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 다 사실이다.
이해불가 모션들의 내 초등학교 졸업앨범 사진들
신체조종.. 이해불가 넘어짐들.. 얼굴만 집중해서 바닥에 축구공 떨어지듯 헤이딩
정확하게
왼쪽 광대 쾅!!!!!!!!!!!!!!!!!!!!!
오른쪽 광대 쾅!!!!!!!!!!!!!!!!!!
오른쪽 또한번 광대 쾅!!!!!!!!!!!!!!!!!!
왼쪽 머리 쾅!!!!!!!!!!!!!!!!!
오린쪽 머리 쾅!!!!!!!!!!!!!!!!!
오린쪽 턱 쾅!!!!!!!!!!!!!!!!!!
무려 5~6번을 정확하게 머리만 집중해서 바닥에 헤이딩
비틀비틀 하는 사람이 이렇게 정확하게 넘어질수도 있나
쓸데없이 계속 일어나기를 반복하면서 머리만 계속 헤이딩했다.
내 눈은 카메라였다. 내가 나한테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다 보고 있었다.
그냥 멍한채로 계속 같은 넘어짐을 반복해서 하고 있었다.
한번만 이렇게 넘어져도 뇌진탕이거나 머리가 깨질수 있는 그정도 강도였다.
한번 넘어짐으로도 죽을수도 있는 그런 넘어짐이었다.
무지막지한 쾅 이었다. 내 머리가 땅에 부딪히는 그 무서운 소리도 나는 생생히 기억난다.
나는 얼굴 전체가 다 멍투성이고 퉁퉁 다 부었었지만.. 내 머리속은 멀쩡했다.
두통도 없었고 머리속은 하나도 다치지 않았다.
초등학교 사진도 희한하고.. 내 넘어짐도 로보트 넘어지듯.. 이런 기술은 현실에 없다.
컴퓨터인지 슈퍼컴퓨터인지 양자컴퓨터인지 뭔지 모르지만 희한하다.
어떤 분의 책 내용에는 피해자들이 당하는 기술은
몇십년 앞서가는 군사기술일 수도 있다. 이런 말도 있지만.. 어떤 기술인지 누가 하는 기술인지.. 나는 모를일이다.
그저 경험담을 사실대로 말하는것 뿐이다.
내 초등학교 졸업앨범.. 이 카페 자유게시판 글번호 58096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8096
내 경험담이 피해자분들에게 잊혀지지 않게.. 또 한번 글 올린다.
첫댓글 나 말고도 특이한 경험담이 많은걸로 안다. 별 희한한짓 다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