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밤이다.
재래식 화장실에 큰일을 보러 갔는데
화장실에 큰 창문이 있었다.
쭈그려 앉아 큰일을 보는데 , 큰 창문으로 보이는
아주 밝은 가로등 불빛이 목련 나무를 비치고 있는데 바람에 살랑
살랑 흔들리고 있는데도 꽃잎 하나 떨어지지 않았다.
목련은 꽃이 만발 하였다. 목련은 거즘 다 만개 직전이었다
붉은색이 가미된 진한 핑크빛 목련은 가로등에 반사되어 있는데.
어쩜 저렇게 이쁠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꽃봉우리는 만개하여 모두 하늘을 바라 보고 있었고
정말 빈공간이 없이 따딱 따닥 빼꼭히 피어 있는 목련은 정말 아름다웠다.
첫댓글 꿈이 깔끔하네요.
꽃 25 챙겨가셔야 할듯..
@가오맨 그라믄 몇번을?^^
@가오맨 네..답변감사드려요^^
목련18
@가오맨 저는 갖고가야 한다고 봅니다. 빼곡이 피어있는 목련이 아름다웠다. 제 꿈에서는 사물이 잔상으로 남으면 그 사물이 나오더라구요.
15 이월수..어떠한지요? 제개인적인 느낌이..감사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청지기 맞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더 답을 잘 찾더라구요. 한마디씩 남기시는데에 정답이 다 있긴 합니다.
목련-18-이 따닥 따닥--많다라고 하네요~
18-이 많으면--28-이나 38-을 보셔야하지요~
꽃-5-끝도 보셔야지요~핑크빛--22-가로의 꽃 수~
8끝 멸입니다.
목련이 목9.19.39부위에 연수로 나온 느낌인니다,.ㅠ
다닥 다닥 붙어 풍성한 느낌 이라서 그런 건 가요 . 전주 검은 글씨 9와 동전 900원 과 박근혜 차량넘버 9 그리고 츄리링 바지 19 전화 통화와 거미가 입술에 침 밷어 39 이렇게 나왔나 보구요, 벽을 둟고 나온 성기와 쥐틀의 양쪽 구멍 구멍이 세개라서 9끝이 3개가 나온 것 같구요. 깍두기 두개는 두 연번 그리고 박상면이 유승룡 배를 고무줄로 훓어 내린 것도 쌍연번 , 삼겹살도 쌍연번 암시 였나 봅니다,, 암튼 줘도 못 먹는 것은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이번에는 기여코 받아 먹어야 겟습니다 ㅎㅎ 즐건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