이다.
한국어 <할퀴다>는 세소토어 haraka (to rak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갈고리 같은 것으로 긁는 것>을 의미한다.
세소토어 haraka (to rake)가 한국어에서 <핡다>나 <할키다>가 아니라 <할퀴다>가 된 것은 <핥다 (to lick)>와 혼동을 피하기 위함이며, 또한 수동태와 혼동되기 때문에, 수동태가 아닌 것으로 보이기 위하여 <할퀴다>로 된 것이다.
하의 어원
달하 높이곰 도다샤 머리곰 비취오시라...
과연 <하>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a는 장소 (at)의 뜻이다.
한국어 호격 조사인 <하> 또는 <아>는 세소토어 ha (a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위치를 특정시키는 것> 즉, <(주어)가 제자리에 멈추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달하>는 <달님이시여 일단 멈추어 서서 내말좀 들어 보소>의 의미인 것이며, <영철아>는 <영철이는 일단 정지하여 다음의 내말을 들어보라>는 의미인 것이다.
결국, 한국어 호격조사 <아(야)>는 세소토어 (h)a에서 유래한 것이며, 원형은 하(ha)로서, 약하게 발음되면 아(a)인 것이다.
화의 어원
정말 화가 났을까?
과연 <화>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oa는 고함치다 (to scream, exclaim)의 뜻이다.
한국어 <화>는 세소토어 hoa (to exclaim)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고함치는 것> 즉, <극도로 흥분하여 비명 같은 소리를 지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까지 <화>의 어원은 밝혀지지 않았고, 다만 한자어 화(火)로 쓰는 경향이 있지만, 화(火)는 르완다어 hwana (to match)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불붙이다>는 의미이므로, 한국어 <화>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햅쌀의 어원
햅쌀을 사먹다...
과연 <햅쌀>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laba는 쏘다, 찌르다 (to sting, stab)의 뜻이다.
한국어 <햅>은 세소토어 hlaba (to sting)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찌르고 쏘는 것> 즉, <싱싱한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햅쌀>은 그 해에 산출한 쌀의 뜻이 아니라, 싱싱한 갓 산출한 쌀인 것이며, <햇병아리>는 그해에 출생한 병아리가 아니라, 갓 부화된 싱그러운 병아리를 뜻하는 것이다.
사실, 한국어 <해 (sun)>의 어원도 <햅>인 것이니, 사하라 사막에서 뜨겁게 쏘는 광선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소토어 모음사이나 h음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hlaba는 hyaba를 거쳐, 한국어에서 <햐바 - 해바 - 햅 -햇 -해>로 변화된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면 <쌀>의 어원을 보자.
세소토어 pobolo는 알곡, 낟알 (grain)의 뜻이며, 르완다어 sarura는 추수하다 (to harvest)의 뜻이다.
한국어 <벼>는 세소토어 pobolo (grai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삭에 패인 알곡>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소토어 모음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pobolo는 poboyo를 거쳐, 한국어에서 <ㅍ뵈요 - 뵈오 - 벼>로 변화된 것이다.
한국어 <살 (flesh)>은 르완다어 sarura (to harves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추수한 알곡>을 의미한다.
<쌀>의 15세기 고어는 <ㅂ살>이며, 그것은 세소토어 pobolo (grain) + 르완다어 sarura (to harves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벼의 살> 즉, 벼의 알곡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얗다의 어원
하얀 구름이 떠가다...
과연 <하얗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laha는 나타나다 (to appear)의 뜻이며, hlahatsa는 노출하다 (to expose)의 뜻이다.
한국어 <하얗다>는 세소토어 hlaha (to appear) 및 hlahatsa (to expo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햇빛에 노출되어 모습을 드러낸 것>을 의미한다.
즉, 아프리카의 햇빛은 강렬하고 눈부시므로 햇빛에 노출된다면 하얀색으로 보일 것이다.
세소토어 모음이나 h음 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 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hlaha (to appear) 는 hyaha 를 거쳐, 한국어에서 <흐얗아 - 허얗다 -하얗다 >로 변화된 것이다.
한갓의 어원
한갓 미물에 지나지 않는다...
과연 <한갓>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ana는 불복종하다 (to disobey, resist, object)의 뜻이며, kgasa는 아장거리다 (to toddle)의 뜻이다.
한국어 <한갓>은 세소토어 <hana (to disobey) + kgasa (to toddl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잘 따르지 않고 아장거리며 걷는 것> 즉, <질서에 길 들여지지 않은 어리고 보잘 것 없는 것>을 의미한다.
<갓 난>, <갓 설흔> 등의 <갓>은 kgasa (to toddl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제 막 아장거리며 출발한 것을 의미한다.
헤어지다의 어원
헤어진 다음날...
과연 <헤어지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사어인 세소토어를 참고하자.
세소토어 hlala는 헤어지다 (to divorce)의 뜻이며, 르완다어 za는 오다, 되다 (to come to)의 뜻이다.
한국어 <헤어지다>는 <세소토어 hlala (to divorce) + 르완다어 za (to come to)>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이별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
세소토어 모음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hlala (to divorce)는 hyaya를 거쳐, 한국어에서 <해아 -헤어>로 변화된 것이다.
참고로, 르완다어 za (to come to)는 한국어 <~지다>의 어원이다.
한들의 어원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길...
과연 <한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antle는 잘 (well)의 뜻이다.
한국어 <한들>은 세소토어 hantle (well)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잘, 멋지게>의 뜻이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길>은 코스모스가 멋지게 어우러져 피어있는 길을 의미하는 것이다.
회초리의 어원
부모님에게회초리 맞다...
과연 <회초리>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ula는 당기다 (to draw, tow, withdraw, pull)의 뜻이다.
한국어 <회초리>의 <회>는 세소토어 hula (to draw, tow)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바짓 단을 걷어 올리는 것>을 의미한다.
세소토어 모음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hula는 huya를 거쳐, 한국어에서 <휘아 -회(아)>로 변화된 것이다. (a는 동사 시제 어미이다)
세소토어 tsola는 옷을 벗기다 (to undress)의 뜻이다.
한국어 <초리>는 세소토어 tsola (to undress)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옷을 벗긴 속살>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눈초리>는 눈 속의 수정체에 어린 속표정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소토어 모음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지만, tsola는 초기 어휘로서 L음이 그대로 남어서, 한국어에서 <촐(아) -초리(아)>로 변화된 것이다. (a는 동사 시제 어미이다)
결국, <회초리>는 세소토어 <hula (to draw) + tsola (to undress)>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바지를 걷어 올려서 속살을 드러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회초리>는 종아리를 때리는 매가 아니라, 바지를 걷은 종아리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부모님이 그곳을 때리면 나중에 바지단을 내리면 표시가 나지 않으므로 그곳을 매질하는 것이고, 그곳을 때리는 매가 회초리로 의미전환된 것이다.
그러므로 <초리>는 크리스마스 <츄리>가 아닌 것이고 영어와 한국어의 동일 어원을 증거하는 말도 아닌 것이다.
하나님의 어원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과연 <하나님>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anela는 재갈, 제한하다 (curb, to restrict,forbid)의 뜻이며, 르완다어 nini는 위대한, 큰 (to be great, big)의 뜻이다.
한국어 <하나님>은 <세소토어 hanela + 르완다어 nini>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인간 세상을 제한하는 위대한 분>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소토어 hanela (curb)는 한국어 <하늘(heaven)>의 어원이며, 세소토어 모음 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haneya를 거쳐 한국어 <하늘 - 하늬 - 하나>로 변화된 것이다.
또한, 르완다어 nini (great)는 형용사로서 명사 뒤에 후치하므로, 그대로 hana-nini가 되어서 존칭 어미가 되었으며, 임 (lover)과의 혼동으로 <닌 -님>으로 변화된 것으로 추정한다.
결국, <하나님>은 <하느님>과 같은 것이며, <하늘의 존칭>인 것이고, 하늘은 인간세상을 구속하는 카테고리를 의미하는 것이다.
하냥의 어원
삼백육십 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
과연 <하냥>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사실 하냥의 의미는 국어사전이나 학자들도 잘모르며, 늘이나 언제나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anwang은 못마땅하다, 이의가 있다 (to be objectable)는 뜻이며, 동사형인 hana는 반대하다 (to object, deny, refuse, resist)의 뜻이다.
한국어 <하냥>은 세소토어 hanwang (objectabl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못마땅하고 싫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하냥 섭섭한 것>은 김영랑 시인이 일제의 억압이 언제나 못마땅하고 싫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할머니의 어원
마고 할머니는 인류역사의 시조이다...
과연 <할머니>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ara는 가운데, 사이 (amid, between)의 뜻이며, 르완다어 umunya는 ~하는 사람, 보호자 (person of)의 뜻이다.
한국어 <할머니>는 <세소토어 hara + 르완다어 umuny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아이의 보호자 즉, <어머니 중의 중심 어머니>를 의미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할아버지>는 <세소토어 hara + 르완다어 abazi>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아이의 후견인들 즉, <아버지들 중의 중심 아버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한겨울>은 <세소토어 hara (amid) + 르완다어 gera (to be miserly, skinflin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겨울(절약하는 계절)의 한가운데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한겨울>의 <한>의 어원은 세소토어 hara (amid) 인 것이다.) <하란 (hara + na) - 한>
끝으로, <마고(麻姑)>는 세소토어 makgulo (meadow, pastur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1만년전 빙하기의 서해 대륙붕의 대평원을 의미하므로, 인류 최초의 국가인 것이다.
세소토어 모음사이의 L음은 한국어에서 Y음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makgulo는 makguyo를 거쳐, 한국어에서 <마귀요 - 마고>로 변화된 것이다.
허수아비의 어원
참새와 허수아비...
과연 <허수아비>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weshetsa는 속삭이다 (to whisper)의 뜻이다.
한국어 <허수아비>의 <허수>는 세소토어 hweshetsa (to whispe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속삭이는 것> 즉, <종이나 소리나는 것을 매달아 바람이 일면 바스락 거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아비>의 어원을 보자.
세소토어 aba는 배치하다, 배분하다 (to allocate, distribute)의 뜻이다.
치체와어 i는 영어 teacher의 ~er (~하는 사람)의 뜻이며, 어린이 늙은이 젊은이 등의 <~이>는 모두 치체와어 i에서 유래한 것이다.
한국어 <아비>는 <세소토어 aba + 치체와어 i>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배분되어 배치된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치체와어는 고구려어에서 흔히 발견된다. (아버지의 함경도 사투리인 아바이는 <아바+이>이다)
결국, <허수아비>는 <hweshetsa + aba + i>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바람불면 소리내는 아바이> 즉, <짚으로 만든 가짜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사코의 어원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과연 <한사코>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ana는 서로 주다 (to give to each other, to abandon, leave)의 뜻이며, saba는 요청하다 (to beg, request, ask for something)의 뜻이다.
한국어 <한사>는 르완다어 <hana + sab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주고 받기를 계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사코>는 <한사하고>의 준말이며, 흔히 <한사(限死)코>로 표기하여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렇지가 않다.
그러므로, <한사코 길을 막는 것>은 목숨을 걸고 길을 막는 것이 아니고, 떠나는 것이 옳지 않음을 주장하지만, 상대방이 수긍하지 않으므로 옥신각신하며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는 의미인 것이다.
즉,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는 것은 술이나 한잔하자는 것이지, 떠나면 자결하겠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노래 가사의 전체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이다.
결국, <한사코>는 르완다어 <hana + sab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한문어원설의 <한사(限死)코>가 아니며,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아 해결이 잘 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훨훨의 어원
나비 같이 훨훨 날다...
과연 <훨훨>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lwella는 오르다 (to climb, amount)의 뜻이다.
한국어 <훨>은 세소토어 hlwella (to climb)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솟아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훨훨>은 세소토어 <hlwella + hlwella>로서 <계속 오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혼의 어원
어머니에게 혼나다...
과연 <혼>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honoka는 생존하다, 살아남다 (to surviv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honotse이다.
한국어 <혼(魂)>은 르완다어 honoka (to survive)의 과거형 honot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육신이 죽어도 살아남는 것>을 의미한다.
세소토어 nya는 배설하다 (to excrete)의 뜻이다.
한국어 <나다>는 세소토어 nya (to excre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배출되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혼나다>는 르완다어 <honotse + ny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육신이 죽을 지경이 되어, 육신이 죽으면 나오는 혼까지 배출된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한국어 동사어미 <-다>는 르완다어 ta (to lo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동작의 완료를 의미한다.
홀리다의 어원
무엇에 홀려서 스스로 걸어가다...
과연 <홀리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hlanya는 미치다 (to be insane, mad)의 뜻이며, 르완다어 y는 수동의 의미이다.
한국어 <홀리다>는 <세소토어 hlanya + 르완다어 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무엇에 의하여 미쳐서 제정신이 아닌 것>을 의미한다.
한국어의 원시어인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 등의 동사어미의 n음은 한국어 동사 현재형의 n과 혼동되어서 한국어에서는 모두 n음가가 탈락하였다.
따라서 hlanya는 hla(nya)로 발음되어 <홀라다>가 된 것이고, 수동태의 <이>가 붙어서 <홀리다>로 된 것으로 추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