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의 사모님 사건처럼 저도 재벌가 며느리인 정승원 부장판사의 신분과 지위가 대단하여 십년이 지나도록 피해만 당하고 있어 이렇게라도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저는 사건후유증 충격으로 119에 6번을 실려가고 강압수사를 당하고 실신하여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겨 장애인이 되어 제대로 서지도 걷지도 못하는 고통에 피눈물을 흘릴 정도고 아예 잠조차 못 잘 정도로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명이인 사건 오심판결을 당하고서부터 시작. 1차강제집행, 2차강제집행, 3차강제집행 사이사이에도 계속적인 피해들.
그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 재산피해를 당해왔고 공시송달로 매각에 이르기까지 당할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가정파탄에 심지어 신체장애자까지 되었습니다.
강제집행정지중에 승소판결부분이 허위공문서작성 부분과 증거채택부분의 정정요청을 무시하고 수년간 대법원을 대표하는 윤리감사1실의 법관조치에 의한 답변은 법관신분보장만으로 성실하지 못하고 덮어주기에 급급합니다.
정승원이 현직판사라는 특권을 이유로 하여 지금까지도 얼굴한 번 못보고 피해만 당해왔습니다.
그 가해자는 동명이인 판결당시 평판사에서 심지어 지금은 가사과 부장판사입니다. 제3자에게 판결을 내리고 가정을 파탄내고 그 피해를 처음부터 잘 알고 있었으면서도 모르쇠로 눈감아온 판사가 가사과에 부장급이 되어 평판사를 지도하고 이끈다니 참으로 황당합니다.
사법부 역사상 30년만에 발생한 사건이라면서 동명이인 사건을 은폐하려고만 하는 이 사연을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소중한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
재판장은 롯데家 정승원 부장판사 신회장 조카며느리
하루속히 판사의 소홀한 재판 결과로 뒤바뀐 억울한 인생의 동명이인 사건이 정상적으로 처리가 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뉴스 신문고 2014.3.21.보도 제목 동명이인 강제집행,오심인정에도 배상은 ...) , 동명이인사건검색으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jinw0318의 블로그 Daum 블로그
• 동명이인사건의 슬픈 이야기입니다.
2014.3월에 가입했습니다 . 2014.4.12~13.에 블로그에 무슨 내용인지 글을올려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