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고랑 두줄은 11형상은 6.7라인이 아니고 5.6라인 이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632회차 박근혜 차량 넘버 9.44 중에 9가 이번주에 나왔네요.
꿈에 본수중에 그 주에 안나오면 밀려 나온다는 말도 맞는 말씀
같습니다. 9.35가 밀렸나와네요 ,
처음 포차에서 상체를
돌려 타이어 구멍 막아 9강조와 이월수 암시 였나 봅니다.
동전 900원도 성기꿈에서 머리 감으면 9끝멸 이라 했는데 ,역강이라는 걸
보였주기 위함이었나 봅니다 타이어 구멍막아 9끝 멸이라 생각을 했거든요,
검은 쥐틀의 구멍과 벽에 구멍 뚫고 성기가 나와 구멍 강조
였나 봅니다.
성기 만지면 커지는 것도 동끝수의 의미가 있었나 봅니다.
12 발기수 13만 보았는데 에구 ~~
마지막 꿈이 참 그럽니다 . 연예인 41을 말함 박상면 나쁜 새끼 맞나 봐요.
얼마전 항아리 꿈에서 유승용 나와서 41로 갔는데 34가 나와서 이번에 유승용이 나와서
배우수로 가라고 하나 보다 싶어 34로 갔더니 41이 나오네요. ㅋㅋ
마지막 꿈 전날 25를 잡고 있었는데 고무줄로 배를 훓었 내려 진물이 흐르는 것은
25를 버리란 뜻과 대각 연번 고무줄로 전신을 훓어내린 것도 두세로 의미 이었나 봅니다.
희한한 것은 바지수네요. 제가 찾는 바지가 없어 같은 색의 츄리링 바지를 입었는데 ㅎㅎ
19라니 헐 입술수중에는 계속 37을 잡고 있다가 마지막 꿈에 전화 통화 해서 39를 잡았습니다.
삼겹이 여섯조각 붙어 있는 것은 연번이 맞았나 봅니다.
소나무가 층층이 있었던 것은 39.41 건너뛰기 였나 보구요. 소나무 끝이 뾰족해
전 1로 갔는데 그리고 바위위에 제가 서있어서 ㅠㅠㅠ
20이 왜 나와나 했더니 운전 20 암튼 마지막 꿈에서도 수는 다 준 것 같습니다.
암튼 그래도 혜천님 덕분에 9 를 잡긴 했습니다, 수를 다시 잡으라 하셔서요.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백학방 2개월만에 두수라도 잡을 수 있는 눈이 생긴 것 만으로도
기분 좋네요. 발전이라 생각하고 이번주도 한번 달려 볼까 합니다.
이번주엔 거실에 말벌한마라가 날아 다니네요.
그리고 뭔지 쌀톨만한 투명한 물체가 로또 동그라미속으로 들어 갑니다.
꼭 투명한 개미 알 같은 느낌이고요. .
어떤 생명처럼 아주 작은 검은 점이 보였습니다,
애벌레 되기전에 보면 뱃속에 검은 점 같은게 있잖아요.
배란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어떤 생명이 만들어지는 과정 같았습니다.
자궁에 안착하는 정자 처럼도 보였구요,
그러더니 다시 동그라미 속에서 4.8.32 가 검은 글씨로 보입니다.
첫댓글 로또 동그라미 속으로...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그러게요/ 탄생의 의미가 있는 것 같긴 한데요. 어렵습니다. 말벌이 보이고 말벌의 알 같은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OOO 동그라미 3개 이상은 8끝수가 나옵니다.
그 안에 숫자는 궁수와 끝수로 풀어가는 패턴이 있어요. 좀 더 연구해야 합니다. ^^
꿈에서 숫자를 보고 느낀 것이 있다면...
@바위섬 전주 울 베란다에 말벌 한쌍이 어디서 들어와 떨어져 있더라구요. 밖에다 버리면 얼어죽을 것 같아 화분에 종이상자를 만들어 그곳서 잠자라고 넣어 주었거든요, 그래서 그녀석들이 꿈을 준것 같은데 , 어려운 꿈을 주네요.말벌 검색해보니 18이네요. 그럼 8끝수가 있다는 말인가 본데요.
참 웃기네요. 계단을 오른쪽으로 내려오면 9를 주나 보네요. 그럼 왼쪽으로 내려오면 7을 주나요.
물론, 누구나 개인적인 풀이법이 있는데...
그런 방법도 좋기는 한데, 잘 나가다가 언젠가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바위섬 마지막 꿈에서 제가 계단을 오른쪽으로 경찰들 눈을 피해 옷깃으로 얼굴을 감싸고 내려 갔거든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ㅎㅎ
그래서 스쳐 지나가는 모습이나.. 궁시렁이나 생각이나 느낌... 이런 것들에 미련을 갖게 돼요.
거기서도 답이 나올 수 있으니 ^^
@꽃비2 감사합니다 꽃비님 전번에 나무 계단은 보너스볼 8로 주더라구요.
@꽃비2 꽃비님 한가지 여쭤 볼게요. 식당에서 곱창을 사먹고 카드로 계산을 하려다 만원권 지페로 계산을 했는데 ,계산을 하면 지페수가 약해지는 것은 아닌지요. 지불한 것은 나오지 않는 것 아닌가요, 전 그렇게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지폐수 9.39가 나왔네요.
이상하네. 동그라미 속 숫자가 `구구단' 4x8=32
그렇죠 저도 이상하게 생각 했습니다. 회차도 한번 찾아 봐야 할 것 같구요. 가끔 보면 구구단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꿈에서 `구구단'이라는 생각이나 느낌은 없었지요?
@바위섬 네 없었습니다. 그냥 동그라미 안에 쌀 톨만한 투명한 것이 들어가 안착 배란 상황이랄까요. 꼭 어떤 생명이 생기는 장면 같았습니다.정자일까요 혹시 암튼 생명이 만들어지는 과정 같았습니다. 그리고 숫자가 동그라미 안에서 세수가 확실히 보여 ,,,,
혹시 똑 같은 동그라미 3개에서 숫자가 보였는데 혹시 3쌍둥이는 아닐까요. 33 같은 그런 숫자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말벌은 18번 공유 감사합니다
수산봉님 혹시요. 말벌의 알 수 같은 것 아시나요. 동그라미안에 안착했던 건 말벌의 알이 아니었나 싶거든요. 거기서 투명한 것에 검은 점은 내장이 형성되는 과정인 것 같고요.
애벌레가 되려고 하는 과정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