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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값진경험 대리운전
2판4판 추천 7 조회 1,712 14.06.04 22:4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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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4 23:11

    첫댓글 축하드려요
    구구절절 맞는 애기지요

  • 14.06.04 23:20

    안녕히 가세요. 건승하세요.

  • 14.06.04 23:49

    낮에 하시는 일은 어떤 일인가여? 궁금합니다 가르켜주세요

  • 14.06.04 23:50

    34살인데 배달하는데 아직도 어떤일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14.06.05 15:20

    생산직이라도 가서 기술배우세요. 대리기사야 아무때나 누구나 할수 있는거지만
    기술은 평생직장 입니다.

  • 14.06.06 00:40

    34 이면 자격증에 도전해보세요 내가 좋아하고 잘할수있는것 직업적으로도 안정되고. 갠적으로 전기추천함.

  • 14.06.05 00:26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14.06.05 00:38

    탈퇴하는것도좋지만 본인스스로가가끔 밤이슬을 보게되면 다시한번본인을
    되세겨보는 좋은계기가되기도합니다

  • 14.06.05 00:47

    안녕히 잘가시길 ....

  • 14.06.05 01:06

    영혼없는 댓글 달지마시고 각자 좃잡고 반성합시다. 저두 반성합니다 대리는 마약보다 더한 인생에 낙오자를 만듬니다. 대리 떠나야 돼는데~~~~~

  • 14.06.05 05:01

    뮐 반성 합니까...안 떠나면 낙오자란건 좀 그러네요..무슨 잘 못을 했는지요..무슨 죄를 지었길래 반성하자는건지요.. 혼자 반성하세요..

  • 14.06.05 15:21

    @밤이슬을발으며 반성해야죠... 대리가 직업입니까? 평생 대리기사 할겁니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죠. 자기만족하고 대리기사하면 어디가서 자랑스럽게 나 대리다 할수 있어요?
    안정된 직장이 있어야지

  • 14.06.08 09:21

    @항상최선을 그누군가에겐 절실한 직업이 될수 있지요..왜 잣대를 한곳으로만 보는지요...어디가서 말못할게 뭐가있는지요..그냥 자기 각자 기준에 사는겁니다..해라 .하지미라 .있어라. 떠나라. 각 개인의 사정과 사연이 있는데 무슨 권리로 반성하라 말라 하는건지.. 이해 안가네요

  • 14.06.10 08:45

    @밤이슬을발으며 절실한게 아니라 만족하며 스며드는거 아닌가요? 왜 절실하죠? 노가다 뛰어도 대리보다 많이 버는데
    편하게 돈벌고 맘대로 쉬고싶을때 쉬고 편해서 하는거 아니에요? 그러면서 자기는 열심히 산다고 착각하고??? 아침에 노가다 뛰고 저녁에 대리 해봤습니까? 대리 벗어나보려 투잡 쓰리잡 해봤어요?
    각자 자기 기준이 아니라 안정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개척해야죠.. 대리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대리판에서 죄다 구라쟁이에 양아치만 봐서 좀 그런식으로 보이네요

  • 14.06.10 18:02

    @항상최선을 님이 절실한지 안한지 어찌알고 함부로 말합니까.. 그럼 님 노가다 뛰세요....전 집에 와이프가 많이 아픔니다. 부르면 당장이라도 달려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직장도 다녀보고 장사도 해보고..님이 말한 노가다도 해보았습니다...근데 언제든 달려가야 하기에 이일밖에 없더이다... 다른일 있으면 소개시켜 주시구료.. 왜 이런야기까지 구구절절 야기 해야되는지.. 님이 말한 기준이 무엇인지 거기에 맞쳐 살아야 하는지요...

  • 14.06.05 05:35

    인생공부.자식농사. 충실히 잘하셨네요
    님이 열심히 사셨기에 자식들도 잘될거라 믿숩니다
    이판사판은 접으시고 -건승하세요-

  • 14.06.05 05:46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 14.06.05 06:44

    투잡은 진짜 몸 망가지는데 대리운전 만한게 없죠 저도 어쩔수가 없어서 대리운전하지만 정말 이제는 힘이 붙이네요

  • 14.06.05 07:00

    인생의 낙오자에서 탈출하셧네요 축하합니다

  • 14.06.05 10:11


    2,30대가 대리하는거 보면 안쓰런 생각이 듭니다.
    생각이 없는건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는건지
    한살이라도 어릴때 생산적인 일을 찾지 못하고 밤거리를 헤메니 한 몇년후 정신 차릴려나요?
    나이가 어느정도 든 사람은 탈출구가 없으니 그냥 대리 하시고...ㅎ

  • 14.06.05 11:55

    님같은 분들이 일하시기 훨씬전에 머리 빠듯한 젊은 친구들이 이바닥 만들고 있었죠 님도 그 수혜자 입니다.

  • 14.06.05 13:22

    @ms88 이바닥 만들기 전에 대리 입문했슴니다. ㅎ

  • 14.06.05 13:32

    요즘들어 젊은(20대)친구들이 부쩍 많이 보입니다.
    그들을 볼 때마다 내자식 같다는 생각에 연민을 느끼게 됩니다.
    바야흐로 대리시장도 세대교체가 되는건지,,,
    암튼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신 분들은 제외)

  • 14.06.05 13:34

    자식 농사 잘지으셨내요. 축하드립니다^^
    옳은 지적 겸허히 받아 들입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나날되시길...

  • 14.06.05 14:55

    축하드립니다
    저도 50십중반이지만 기술을 배워볼까
    생각중입니다

  • 14.06.16 02:24

    그동안 고생 하셨고 수고 하셨습니다
    진짜 빨리 빠져나가야 하는대 쉽지가 않네여
    대리기사 참 힘든 일입니다
    직업도 아니고 하루살이 인생이니 아무쪼록 급여가 적더라도 정상적인 회사를 다니는게 백번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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