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사고 소식이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안전사고는 한순간입니다. ‘무리가 사고를 부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방심은 금물, 안전제일, 무사고제일에 더욱 유념하며 승리로 여는 건강한 나날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2년 7월 28일
행·불행을 결정하는 것은
주위의 상황이 아니다.
자신의 경애(境涯)이자 일념(一念)이다.
간난(艱難)을 단호히 넘어 가는
‘절대적 행복’의 인생을!
〈촌철(寸鐵)〉
2022년 7월 28일
불법(佛法)을 듣는 사람은 “이를 종자(種子)로 해서 반드시 부처가”(어서신판697·전집552)
청년이여, 당당하게 말하라.
◇
“고난(苦難)에 정면으로 부딪혀 끝까지 기원하는 것이다.” - 은사(恩師)
숙명전환(宿命轉換)의 드라마를 용감하게!
◇
“사람은 발랄한 자에게 호의(好意)를 품는다.”- 문호(文豪)
이웃에 대한 우호(友好)도 상쾌한 인사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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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 및 마스크는 ‘원숭이 두창’ 예방에도 유효” - 전문가
감염 대책의 실천에 계속해 힘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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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公明)의 젊은이 정책의 실현력(實現力)은 뛰어나다.” - 식자
소리를 형태로. 더욱더 진력하라.
〈명자(名字)의 언(言)〉
원폭으로 사망하신 분들에 대한 ‘진정한 공양’
2022년 7월 28일
이 시기, 히로시마(広島) 시내의 게시판 등에 명부(名簿)가 붙는다. “유족(遺族)을 찾고 있습니다.” - 원폭으로 사망하신 분들 중 유골의 인수자를 찾지 못한 814명의 이름이 적혀 있다.
유족이 발견될 때까지 유골은 평화기념공원 내 원폭공양탑(原爆供養塔)에 안치되어 있다. 이름도 모르는 유골을 포함하면 약 7만 구(具). 이 사실에서 핵무기의 잔학성(殘虐性)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얼마 전, 학회(學會)의 「히로시마 ‘이×마×코=소’ 페스타」가 개최되었다. ‘이(기원하다, 祈る[이노루])’, ‘마(배우다, 学ぶ[마나부])’, ‘코(행동하다, 行動する[코도수르])’가 ‘소〈창가(創價[소카])철학의 체현자(體現者)〉’로 이어진다는 취지(趣旨)로 청년·미래부원들이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했다.
* 이마코소(いまこそ)는 ‘지금이야말로’라는 뜻
이들이 향한 곳은 원폭공양탑. 가이드를 맡은 여성은 “7만명 모두가, 각각의 생활, 가족, 미래가 있었습니다. 원폭(原爆)의 비극(悲劇)은 단순한 숫자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라고. 한 미래부원은 “공양탑(供養塔)의 의미와 생각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번에 배운 것을 잊지 않고 주변에 말해가고 싶습니다.”라고 감상(感想)을 말했다.
특공대원이었던 작가 코사카 지로(神坂次郎)는 “진정한 공양(供養)은 ‘잊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피폭자(被爆者)를 위해서 ‘불망(不忘)의 맹세’를 새롭게 하는 것. 그러한 청년들의 ‘의지(意志)’에 의해, 핵무기에 목숨을 빼앗긴 분들의 ‘유지(遺志)’는 계승된다. (子)
わが友に贈る
2022年7月28日
幸・不幸を決めるのは
周囲の状況ではない。
わが境涯であり一念だ。
艱難を断固と越えゆく
「絶対的幸福」の人生を!
寸鉄
2022年7月28日
仏法を耳にする人は「これを種として必ず仏に」御書(新697・全552)。
青年よ堂々と語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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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難に真正面からぶつかり祈り抜くのだ―恩師。
宿命転換の劇を勇敢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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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は潑剌たる者に好意を寄せる―文豪。
近隣への友好も爽やかな挨拶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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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毒やマスクは「サル痘」予防にも有効―専門家。
感染対策を引き続き励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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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明の若者政策の実現力は群を抜いている―識者
声を形に。更に尽力せよ
名字の言
原爆で亡くなられた方々への「本当の供養」
2022年7月28日
この時期、広島市内の掲示板などに名簿が貼り出される。「遺族を捜しています」――。原爆で亡くなられた方々のうち、遺骨の引き取り手が見つかっていない814人の名前が記されている▼遺族が見つかるまで、遺骨は平和記念公園内の原爆供養塔に安置されている。名前も分からない遺骨を含めると約7万体。その事実に、核兵器の残虐性を感じずにはいられない▼先日、学会の「ヒロシマ『い×ま×こ=そ』フェスタ」が開催された。「い(祈る)」「ま(学ぶ)」「こ(行動する)」ことが「そ(創価哲学の体現者)」につながるとの趣旨で、青年・未来部員が平和記念公園を訪れた▼彼らが向かったのが原爆供養塔。ガイドを務める女性は「7万人の中に、それぞれの生活、家族、未来があった。原爆の悲劇は単純な数だけでは分かりません」と力を込めた。ある未来部員は「供養塔の意味や思いを初めて知った。今回学んだことを忘れず、周囲に語っていきたい」と感想を述べた▼特攻隊員だった作家・神坂次郎氏は「本当の供養は『忘れないこと』だと思う」と。被爆者のために“不忘の誓い”を新たにすること。その青年たちの“意志”によって、核兵器に命を奪われた方々の“遺志”は受け継がれる。(子)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