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물태우를 作하다
심마니 닉 추천 0 조회 118 24.11.15 21: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15 22:29

    첫댓글 물태우라고 별명 붙힌사람이 선생님이시군요. 천억 삥뜯어 최태원이한테 몰아 주기 꼴 된건가요?
    노소영이는
    위자료라도 단디 받아내야겠어요.
    돈이 너무 없어도 불행하지만 너무 많아도
    행복 하지 않을거 같아요.
    서민들은
    보통사람으로 살기도 힘들죠
    노태우는 보통사람이라 해놓고 보통사람 아니였네요.
    그건 그렇고
    대통령들하고 그런 기회 있을때 한몫 잡았다면 여기 안계실까요?

  • 작성자 24.11.15 22:31

    여기 있는게 행복합니다
    머리 무거운 거 딱 질색입니다

  • 24.11.16 07:09

    기상천외의 작명가십니다
    보통으로 평범하게 사는게
    어려운 일이라고 하더이다

  • 24.11.16 07:54

    박근혜 정부때?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북한의 김정일과 악수하는 장면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인물이었지요.
    대꼬챙이 라는 수식어가 따랐습니다.
    군인은 누구와 악수를 하더라도
    비록 졸병이라 할지라도 굽히질 않습니다.
    너무 당연한 사실임에도
    언론은 대서특필했습니다.
    군인이 아닌
    일반인의 경우
    서양이 아닌 예의범절을 중시하는
    유교권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님처럼 행하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멋 지십니다~^^

  • 작성자 24.11.16 08:31

    저의 답변은 헉!

  • 24.11.16 17:26

    카드섹션도 세계에서 처음 고안.

    시사만평을 통해
    물태우라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대단하신 심화백님.

    오늘밤도 행복하셔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