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벡스코에 가서 스타크래프트2를 해보았습니다.
친구와 함께갔는뎁쇼
저는 캠폐인과 프로토스 플레이를
제 친구도 캠폐인과 테란 플레이를 했습니다.
사진은 못찍게 해서 첨부를 못하겠고요
시간 날때 상세하게 스타크래프트2 에 관한 소식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제가 베타 테스트에 당첨(우훗) 됬었다고 말했는데...
아마 2월달 쯤에 나올것 같네요...
일단 지금 제가 간단히 스타2 중 프로토스에관해 쓰겠습니다.
일단 게임을 초반에 시작하면 프로브가 처음에 5마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브가채취를 할떄 5씩 채취합니다.
지금 이소리를 듣고 이런 망할 안그래도 돈이 모자라는데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안심하셉쇼~
하지만 프로브가 채취하는속도가 2배가 되었으므로 오히려 채취능률이 올랐다고 볼수 있죠?
전 프로토스를 하면서 가장 많이 달라진점은 단축키입니다.
프로브의 단축키가 Probe가 아닌 probE
아악~ 스타2 20분 플레이하는동안 적응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유닛중 하나가 모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선은 넥서스에서 생산하고 스타게이트가 있어야 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시험기간동안 망각해버렸어... 으악)
모선의 가격은 400/400으로 생각보다 저렴(?)
그리고 모선의 스킬은 3가지입니다...
첫번쨰 순간이동?
모선이 순식간에 파일럿에서 파일럿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적 본진 근처에 몰래 파일럿 건설하면 끝?)
그런데 이 스킬이 밸런스를 꺠지 않는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모선의 속도=리버의 속도< 오버로드의 속업안된 속도
끄악~~~
두번쨰 스킬은 웹가 비슷한 기능의 시간 00였는데
(아악 역시 망할 시험기간)
다른것 없이 그냥 웹인데요
설명이 더 필요하나요?
세번쨰 스킬은 블랙홀
써볼려고 하니까 20분이 다 되어서...
으악....
자세한 내용은 제가 시간날떄 다시 올리겠습니다.
궁금한거 댓글에 남겨주시고요..
ps등업좀.
늙은 제라튤
첫댓글 할만 한가요 ?
G스타 가서 스타2 해본 2人 거기 사진 못찍게 하더군요...ㅡㅡ 그리고 노란색 광물은 한번에 12씩 ㅋㅋ
허어 ...
그리고 저는 테란으로 플레이 해 봤는데요, 토르와 시즈탱크, 바이오닉 부대들을 활용해서 쳐들어가 봤음.... 그런데.. 메디박 드랍쉽은 사용하기 조금 불편하더라고여... 차라리 매딕을 넣지.. ㅋ 베타 테스터 당첨 ㅊㅋ.... 나도 해 보고 싶다.. ㅋ
오호 ;;
스타 2가 나오면 스타 1은 밀리겠지?(그러면 현재의 맵메이커들은 파면...)
노란색 은 7로 아는데 아닌가요?
님이 확장해서 5+7해서 12로 보인듯
아.. 그렇네요 ㅈㅅ합니다 ㅋ
와우 미리해보신분이잇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