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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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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하루 하루가 선물이다(1)
달항아리 추천 3 조회 444 25.03.20 22:46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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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1 11:42

    달항아리님 오랜만에 올리신 소식 반갑습니다
    그나마 많이 회복되셨다니 다행이고
    꼭 완치하셔서 멋진글 자주 보기를 기대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
    오늘도 선물같은 하루 감사히 잘보내겠습니다

  • 작성자 25.03.22 10:20

    그산님 반갑습니다! ^^
    뇌질환의 완치는 신의 영역이라고 하네요.
    일단은 후유 장애 없이 퇴원 후 잘 지내는 중이니 너무도 감사하고요,
    항상 제 몸과 마음을 깨지기 쉬운 유리 그릇 다루듯 매사 조심하며 지내야 합니다.
    그저 하루 하루 멀쩡한 몸과 마음으로 눈을 뜨는 것이 감사입니다.
    그산님과 사모님과 엘리트 따님, 항상 건강하시고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

  • 25.03.21 11:50

    멀쩡히 말하고 멀쩡히 걸어다닐 수 있으시다니
    정말로 천만다행입니다.
    조만간 마음과 몸전체가 멀쩡해 질 것 입니다.

  • 작성자 25.03.22 10:24

    그렇지요.
    집 부근 중랑천변을 산책하노라면
    편마비가 온 불편한 몸으로 운동 나오신 분들과 가끔 마주쳐요.
    저도 그렇게 될 수도 있었는데, 전과 다름 없이 걸을 수 있으니 이런 복이 없지요.
    제가 먼저 말 꺼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르게 잘 회복 되었으니
    내가 이러 이러한 일을 겪었노라고 얘기해주고 싶은 분들께만 말을 하면 다들 기절초풍을 합니다.
    조만간 다 멀쩡해질 거라고 응원해주시니 비온뒤님 정말 감사합니다. ^^

  • 25.03.21 11:55

    달항아리님
    힘든 과정을
    잘 견디셨습니다.
    신께서 달항아리님께
    은총을 내리셨고,
    집도하신 교수님께서도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4월초 MRI찍으러
    갑니다.
    2010년에 치료 받고
    15년만에
    검진 받는 것이지요.

    달항아리님의 쾌유와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5.03.22 10:29

    혜전2님 이렇게 공감하며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남편이 수술 동의서를 쓸 때, 최악의 상황을 다 적어놓은 문구들이 너무도 기가 막혀서 싸인을 하기가 힘들었는데,
    집도하시는 교수님이 저를 믿고 싸인하세요, 라고 하시더래요.
    그래서 남편이, 하나님과 교수님을 믿습니다, 라고 하며 싸인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마취에 들어가서 아무 것도 모르던 그 시간 동안에 하나님께서 그 수술실에 치료의 손길을 베푸셨지요.
    혜전2님도 오래 전 큰 고비를 넘으셨나봅니다.
    4월 초의 검진 잘 받으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저도 기원합니다!

  • 25.03.21 12:30


    신이 두루 헤아리기 힘들어 엄마를 보냈다고~
    세 따님한테 아직 할일도 많다고
    하느님이 기적을 내리셨나봅니다
    잘 회복하고 계신듯 하니 덤으로 사는것 같은 남은 삶은
    더 알차고 복되게
    스트레스는 물러거랏
    편안한 마음 건강 장수 누리실거에요
    의지의 달항아리님
    닉만큼 환한 모습으로
    마주 할 날 기다릴게요_()_

  • 작성자 25.03.22 10:33

    우리 우아하신 청담동 사모님 정아님,
    제가 감히 정아님을 닮아가기 시작했다는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ㅎㅎ
    넹? 어디 가서 정아님 비슷하게 성형 했냐구요? ㅋㅋ
    제가 염색을 더 이상 안 하기로 결심했거든요.
    지금 정수리부터 하얗게 흰머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염색은 네버! 펌도 가급적 안 하고 버티려고요.
    제가 곱슬머리라서 펌 안해도 그냥 저냥 지낼 수 있을 듯해요.
    완전히 희어진 뒤 정아님과 기념 촬영 하고 싶어요. 제 이목구비가 좀 딸려도 괘안습니더ㅎㅎ
    정아님 보고파요. 감사해요. ^^

  • 25.03.21 13:08

    하느님이 保佑하사 !!

    저는 아픈 것이 제일 안타깝습니다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고....

    쾌차 하시어 예전처럼 쌩쌩~~

  • 작성자 25.03.22 10:36

    그럼요, 아픈 거 너무 싫지요.
    이번에 뇌동맥류 터지던 순간, 눈앞이 번쩍하면서 급습한 그 엄청난 두통이라니.. 진짜 기억하기도 싫습니다.
    우리 하나님 돌보심으로 이렇게 살아나 글도 쓰고.. 그저 감사입니다.
    향적님도 늘 하나님이 보우하사 평강 속에 무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25.03.21 16:34

    병마 헤쳐나가시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 오셧지만
    전 같은 일상이 아니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겠어요

    그래도 살아 숨 쉬고 아직 해야 할 일도 많으신
    달항아리님을 이렇게 보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4년 반전에 죽음에 문턱까지 갔었던 터라
    그 맘 이해합니다

    우리 아버지도 뇌출혈로 쓰러지시더니 병원에서
    고작 일주일 만에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그때가 60세~~

    입맛 없어도 약 드셔야 하니 억지로라도 드셔서
    위 탈 나지 않게 잘 돌보아 주세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쏙 와 닿지
    않지만 막상 그 일을 겪고 나서야만 인지를 하게
    되니...

    소중하고 귀한 평범한 일상으로의 귀환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아프지 마세요~~~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25.03.22 10:41

    우리 우리 예쁜 님, 이렇게 장문의 댓글로 저를 응원하시니 감사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 아버지도 69세에 뇌졸중으로 타계하셨어요.
    저는 이번에 아프면서 피검사 등등을 통해서 예방 차원에서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 발견되어 다음 주에 진료를 받으러 갑니다.
    아주 금년 봄은 신체 리모델링 기간으로 잡아놨어요. ^^
    아프던 발은 다 나았나요?
    늘 건강한 집밥에 운동 열심히 하시니 칼라풀님의 건강은 보증수표,
    언제까지나 지금의 건강과 활력을 잘 유지하시길 바래요.
    닉만 봐도 힘이 나는 그대, 감사합니다. ^^

  • 25.03.21 21:41

    힘든 과정을 겪고 컨디션이 회복되어가니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이겠습니다.
    주변 가족들한테도 고마운 마음일테고...

    자~ 이제 편하게 일상생활 하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작성자 25.03.22 10:45

    토마 토마 적토마님 방가 방가 방가요. ^^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이야 일러 무삼하리요, 입니다.
    남편에 대한 고마움이 첫 번 째이고, 딸들에 대한 고마움이 두 번 째이지요.
    다시 얻은 삶, 늘 기뻐하리라 다짐합니다.
    퇴원 직후보다 그 감사함이 요즘 좀 빛이 바랬는데,
    다시 또 전열을 정비하고 감사를 무기로 매너리즘과 싸우려 합니다.
    우리 따뜻하신 적토마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요. ^^

  • 25.03.22 06:10

    달린 댓글 너무 많아서 댓글 읽는건 포기하고
    그런데, 안그래도 전화 한번 할라꼬 그랬는데, 이러는 분들이 제법 되네요.
    곰곰히 헤아리니 제가 작년에 한국 갔을때 통화했던 생각이 나네요, 애혀 ~ 진짜로 제가 전번을 가지고 있는줄 몰랐슴다.
    매의 눈으로 어디 엉성한 문맥이 없을까 하고 본문을 살폈는데 얼기설기 한 부분은 없네요. 문장 구사력은 이상 없는듯 하니 한시름 놓습니다.
    그래도 살얼음 걷는듯 조심조심 하셔야 합니다.
    아무튼, 우리 삶방 님들의 건강괴 무병장수를 빌며~ 라고 본문에다 적시 해놓았지만, 객식구가 염치 불구하고 댓글 남겼으니 왕따 시키지 마셔유~
    그리고 지나가다 간혹 들리는 편이라 혹여 2편을 놓칠것 같아 걱정되네유.

  • 작성자 25.03.22 10:51

    ㅎㅎ 작년 단풍님의 고국 방문의 건은 진짜 아쉬웠지요.
    삶방의 단풍님 여성 팬 저 포함 세 사람이 단풍님과 상면하려고 제가 단풍님과 통화하면서 날 잡으려 애썼건만,
    바로 고향으로 가셔서 문중 일 바삐 처리하시고,
    일산인가 아우님 댁에 잠깐 머물다 가시며, 끝내 저희에겐 시간을 못 주셨지요.
    그래도, 저희들과 다 각각 통화는 하셨으니, 목소리 듣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보내드렸지요.
    다음에 오시거들랑 꼭 좀 만나십시다.
    이번에 제 경우만 봐도 사람 앞일 모르는 것이니, 상면할 수 있을 때 상면하는 것이 좋습니다요. ^^
    늘 제 글을 찬찬히 읽으시니 감사해요. 먼 캐나다에서 사모님 따님과 늘 평안하시길요. ^^

  • 25.03.22 15:29

    어머나!!
    아주 오랫만에 삶방에
    들어와서 게시글 제대로 읽지않고 눈으로만 훑다가
    유난히 많은 댓글에 눈길이 머물고 보니
    역시 달항아리님!
    어~근데 내용읽고 깜짝 놀랬어요
    그간 큰 일을 겪으셨네요
    그리고 지금은 건강이 거의 회복되고 일상이
    가능하다 하시니 정말
    다행이예요
    모쪼록 계속 건강 유지하시길 바래요
    이틀 전 인터넷에서
    미국에서 조선시대 달항아리가 41억원에
    경매에서 낙찰되었다는 소식에
    문득 달항아리님이 생각나서 오늘 삶방에
    들렀는데 깜놀!!
    41억이 아니고 가치를 감히 논할 수 없는 귀한 하나님의 딸이시니 극적으로 지켜주신걸꺼예요
    모쪼록 건강.건강.건강하셔서
    혹 삶방 정모있으면
    반가운 얼굴 다시 보고싶어요😍

  • 작성자 25.03.22 20:58

    오모나ㅎㅎ 반가운 우리 또르르 언니!
    그날, 미지 언니랑 셋이 만나기로 했던 날, 또르르 언니는 심한 감기로 못 나오시고 저랑 미지 언니만 만났더랬죠.
    보고 싶은 또르르 언니, 예쁘신 언니, 평안 중에 잘 지내시죠?
    사이버 세상에서는 시간도 빨리 흐른다더니,
    언니들하고 댓글 교류 하고 여기 저기 다니며 즐겁던 시간들이 오래 전 같습니다.
    오랜 만에 언니 댓글을 접하니 그리움이 훅~하고 치고 들어오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 뵈어야죠.
    언니요, 감사해요~~^^

  • 25.03.23 19:03

    아이쿠나~~!!
    정말 하나님 감사합니다 네요
    이건 기적입니다
    달항아리님 축하드립니다
    주변에서 이 병으로 식물인간 되신분도 보았고 저 아는 분이 이 병으로 돌아가셨고요 ㅜ ㅜ
    큰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몸은 참 신비한 조직이라 하나님의 작품이 아니면 이해할수 없는 것이지요
    건강함이 무탈함이 회복되어지는 컨디션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건강한 몸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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