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br></p>
<div><span style="font-size: 14pt;"><strong>특검 "드루킹 협조 필요없다" 강공모드 전환..30일 총력수사</strong></span></div><div><div class="util_view"><div class="btn_util tts_btn hc_news_pc_cSub_tts"><div class="wrap_setlayer"><div class="layer_util layer_set layer_tts"> <div id="cMain"><div class=" hcg_media_pc_mArticle" id="mArticle"><!-- 바꿔치기 --> <!-- 언론중재법 --> <div class="news_view" style="font-size: 17px;"> </div></div></div><ul class="list_set list_tts"><li><strong class="summary_view">=정치브로커' 판단.."수사 협조 더는 필요 없다"<br>신병확보 등 사법처리 본격화 예고..'기간연장 어렵다' 배수진</strong></li></ul></div></div></div></div><div id="cMain"><div class=" hcg_media_pc_mArticle" id="mArticle"><div class="news_view" style="font-size: 17px;"><div class="article_view" id="harmonyContainer"><section dmcf-sid="gOcKaN88Rd"><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type="figure" dmcf-pid="gzEngTKYtf"><p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500" height="318" class="thumb_g_article" alt="노회찬 사망 관련 브리핑 마친 허익범 특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허익범 특별검사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 브리핑룸에서 정의당 노회찬 의원 투신사망 관련 브리핑을 마치고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2018.7.23 yatoya@yna.co.kr (끝)" src="https://t1.daumcdn.net/news/201807/24/yonhap/20180724110134216nfqc.jpg" dmcf-mtype="image" dmcf-mid="grqP5hWew1"></strong></p><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an style="font-size: 10pt;">노회찬 사망 관련 브리핑 마친 허익범 특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허익범 특별검사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 브리핑룸에서 정의당 노회찬 의원 투신사망 관련 브리핑을 마치고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2018.7.23 yatoya@yna.co.kr </span> </figcaption> </figure> <p dmcf-ptype="general" dmcf-pid="gkLW0tULRc"><span style="font-size: 12pt;">(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강애란 기자 =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별세로 수사에 중대 전환점을 맞은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남은 기간 '드루킹' 김동원(49·구속)씨 일당에 대한 '맹공'에 나설 방침이다. </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g4DYk5gy43"><span style="font-size: 12pt;">24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특검은 지난 한 달간의 기초수사 끝에 드루킹 일당을 댓글활동을 수단으로 삼은 일종의 '정치 브로커'로 판단하고 조만간 관련자 신병확보에 나서는 등 사법처리 수순을 밟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gORKf5FzLX"><span style="font-size: 12pt;">특검 측은 노 원내대표의 사례에서 보듯 드루킹 일당이 금전적 후원이나 정치적 이익을 매개로 특정 정치인에 접근한 뒤 그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고 시도해온 것으로 보고 있다. </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gvypdhpp4w"><span style="font-size: 12pt;">드루킹 일당의 활동이 불법 소지가 있다는 점을 알고도 '거래'를 시도한 정치권 인물들도 그 경위에 따라 처벌 대상에서 배제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검의 계획이다. </span></p><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type="figure" dmcf-pid="ggo5aaptyW"><p class="link_figure"><img width="500" height="347" class="thumb_g_article" alt="특검 재소환된 '드루킹' 김동원씨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동원 씨가 18일 서울 서초동에 마련된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2018.7.18 zjin@yna.co.kr (끝)" src="https://t1.daumcdn.net/news/201807/24/yonhap/20180724110134355ykuj.jpg" dmcf-mtype="image" dmcf-mid="gFEcyyng4l"></p><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span style="font-size: 10pt;">특검 재소환된 '드루킹' 김동원씨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동원 씨가 18일 서울 서초동에 마련된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2018.7.18 zjin@yna.co.kr </span> </figcaption> </figure> <p dmcf-ptype="general" dmcf-pid="gurT8hFPYx"><span style="font-size: 12pt;">법조계에서는 지난 27일 특검 출범 이후 드루킹이 핵심 피의자이면서도 정치권 연루 의혹의 단서를 제공할 정보원으로서 수사를 받아왔다는 평가가 적지 않았다.</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giQoM0Zlec"><span style="font-size: 12pt;">특검으로서는 의혹의 최정점에 선 드루킹의 진술을 토대로 댓글조작이나 불법 정치자금 공여 혐의의 사실관계를 재구성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사실상 특검의 성패가 드루킹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gBnQGJe68s"><span style="font-size: 12pt;">드루킹 역시 이를 인식하고 그간 특검의 움직임을 보며 본인에게 유리한 사안을 골라 진술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이 자신을 통해야만 노 원내대표나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혐의점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하며 '간 보기'식 조사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span></p><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type="figure" dmcf-pid="gbRNgsGg80"><p class="link_figure"><img width="500" height="250" class="thumb_g_article" alt="조문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2018.7.23 mon@yna.co.kr (끝)" src="https://t1.daumcdn.net/news/201807/24/yonhap/20180724110135011llrx.jpg" dmcf-mtype="image" dmcf-mid="gzHLmW1zcV"></p><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span style="font-size: 10pt;">조문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2018.7.23 mon@yna.co.kr </span> </figcaption> </figure> <p dmcf-ptype="general" dmcf-pid="gqqzKL2byn"><span style="font-size: 12pt;">그러나 노 원내대표의 비극적 선택은 수사 상황에도 큰 변화를 불러온 것으로 보인다. 당장 드루킹을 다루는 특검 측의 기류부터 바뀌었다.</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gefnPcPHOo"><span style="font-size: 12pt;">특검은 현재 경찰·검찰 수사기록과 5차례 특검 소환조사를 통해 드루킹의 진술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gJbxWjenop"><span style="font-size: 12pt;">다른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들의 진술과 최득신 특별검사보가 이끄는 포렌식 팀이 암호화된 주요 증거물을 빠른 속도로 해독하는 점을 고려할 때 드루킹의 진술에 의존하지 않고도 의혹을 규명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gxepopu6IG"><span style="font-size: 12pt;">특검 관계자는 "드루킹의 협조가 필요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압수물 분석 등을 토대로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갈 것"이라고 전했다.</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gsskemUKgt"><span style="font-size: 12pt;">박상융 특검보도 이날 오전 취재진과 만나 "드루킹으로부터 많은 부분에 대해서 진술을 받았기 때문에 드루킹이 묵비권을 행사하든 말든 수사는 계속한다"고 말했다.</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gA33BAJVhe"><span style="font-size: 12pt;">특검이 지난주 드루킹의 댓글조작 혐의를 추가로 기소하며 25일 예정됐던 일부 댓글조작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가 미뤄진 것도 이 같은 '강공모드' 기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드루킹은 1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것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던 상황이었다.</span></p><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type="figure" dmcf-pid="gLvKXglmcD"><p class="link_figure"><img width="500" height="352" class="thumb_g_article" alt="특검 사무실 향하는 김경수 전 보좌관 한모씨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드루킹' 김동원씨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전 보좌관 한모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2018.7.19 jieunlee@yna.co.kr (끝)" src="https://t1.daumcdn.net/news/201807/24/yonhap/20180724110135245vmlv.jpg" dmcf-mtype="image" dmcf-mid="gaMT2EYxaW"></p><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span style="font-size: 10pt;">특검 사무실 향하는 김경수 전 보좌관 한모씨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드루킹' 김동원씨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전 보좌관 한모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2018.7.19 jieunlee@yna.co.kr </span> </figcaption> </figure> <p dmcf-ptype="general" dmcf-pid="gIaqEanFKp"><span style="font-size: 12pt;">특검은 먼저 드루킹이 2016년 총선 이후 불법 정치자금을 건넸다는 사실을 근거로 노 원내대표 등 정의당 측에 영향력을 미치려 시도하거나, 그런 시도가 여의치 않자 협박·강요성 행위를 한 사실은 없는지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gS6GW3XoNu"><span style="font-size: 12pt;">드루킹은 지난해 대선 이후 트위터에 남긴 글에서 "내가 미리 경고한다. 지난 총선 심상정, 김종대 커넥션 그리고 노회찬까지 한 방에 날려버리겠다"며 정의당 측을 강하게 비난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gg3SvBiQ4C"><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아울러 수사의 '본류'인 댓글조작을 보고받거나 지시한 의혹을 받는 김 지사, 드루킹과 김 지사를 이어준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 등을 향한 수사 행보도 조만간 수면 위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span></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 </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gi1lOhfjGb"><span style="font-size: 12pt;">특히 특검은 1차 수사 기간 60일이 끝나는 8월 25일을 사실상 수사 종료 기간으로 보고 남은 30여 일간 배수진을 친 채 총력전을 편다는 방침이다. </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gbRXUSamLd"><span style="font-size: 12pt;">수사 기간은 특검법에 따라 허 특검의 요청과 대통령 재가에 따라 30일을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특검팀 내부에선 노 원내대표 별세를 계기로 연장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span></p><p dmcf-ptype="general" dmcf-pid="g4GTLeB82K"><span style="font-size: 12pt;">banghd@yna.co.</span></p><dl dmcf-ptype="general" dmcf-pid="gvumwRejTQ"><dt></dt></dl></section></div></div><div class="foot_view"><div class="relate_tag hc_news_pc_mArticle_relatedTags"> 원문 : <a href="http://v.media.daum.net/v/20180724110134107">http://v.media.daum.net/v/20180724110134107</a><link href="http://m1.daumcdn.net/svc/original/U03/cssjs/uoclike/common/uoclike.min-20150408-2.css" rel="stylesheet" type="text/css"></div> <div class="btn_empathy_pc" id="likeButton"><div class="empathy empathy_pc" id="empathy_pc"><div class="inner_empathy uoc-icon"><br></div></div></div></div></div></div></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size: 14pt;"><strong>특검을 받는게 아니였는데...</strong></span></div><div><strong><br></strong></div><div><span style="font-size: 14pt;"><strong>저놈들 특검은 모든 조작질과 어거지를 다 동원할겁니다.</strong></span></div><div><strong><br></strong></div><div><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김경수님은 꼭 지켜야 합니다!!</span><br></strong></div><div><br></div><div><br></div><div><div><div style='background: url("//i1.daumcdn.net/deco/contents/horizontalrule/line05.gif?v=2") repeat-x left 50%; width: 704.87px; height: 15px;'></div></div><p style="line-height: 10.97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a title="메뉴 그룹" style="color: rgb(51, 51, 51); letter-spacing: -1px;"></a></p><div></div><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0.97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0pt;"><br></span></p><div></div><p style="line-height: 10.97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font-size: 9pt;"><br></span></p><div></div><p style="line-height: 10.97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 회원 상호간에 품격있는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span></p><p style="line-height: 10.97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span style="font-size: 9pt;"><br></span></p><div></div><span style="font-size: 9pt;"><div style="line-height: 1.6;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p class="cafe-editor-text">◆ 회원간 반말, 모욕적 언행과 욕설, 비아냥 등 품격없는 행위에 대해서는<span style="font-size: 9pt;"> 발생 원인과 상관없이 활동제한합니다.</span></p><p class="cafe-editor-text"><span style="font-size: 9pt;">◆ 펌글, 스크랩해온 글, 단순 기사소개 등은 [스크랩 모아모아] 게시판에 게시해 주십시오. 본인글 스크랩도 동일원칙 적용합니다.</span><br></p></div><p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br></p></spa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0.97px; 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yogicflying"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img width="308" class="txc-image" id="tx_entry_96788_" style="clear: both; margin-left: 8px; float: right;"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EED36568E27F91D"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미권스하단배너15.png" exif="{}" actualwidth="308" id="A_237EED36568E27F91DB5BE"/></font></u></a><br></p><p><u><br></u></p><p><br></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p><br><br></p></div><p><br></p></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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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이 1심에서 집행유예인지 뭔지 나올수도 있다고 관측하는 법조인들도 많이 있죠?.. 제 판단에는 이번 드루킹 특검은 특검 꺼리도 안되는 최악의 특검이 될겁니다...결과는 봐야 겠지만. 한달이면 나오겠죠....한달뒤에 보자...특검하자고 난리친 야당의원 놈들....싸그리....
첫댓글 얼씨구나 존니?
ㅉㅉ 넌 자한당에서 보냈니?
@달빛세상 너 얘랑 같은데서 왔니?
@▶◀주형 너도 경공모 출신이냐?
나는 "그것이 알고싶다.."
@달빛세상 ㅋㅋㅋ 어제부터 뻑하믄 경공모..넌 국제찢이냐 ㅋㅋ. 날 더운데 고생혀..
@▶◀주형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면 되지 말돌리기는...ㅋ
@달빛세상 질문다워야 답을 해주지 ㅋㅋ 잘 놀아라..
@▶◀주형 ㅋㅋㅋㅋㅋ
결국 대답회피네...
ㅋㅋㅋ
ㅋㅋ
@달빛세상 조폭은 아니시겠죠? 그냥 이재명 지키세요.
@달빛세상 내가 경공모 회원이 아니면 몰 걸래? 자탈할래? 그럼 답해줄께..그 정도는 걸어야징 그치? ㅋ
@▶◀주형 별걸 다 건다?
아니면 이닌거지..대답 못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냐?
너희들이 찢이니 손가락이니 할때 내가 그렇게 손가혁 아니라고 말하잔냐?
이권에 눈이먼 쓰레기들 모임인 경공모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ㅡ 풉
@달빛세상 되었다..못 거는 거 보니 확신이 없구나 ㅋㅋ
@▶◀주형 ㅋㅋㅋ 그거야 별로 중요한게 아니거등..
입만열면 이재명 욕으로 입이 더러운 너희들의 자신감에 한번 걸자구..
김부선.혜경궁..결론이 보이는거에 자탈 걸수있냐?
@달빛세상 열씨미 자가발전해라..홧팅..ㅎ
@달빛세상 욕하면 그분 아닌가요? 테이프도 많이 돌았죠.
@▶◀주형 ㅋㅋㅋ 결국 못거는군..
그래서 당신들의 끝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본다.
이재명을 이용해 세력확장을 하려는 그사람들이 난 너무 궁금해... ^^
@달빛세상 너도 경공모 출신이냐? 나는 "그것이 알고싶다.."
@달빛세상 문파에게 이미 세력은 의미가 없단다..문파를 가장한 몇몇 쥐새끼들 박멸하는거 ㅋㅋ
@▶◀ 랜슬롯(Lancelot) 풉...나 경공모 아닙니다.
랜슬롯님은 경공모 출신입니까?
이번엔 꼭 답을 해보시지요...^^
@달빛세상 나 미권스 노란광장 나정미 문팬 젠재 회원이고 수많은 커뮤회원에다 2015년까진 경공모도 있었고 미떨스에서도 놀앗는데 그게 잘못인가요?
유치원애처럼 놀지말고 정도를 지킵시다.
식사는 하고 이러요?
한심하다~ 찢베 쪽쪽 빨다가 이제는 김경수를 끌어들이네~
드루킹 특검 다음은 이재명 특검 가야지.
혼수성태씨가 이재명 언급하던데 이번에도 단식하면 응원해야지~
걱정 붙들어 매세요
김경수 아무리 파도 안나오니가
지금까지 검찰에 부르지도 못했죠
그러다가 특검이라 뭔 성과라도 내야겠기에
노회찬의원건 건드린거죠. 딱봐도 답 나오잖아요
222222 나도 그런 생각 했음.... 김경수는 드루킹하고 서로 설전 문자만 봐도 게임끝 나중에 형식적으로 부르겠지만
성태가 ㅈ ㅁ 특검 언급 한던데 적극 추천~~!!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서후민서 333
넵.. 이빠들 꼬라지 보기 싫어서라도 찬성
첫 제보자가 누군지 누구와 연관 있는지 반드시 밝혀야...
드루킹이 1심에서 집행유예인지 뭔지 나올수도 있다고 관측하는 법조인들도 많이 있죠?.. 제 판단에는 이번 드루킹 특검은 특검 꺼리도 안되는 최악의 특검이 될겁니다...결과는 봐야 겠지만. 한달이면 나오겠죠....한달뒤에 보자...특검하자고 난리친 야당의원 놈들....싸그리....
전쟁의 서막...
세칭 극문 똥파리들이 바라던 상황 아니었나?
이재명 잡고,
그 다음은 박원순 잡고,
그 다음은 김경수 잡고,
그 다음은 누구 차례일까?
히틀러가 맨 처음 유태인, 기독교인, 노조원,,,,,,,
마지막엔 내 차례인데
그땐 아무도 남아 있지 않더라~~~
ㅋㅋㅋㅋㅋ
찢빨이들이 문재인 매장시키려햇고
김경수 물고늘어지고
이번 지선때 박원순도 공격하더만....
드루킹 첫 제보자가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