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9일아침 일찍 달려간곳은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위치하고 있는 초등학교입니다양덕초등학교1974년에 개교한곳으로 교훈이 ‘참되고 착하며 꿈을 가꾸는 사람' 인 것처럼아이들의 꿈도 크네요반반마다 야구부 인원이 있는 야구를 잘하는 학교입니다1981년도부터 창단하여 초등부 엘리트 야구선수를 양성,배출하는 경남 대표 야구부 라고 자부 하는곳입니다학교도착후보건선생님의 친절한 안내로 시작합니다 이곳에서6학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특강을 진행 했는데요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려우며,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되므로 심정지의 첫 목격자는 가족, 동료, 행인 등 주로 일반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정지가 발생된 후 4-5분이 경과되면 뇌가 비가역적 손상을 받기 때문에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여야 심정지가 발생한 사람을 정상 상태로 소생시킬 수 있습니다.이에 따라 응급상황 시 초기 목격자에 의하여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 소생율이 3배 이상으로 증가 하기에초등학생부터 성인들가지 누구나 알고있어야 됩니다하지만질병관리청 건강통계에 따르면국내에서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매년 증가 추세(2010년 3.4% → 2019년 24.7%)에 있지만 여전히 심폐소생술 방법을 모르는 이가 많습니다그래서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안전교육기관으로, 1949년 최초의 응급처치 교육을 시작으로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계속 실시하고 있죠~일반적으로 기본 소생술은 심정지가 의심되는 의식이 없는 사람을 발견하였을 때, 구조를 요청하고 가슴압박을 시행하며 심장충격기를 적용하는 심폐소생술의 초기 단계를 말합니다. 기본 소생술의 목적은 환자 발생 시 전문 소생술이 시행되기 전까지 가슴압박과 제세동 처치를 시행하여 환자의 심박동을 가능한 빨리 정상화시키는 것이죠 심폐소생술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은1. 의식 확인2. 119에 신고/ 자동심장충격기 요청3. 호흡·맥박 확인4. 가슴 압박5. 인공호흡6. 가슴 압박 30회 + 인공호흡 2회 반복7. 회복 자세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19이후 2020년 가이드 라인이 바뀌었죠 학생들에게 본인의 안전을 위한 방법도 설명하고 교육을 했습니다기본 소생술 시행 순서는1. 반응의 확인 2. 119 신고3. 호흡과 맥박 확인4. 가슴 압박5. 일반인 구조자에게 가슴압박소생술의 권고가슴압박소생술은 심폐소생술 중 인공호흡은 하지 않고 가슴압박만을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모든사람들이 꼭알아야할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많은 청소년들이, 학생들이 소중한 생명을살릴 수 있는 청소년 으로 자랄수있길 바라는 맘입니다오늘도누군가에게 다른사람을 도울수있는방법사람을 살리는방법두손으로 영웅이되는 방법을 전달할수있어너무 행복했습니다#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홍의섭 #꿈을찾는사람들교육원https://dreamseekers.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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