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선생님(포도)이 아이들과 공룡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신체놀이를 합니다.
평소에 공룡에 관심이 많았던 아이들~
공룡 탈을 쓰고, 공룡 신발을 신고, 발을~ 쿵!쿵!쿵!
손을 공룡 앞다리 처럼 모아서~ 크앙~ 크응~
아이 무서웡~ㅎㅎ
무섭고도 귀여운 공룡이 되어보았답니다^^
이렇게 깜찍한 공룡이 있을까요?
동윤이랑 도하는 맞춘듯 빨강 티라노 사우르스가 되었네요^^ 누가 누군지~ㅎㅎ 맞춰보세요^^
공룡나라에 공룡이 되어 놀이합니다^^
토끼원장님이 공룡 가방을 지원해 셨어요.
동윤이와 윤아는 검정색, 도하는 초록색, 지온이는
분홍색, 서애는 빨강색, 하람이는 노랑색을 골랐지요.
공룡가방에 공룡젤리를 넣어주었는데~
우리 아이들~ 집에가서 먹는다며 고이!고이~ 간직합니다^^
공룡가방 메고 산책도 다녀왔답니다.
즐겁고 신나는 공룡놀이~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에
어린이집이 떠들썩 했답니다~♡
첫댓글 선생님 아이디어가참 좋으시네요 ㅎㅎ
우르르 우르르 쪼끄만 공룡들이 모여있으니 귀여움이 배가되네요 🥰 공룡탈은 집에와서도 잘가지고 놀았습니다~ 공룡가방도 유용하게 잘쓰일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공룡탈에 옷까지 빨강이니 정말 맞춘것같아요 ~ 동윤이와함께한 투샷이 멋져요^^ 집에서도 좋아한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