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남지 않은 다음 달 11월에 나타나는 강력한 인류에 대한 메세지가 나타날것입니다.
한마디로...지축의 대 변화가 일어나는...시기이며...
사흘간 일어날...암흑의 시간이 곧 도래한다는 사실입니다.
그 사흘이 오기전에...미미한 진동이 나타날것이며...
사흘간...지구에서는...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전 지구적인...전기가 끓어지고...
즉 어둠을 밝히는 빛들이 다 사라지며...
낮에도 밤에도 컴컴한 어둠의 시간이 지속된다는...이야기입니다.
이 어둠의 시간에는...당연하게도 사람들이 놀라고 두려워 하며...공포를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사실 따지고 보면...그렇게 놀랄일은 아닐것입니다.
이때에는...마치 애벌레가...나방이 되는 순환의 시간을 지나듯이...
그렇게 고통의 시간이 다가오며...마침내...가장 중요한 영적 성숙의 시간으로
자신과 가족들을 되돌려 보는 깊은 내면의 성찰을 할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 전에..전 지구적인...기상이변이 일어날것이며...
화산폭발과...지진의 연속이 되다가...
어느 순간...마치..요람에 잠든 아기를 달래듯이...지구 전체가 웅웅 거리며...
작은 진동이 일어날것이며...
인류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신비한 힘에 의하여...조용한...경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우리들의 육신에 가두어진 우리의 영혼들이...드디어 자각을 하는 시간이 된것입니다.
그동안 물질적 환경에 지배당한채?
전체 인류는 산업개발이라는 이름하에...경제적 노예가 되어서..
오직 돈만 많으면...절대 행복이라는 ...그 틀에 가두어진채?
마치 하이네나들처럼...먹이를 찾아 떠도는 짐승들처럼...살아온것을 기억하여야 할것입니다.
사실상 우리들의 인간은...그렇게 살라고 이 지구에 태어난것은 절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마치 그렇게 당연하게 살아야 하는것처럼...
툭하면 전쟁으로 파괴하고..공격하며...사람들과 짐승들을 죽이고...식물들에게...물고기들에게...
그동안 얼마나 많은 당연한 희생들을 요구하였습니까?
이제 지구는...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는 성숙의 시간을 맞아서...
인간들에게 각성의 시간을 맞이하라고 강요할것입니다.
신이 없다고 부르짖던 사람들이 그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것은 어떤 특정한 종교의 신이 아닌...대 우주의 영성을 관리하는 총체적 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대들의 그 영성안에 깃든...이렇게 살려고 그렇게 사는가? 하는 본질적인 의문을...
이제 그 해답을 찾을 시기가 되었다는 이야기인것입니다.
물질이 파괴한...정신을 회복하고 영적 성숙을 이루어나가는...그러한 시간이 되었다는 말인것입니다.
두려워 할 필요도 없으며...
겁내고 당황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직 가족들끼리....소중한 시간이 되는 계기가 되어서...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각성하는 시간으로 자신들을 소중하게 만드는 시간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인간들은...이 시기에...놀라서...엄청나게 죽어 돌아들 가실것입니다.
그때....그대들은...무엇이 진정으로 소중한지를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오직 평화....그리고 안정...깊디깊은 내면으로의 스스로의 영성회복을 위한..여행을 하지 않는자들은...
아마도 그때 시기에...기회를 잡지 못한채? 사라져들 갈것입니다.
이제...정말 중요한 시기가 다가왔다는 것을 각성한 사람들은...미리미리...
참선과 명상과..고요를 즐기는 방법을 찾았을것입니다.
그렇지 못한...사람들은...두려워 방황하고...공포에 짖눌려 미쳐 갈것입니다.
이제 그때 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준비를 하시길...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