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집 안방입니다 . 돌아가신 어머니(생신 9.16일 기일 9.17일)가 앉아 계시네요.</P>
<P>저희 집은 3층입니다. </P>
<P>느낌이 이상해 창 밖을 내다 보니 버스한대가 들어 오는데 사복 경찰들을 실고</P>
<P>저를 잡으려 온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 버스를 대고 경찰들이 내리는게 보입니다.</P>
<P>장농을 열어 보니 옷이 가득합니다. 우선 빨간색 잠바를 걸치고 바지를 찾는데 없네요.</P>
<P>급한대로 입고 있는 권색츄리닝을 입은채 나옵니다.</P>
<P>나오는데 이상하게 공공장소 같은데 원탁이 하나 있고 그위에 재털이가있습니다.</P>
<P>듬성 듬성 남자들이 담배를 태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소릴칩니다. 다들 뭐해 네 하고 </P>
<P>다들일어나는데 잠복하는 경찰들 같습니다. 그들을 피해 계단을 내려와 제차를 운전하고 </P>
<P>고속도로를 달립니다. 우합류 도로에서 갑지기 승용차 한대가 들어와 그차를 피해 핸들을</P>
<P>왼쪽으로꺽으면서 가속페달을 밟습니다 .</P>
<P>그런데 갑자기 3톤 정도 되는 짐실은 트럭이 갑자기 제차를 향해 돌진, 제차 운전석 </P>
<P>썬바이져를 부시고 지나갑니다. 갑자기 비바람이 불고 제가 버튼을 잘못눌려 창문이 열리고 비바람이 들어</P>
<P>옵니다. 차창밖으로 작은 검정색 사각의 물체가 손에 잡히는데 스마트 키 같은 크기입니다.</P>
<P>제가 잡으려다 놓쳐 고속도로로 떨어져 버립니다. 배경이 바뀌고 사고현장에 가봅니다.</P>
<P>작은형과 제 아래 동생이 같이 있네요.우합류 도로 같은데 제가 그곳서 충돌 사고를내서 </P>
<P>차가 이십 몇조각이 났다고 합니다. 제가 형에게 믿을수 없다고 하네요.</P>
<P>조금 걸어 가니 저수지낚시터가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이상하게 들어 </P>
<P>오기 위해서가 아니고 나가는 쪽으로 줄을 서 있네요. 그런데 제가 들어가는 입구 왼쪽 </P>
<P>에 줄을 서 있네요. 여자분도 보이고 다들 조금 검게 보입니다.</P>
<P>저수지 낚시터엔 낚시하는 남자들이 몇 사람 보이고 ,담배를 피네요.저도 담배생각이 간절합니다/</P>
<P>동생이나 형에게 달라고 하려다 맙니다. 그리고 저수지 끝자락에 산이 보입니다. </P>
<P>산길을 따라 올라 가는데 남자 노인이 제 뒤를 따라 옵니다. 올라간 곳에 이상한 소나무가 보이네요.</P>
<P>충 이 있는 소나무 입니다. 소나무를 보면서 원망하네요. 내가 얼마나열심히 살았는데 , 내게 이런일이</P>
<P>생기냐면서요. 그런데 어디선가 남자들목소리가 들리고 남자셋이서 올라옵니다. 제가 서있던 자리에 이상하게</P>
<P>바위가 생겨 제가 바위에 올라서 있습니다. 세남자가 정상으로 올라가고 전 조금 아래 바위에 있는데 이제 틀려구나</P>
<P>하고 소릴질러 자수를 하려고 하는데 , 형사중 한 사람이 좀 저에게 수화기를 주면서 통화라하고 하네요. </P>
<P>장면이 바뀌고 고문실입니다. </P>
<P>박상면이가 유승룡이를 나체로 밧줄로 매달아 놓고 고문을 합니다. </P>
<P>고무줄로 전신을 훓터 내립니다. 마지막에 고추와 불알까지 ...아이고 아퍼</P>
<P>고통에 괴성을 지르네요. 으~~~~아~~~악 ~</P>
<P>배가 짇무르고 진물이 다 나오네요. 성한 구석이 없어보입니다.</P>
<P> </P>
<P>제가 말합니다 박상면 나쁜놈 새끼 하면서 잠에서 깸니다,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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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마낙시터--11--세로의 강조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뚜껑은 열어보아야 하겠지만 님은 쥐어 주는 수도 잡지를 못하고 흔들리네요~ㅠㅠ 제가 님의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온것도 아닌데~ 님이 잡고 있는 수들을 대충 다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ㅓ~ 무엇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입니까~??
낚시터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나가는 것은 11을 잡지 말란 암시였나 봐요. 낚시터에서 담배를 피우던 세 사람은 하얀수로 담배가 20이라고하더군요처음 집에서 나올때부터 사람들이 담배를 피워는데. 수를 알지 못하니 어렵기도 합니다, 물론 첫번째 꿈부터 손수가 들어 오고 검은 쥐틀을 잡고 손수가 계속 들어 오긴 했는데, 마지막 운전수 까지 이걸 못 알아 차리고 계속 21만 잡고 있었으니 참 쉽지 않네요,
@기사마믿는데 왜 교정꿈이라고 생각하시면서 흔들리시나요.. 조금 안타깝습니다. 굳건하게 믿으시고 여러개의 꿈중에서 정몽을 찾으면 됩니다. 여기서 정몽이라는 것은 하나의 꿈에서 5수 이상 나오는 꿈을 말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거 너무어렵죠 꿈은 무의식이지만 해석은 의식적으로 하게 되니까요. 무조건 파이팅 입니다. ^^ 저도 이제 마킹은 다 했는데 제 의식이 무의식을 따라 갈 수 있을지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제가 찍은게 1등 당번이라고 확고 하게 믿으면서 구입하러 갑니다. 꿈은 언제나 1등 당번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
첫댓글 죄송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인지 올라가지 않아 2시30분 부터 쓰던 글인데 2시간 만에 완성 하네요/
띄어쓰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대박들 나십시요..
현재까지 잡고 있는수 알수 있을까요~쪽~ 주시면 조언 드릴수 있습니다~ㅠㅠ
지난 꿈수들은 거의 안잡고 있는듯--~
소나무-7-원망하고~~~ (7 -잡고 있는듯~)
재떨이 23---스마트키-23--고속도로 바닥으로 떨어지고~~(23-잡고 있는 듯-)
사고수-4/22--중 4-끝수-
화물차-수-
경찰/형사-1 끝수--11-21-31-41-중에서 잡고 있는수가 없는듯~?? 합니다.
@혜천 쪽지가 안가네요. 조금후에 다시 해 보겠습니다. 지난번 꿈에 울 이부장이 차를 찾아서 차 넘버에 보니 23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23을 잡고 어제 2끝이 약하다해서 7을 잡아 볼까 했거든요. 오늘 꿈을 보고 다 버릴까 생각을 했습니다.
@기사마 네 21을 주초에 잡고 있다가 버렸거든요. 31도 목요일날 까지만 잡다가 포기하고요.
잡고 있는수가 뒤에 약하게 들어옴 ,,대체로 약세..
어머님 플,기일 날짜 중.
꿈 많을땐,교정꿈 땜에 헷갈려 당번들 다 놓칩니다..
꿈수 차례대로,정리하시면서 첨부터 뒤에 약해지지않는 꿈수들만 추려가세요~
옷관련 13. 7끝.
전화통화 11.37,39
나체.6,29.
차사고 22,연번..
맘이 조급하면 조합이 잘안되요..
꿈은 본인이 가장 느낌을 아는거니..
주초꿈부터 천천히 짚어가며,체크해보세요~^^
토욜날만 되면 엉망이 되서 오히려 잡고 있던 수도 다 놓쳐요 ㅎㅎ근데 사람들이 낚시터에서 나가는 것은 무엇이죠. 줄이 많이 길었거든요. 이상하게 언젠가 가 본 듯한 익숙한 느낌//
@기사마 낚시 1..6.11중 세로.
.가본듯한 ..이월수,,
@기사마 낙시터--11--세로의 강조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뚜껑은 열어보아야 하겠지만 님은 쥐어 주는 수도 잡지를 못하고 흔들리네요~ㅠㅠ
제가 님의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온것도 아닌데~ 님이 잡고 있는 수들을 대충 다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ㅓ~
무엇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입니까~??
참 아둔하시네요~
님 의 꿈수~ 첨 부터 다시 관찰하세요~
@혜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늘 쉽게 주나 어렵게 주나 받아 먹지 못합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빕니다
낚시터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나가는 것은 11을 잡지 말란 암시였나 봐요. 낚시터에서 담배를 피우던 세 사람은 하얀수로 담배가 20이라고하더군요처음 집에서 나올때부터 사람들이 담배를 피워는데. 수를 알지 못하니 어렵기도 합니다, 물론 첫번째 꿈부터 손수가 들어 오고 검은 쥐틀을 잡고 손수가 계속 들어 오긴 했는데, 마지막 운전수 까지 이걸 못 알아 차리고 계속 21만 잡고 있었으니 참 쉽지 않네요,
무조건 믿으세요 꿈을 많이 꾸면 그중에 한두개는 꼭 정몽이 있다고 믿으세요 . 이 꿈이 정몽이라면 14,24 ,20 중에 있지 않을까요.
@기사마 믿는데 왜 교정꿈이라고 생각하시면서 흔들리시나요.. 조금 안타깝습니다. 굳건하게 믿으시고 여러개의 꿈중에서 정몽을 찾으면 됩니다.
여기서 정몽이라는 것은 하나의 꿈에서 5수 이상 나오는 꿈을 말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거 너무어렵죠 꿈은 무의식이지만 해석은 의식적으로 하게 되니까요.
무조건 파이팅 입니다. ^^
저도 이제 마킹은 다 했는데 제 의식이 무의식을 따라 갈 수 있을지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제가 찍은게 1등 당번이라고 확고 하게 믿으면서 구입하러 갑니다.
꿈은 언제나 1등 당번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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