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햇이 하와이를 떠나는 FEMA 비행기를 격추했습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3년 9월 10일
8월 29일, 화이트 햇이 통제하는 알레이 버크(Arleigh Burke)급 구축함이 호놀룰루에서 FEMA 요원 180명을 태우고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을 경유하여 플로리다까지 이동하는 국무부 767기를 격추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
격추는 오전 2시 15분쯤 오아후섬에서 동쪽으로 약 300해리(55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습니다. 비행기는 37,000피트(11.2km) 상공에서 스탠다드 미사일 3(SM-3) 1발에 맞았습니다. 767기는 바다로 추락하면서 공중에서 부서졌습니다.
하루 전, 마우이 주둔 미 해병대는 FEMA 국장 디앤 크리스웰(Deanne Criswell)이 허리케인 이달리아(Idalia)의 임박한 상륙을 예상하여 하와이에 있는 직원들에게 플로리다 팬핸들로 떠나라고 명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크리스웰이 다음날 오전 2시에 호놀룰루를 출발할 예정인 국무부 항공기를 배정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대부분 항공 화물인 소수의 항공편만이 공항에 도착하거나 출발하는 시간입니다.
모든 정보가 정확하다면 FEMA 직원은 오전 2시 활주로 26R에서 출발하기 전에 터미널 #2에 집결할 것입니다.
“하찮은 현장 감독관들이 다음 날 어떤 활주로를 사용할지 알고 있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그런 세부 사항은 대개 공항 상황에 따라 ATC가 즉석에서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음, 임의로 비행기를 하늘에서 날려버리겠다는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비행기에 탑승한 요원을 라하이나에 혼란을 야기한 FEMA 테러리스트의 긴 목록과 비교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FEMA 포식자 무리 속에서 오전의 이상한 시간에 터미널에 잠복 요원을 배치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린이 수백 명을 포함해 많은 사람이 실종됐습니다. 우리의 우려는 FEMA가 납치된 아이들을 하와이 밖으로 몰래 빠져나갈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한편, 캠프 펜들턴(Camp Pendleton)의 스미스 장군은 중죄인 FEMA 도적들의 운명을 논의하기 위해 화이트 햇 평의회의 긴급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그들이 재판을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더 빠른 정의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열띤 논쟁이 이어졌고, 스미스 장군은 FEMA 선박을 수색하기 위해 구축함을 하와이 제도 근처에 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 선박이 유인이며 하푼 대함 및 지대공/탄도탄 요격 미사일을 모두 탑재했다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감시관들이 767기에 민간인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면 요원들이 플로리다에서 더 큰 혼란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767기를 하늘에서 떨어뜨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역사적 선례가 인재나 자연 재해, 빈곤과 비참한 삶에 내몰린 사람들을 학대하고 위협할 수 있는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으려는 FEMA의 해소할 수 없는 갈증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반대자 세 명은 주관적으로 200명을 살해하는 것은 딥 스테이트의 범죄 전술을 반영하고 화이트 햇의 흠잡을 데 없는 명성을 영원히 훼손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공식 기소 초안을 작성하고 군사 재판소를 개최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체포해야 할 바로 그 괴물이 될 것입니다.” 한 사람이 말하며, 대신 비행기가 플로리다에 착륙하면 미 해병대가 승객들을 체포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쉬운 길은 올바른 길이 아닙니다.”
장군은 이전에 화이트 햇이 7월에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FEMA 선박을 침몰시키는 특별한 조치를 취했음을 그에게 상기시켰습니다. 그는 덜 강제적인 제안을 고려했지만 실행 가능하다면 궁극적으로 FEMA 위협을 제거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감시원이 전화를 걸어 그 시간에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모든 사람이 FEMA 소속이라고 말했을 때 궁극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적어도 절반은 마우이에서 파괴된 죽음을 감독한 감독관이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FEMA가 767에 탑승하는 동안 구축함의 승무원은 인근 표면 접촉 및 항공 교통에 대해 선박의 레이더를 확인했습니다. 호놀룰루를 오가는 항공편은 혼잡하고 종종 혼잡한 영공을 통과했으며, 화물선과 유람선은 아래 바다를 자주 오갔습니다. 그 중 어느 누구도 칠흑 같은 하늘에 갑자기 나타나는 빛줄기와 장엄한 불덩어리를 놓칠 수 없었습니다.
“운 좋게도 순항 고도에 있는 비행기가 교전 범위에 진입했을 때 적어도 레이더에서는 항로와 바다가 깨끗했습니다. 함장은 스미스 장군의 발사 또는 중단 명령을 기다렸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교전" 이라고 대답했고 구축함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비행기에 미사일을 발사하여 5,000mph(마하6.5) 이상의 폐쇄 속도로 타격했습니다. 운동에너지 탄두가 알루미늄 동체에 구멍을 뚫어 순간적으로 감압이 발생했고, 767기는 비행 제어권을 잃고 물속으로 떨어졌습니다.
“우리는 미사일이 떨어졌을 때 메이데이(조난신호) 요청을 받지 않았지만 FEMA는 아마도 그들이 꽤 빨리 비행기를 잃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딥 스테이트가 이를 처리하는 방법은 그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늘 그렇듯이 손실을 은폐할 것이라고 의심합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참고: 장기간의 결석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모두의 양해에 감사드립니다. 3일간의 여행이 악천후로 인한 항공편 지연과 회항으로 가득한 일주일간의 악몽 같은 여행으로 변했습니다. 밀린 콘텐츠와 새로운 콘텐츠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9/white-hats-shoot-down-fema-plane-leaving-hawaii/
첫댓글 고맙습니다
비행기에 탄 인원들이 FEMA 중간관리급들이 많았다면 향후 FEMA 운영에 무척 어려움이 있겠네요. 거대 조직은 윗선도 중요하지만, 중간 관리자들이 적절하게 통제해야 돌아가지요. 평의회에서 반대의견을 낸 사람의 심정이 이해는 가지만 FEMA 조직 자체가 이미 재난관리와는 상관없는 연방 폭력배 단체인 이상 잘 처리했다고 봅니다. 저놈들이 하와이 대학살 주범들이지요.
정보 고맙습니다 사자님....^^ 현재 미 국방부에서 블랙햇들에의해 DEW 를 사용하여 화재를 계속 내고 있답니다. 누구에 의한 명령인가 또는 누가 이일을 지휘하는가에 대해 조사중이랍니다.
뭐 누군지는 뻔할 것 같습니다. 로이드 오스틴과 그 따까리들이겠죠. 로이드 오스틴과 관련한 내용들이 RRN에 자주 언급되는데 의외로 이 놈이 큰 덩치와는 어울리지 않게 심리전도 잘하고 교활한 측면이 있습니다. 4성 장군 출신이라 현역 군인들 중에 나름 인맥도 있을 거고요. 범죄든 정부 내각인 오스틴(DoD), 마요르카스(DHS), 베세라(HHS), 갈랜드(DOJ), 레이(FBI), 크리스웰(FEMA), 번스(CIA) 등을 잡아 족쳐야 할 것 같습니다. 국무장관 블링컨은 중국 방문 중 사살되었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키미님 부연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짝 딥스들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그런데 저놈들이 하와이 대학살을 주도한 쓰레기 ㅆㄲ들이고, 그 전에도 수많은 재난을 빙자하여 살인, 약탈을 해온 놈들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은 자명하기에 미리 싹을 잘 잘랐다고 생각합니다. 통째로 날려버리는 거라 격추 명령을 내릴 때 고뇌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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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페마 시키들 뒈진건 그놈들이 충분히 대가를 치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비행기 안에 무고한 희생자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화잇햇 평의회에서 반대하는 사람이 생긴 것도 비슷한 맥락일 겁니다. 이런 일은 그래서 충분한 확인 절차를 거쳐서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하는 일이거든요. 체포해서 재판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위험부담도 있고, 또 요즘 기트모와 괌 수용시설에 반역자들이 미어터지나 봅니다. 현실적인 문제도 고려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