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생활은 개 같이 살고 명예는 쇼로 얻어질까?
웃기는 쇼는 쇼로 끝이 난다. 미국이 그렇게 쇼맨 연기 하나로 끝까지 쉽게 속아 넘어가 줄까?
트럼프의 1막 소속 당에서 등극하는 쇼.
트럼프 2막 쇼는 낙선으로 퇴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트럼프 코메디는 막을 내릴 것이다.
힘이 들어도 더불어 함께 가려하는 사람은 완성자본주의로 하나님이 도울 것이고
나 홀로 살고보자는 고립주의는 미완성자본주의로 미래는 도움을 받아야 하는 처지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독일의 메르겔은 어려운 이웃 나라와 같이 가려고 고심하기에 현재 힘이 들어도 미래가 밝고
영국은 골치 아픈 이웃 나라 돕는 짐을 벗고자 유럽연합(EU)은 탈퇴하여 자국 보신주의로 가기에 앞날은 어둡다.
아시아 한 나라 박근혜 대통령님은 동남아와 아시아에 어려운 이웃 나라를 도우면서 손잡고 함께 가려는 한국은 지금 어려운 것 같으나 미래는 확실하게 밝다.
성경 말씀대로 한 남편과 가정을 지키려 고난과 수모를 참았던 힐러리는 하나님과 미국은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독일 메르겔처럼 어려운 이웃나라와 손을 잡고 함께 가려는 힐러리의 미국은 미래가 확실하게 밝다.
트럼프가 손동작, 얼규 표정, 제스처 하나하나가 역겹고 처다 보기에 토할 것 같이 싫어진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언행은 정직과 양심과 진정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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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자녀들은 막말을 일삼는 아버지와 달리 겸손하고, 금욕적이며, 가정에 충실하다.'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적인 도널드 트럼프의 자녀들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아버지와 판이하게 다르다"고 평가했다. 트럼프는 세 번 결혼해서 다섯 자녀를 뒀는데, 첫 번째 아내인 이바나 사이에서 낳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이하 주니어·38), 이반카(34), 에릭(32) 등은 이미 사회에 진출했다. 두 번째 아내와의 사이에는 티파니(22)가 있고, 지금의 아내 멜라니아는 늦둥이 배런(10)을 낳았다.
트럼프는 과거 '플레이보이' 인터뷰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자녀는 대체로 문제가 많다. 내 아이들이 잘 클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지극히 낮다"고 했다. 하지만 이런 예상과 달리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자녀 세 명은 "훌륭하다"고 할 정도라고 WP는 전했다. 주니어는 부동산개발업체, 에릭은 자선단체를 운영하고 있고 이반카는 디자이너이다. WP는 "이들은 아버지로부터 성(姓)과 돈을 물려받았지만, 성품은 물려받지 않았다"고 했다.
1993년 트럼프가 첫 번째 아내와 이혼했을 당시 15세, 12세, 9세였던 삼 남매는 "엄마, 외할머니와 살기로 우리끼리 합의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삼 남매를 책임감 있는 성인으로 키운 것은 외가(外家)의 엄격한 가정교육이었다. 셋은 체코의 소도시 즐린 출신인 어머니와 외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젊은 시절 구두공장 직원으로 일한 외할머니는 검소함을 가르쳤다. 주니어는 언젠가 코스 요리를 먹다 4분의 1 정도를 남기게 되자 "외할머니가 이걸 알면 소리치셨겠는걸"이라고 했다.
술·담배와 방탕한 생활을 멀리하도록 가르친 건 어머니였다. 이바나는 아들들이 문란한 성생활을 하지 않도록 에이즈의 위험성을 다룬 기사를 수십 차례 소리 내 읽도록 했다고 WP는 전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첫댓글 한미 동맹 안보관계를 순전히 "돈의문제"로 바라보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한.미 관계에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며 미군철수 위협에 북이 오판할수도 있다는 것을
트럼프는 먼저 알아야 할것이다.
이런 반 미치광이 스타일이 내벴는 말대로
됐으면 하는 이 나라의 벌겅 연좌 후예들이
참 좋아 하는 스타일!
한번 시험삼아 그리대서 연좌벌겅족들 싸그리
불청소 하는 것도 좋을듯 말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