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인 - 나이트까지 가는 센스를 보여주다니..
레오 - 잠깐 봤네..
칸쵸네 - 한 숟가락 소주!!! 만원스폰 땡큐~
아싸맨2 - ㅋ 업겠다했다면서요 ㅋㅋ 형은 정말~~
쏘머즈 - 왜캐 부족하게 본 것 같아.. 이번주에 많이 보자구
촌쌤 - 배는 여전하대~
송쌤 - 커플룩~
클락 - 흠.. 여전히 술은 밤새도록 드시더라구요~
스프링 - 주먹밥.. 아.. 하나 먹고 올껄~
신지 - 우리 신지~
한시리 - 에고~
구찌 - 건강하셨죠?? 담에 뵐 때는 술 한잔 드리겠습니다.
라메 - 언닌 매력적인 듯~
순종 - 안녕하세요.. 인사했는 데... 모르신 듯
형준 - 변태.. 이젠 이렇게 안 부를께!! 너를 형준으로 인정하마 ㅋ 글고 왜 나 살살 피해~??
니기사 - ㅎ 운영진인거지??
POWER - 안녕하세요~ 술은 역시 좋은 거예요~ 늦게 까지 마셔도 되구 ㅋ
오골계 - 친구야~~ 이거뿐이 생각이 안나네~
쩐예 - 용띠동생.. 술 먹었을 때는 말 놓는 다고 했다가.. 담날 존댓말 썼네.. 친해져야 되는 데 ㅡㅡ
고양이 - 술 좀 늘었다며.. 보여줘!! 보여줘!!
홍기만 - 기억이.. 죄송합니다.
센터포드 - 나이들면 가벼운 것 써야 되요 ㅎㅎㅎㅎ
곰탱이 - 반가웠어. 정모때 함 보자~
계상이 - 부산팀들 광명까지 같이 갔다며.. 고맙다!
POOH - 오빠 전화번호가 내 핸펀에 있었어요... ㅎㅎ 기억을 못하고는 //담 술자리때는 불러요~
이정미 - 고양이랑 알던데.. 처음 뵙겠습니다.
정봉헌 - 죄송합니다.~
윤태호 - 이런 또 죄송합니다.
양준모 - 에이구 더더욱 죄송합니다.
착한아이 - 이 착한아이가 아니라 차칸아이 아닌가?
돌산대교 - 우리 친해지게 거하게 술 한잔 하죠!!
다이아 - 긴 여정길이었어요~
공공의적 - 허~~ 힘 좋으시대요ㅋ 연신 빵~빵~
정원 - 흠. 그냥 좋소이다.
joeun - 조은이 짱!! 뒷처리까지
loveall - 러브홀~~ 여보옹~ 이렇게 들리는 다 하더라~ //군대는 가야 가는 거다~ 글고 내가 챙피해???
그림자밟기 - 생일선물 고마워~~ //완전 잘 쓸께~
한가람 - 코뼈는 왜 그런거야.. ㅡㅡ
웅자언니 - 든든한 애아버지 같았어.. ^^
조오롬 - 애기 넘 이쁘다~
상민 - 스쿼시에 여전히 빠져 사는 애.
달건이 - 후아~ 라켓보고.. 그 라켓은 명품입니다.
까만진주 - 천안에서 뵈요~
뽜이어 - 음마~~
성직자 - 에링거.. 맛있죠??
Young - 그 아산 팀 애들인가??
보성 - 애들중 한명??
깨비 - 식사나 함 하죠??
해식이 - ㅋㅋ 잡혀줘서 고마워 //재밌었지??
해달별 - 아침부터 맥주를 ㅋ
영록이대모 - ㅋ 오롬이가 너가 있어서 좋디야 ㅋ
천군 - 천안에서 뵈요~
땅콩 - 오른쪽 다리 뒷쪽 좀 이상하신 듯..
동성 - 술병.. 그거 지독하다!! 격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어~
김C - 내가 챙피해??? ㅋ
담 모임에 보아요~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모임후기]
2012년 한메일스쿼시동호회 서울경기 총회후기
한시리
추천 0
조회 813
12.10.30 19:01
댓글 37
다음검색
첫댓글 히히 언니 잡아주셔서 고마워요 ^^ 재밌었어요!
ㅎㅎ응 나도 재미있었어~ ///브라우니~~~~
브라우니가 물었으면 더 재미있었을거에요. ㅋㅋㅋㅋㅋ
와언제다외우고쓰셨어요??ㅋㅋ일요일에이것만생각하신거아니에요??ㅋㅋㅋㅋ
ㅎㅎ 한스동 초년생~~ ///리스트는 구할 수 있다~
자리가 계속 어긋났어~ 시리는 엄청 달렸더만 댄스타임까지하고ㅋ
이번주에는 내가 매니저 해줄께~ ^^
눈치 빠르시넹...미끄러져서 다쳤는데 그걸 아시네...수고했어요..
얼른 나으세요~
총회는 술!!!! 난 기본에 충실했을뿐,,,ㅋㅋㅋ
넘 충실하셨어요!
ㅋㅋ아픈다리 빨랑 회복하자~~^^브라우니 대박이였음 ㅋㅋ
브라우니가 우릴 물었어야 해 ㅋㅋㅋ //브라우니 품절상태래요 ㅋ
나 실언니한테 뽀뽀당함... 근데 기분 안나쁨..ㅎㅎㅎ
정체성이,,,ㅋㅋ
진짜???
와~ 멘트가 깨알같애요! ㅋ 담에 만날땐 마니 친한게~ 반가웠어요 ㅋ
깨알후기 이게 내 매력이죠 ㅋㅋㅋ
방가방가~
가벼운거 추천 해조바바~
120g 에... 헤드, 프린스쪽으로 가요~~ㅋ
시간잡아보자...
글게...시간 꼭 잡읍시다
ㅋㅋ우린 술먹고 전날의 기억조각 맞추느라.. 시끄러운 아침을 맞죠~
둘 만 시끄러웠어!!!ㅋㅋ
왜 나에게만 술병이 찾아왔을까요??ㅠㅠ
ㅎㅎ 많이 먹었지 뭐~~
우리 언니~ 언능 나아서 빨리 운동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나도 운동하고프다~
그냥 해야할일을 했은뿐..조신하게 운전해야해서
좀 답답했지만ㅋㅋㅋ
그래.. 해야할 일 ㅋㅋ
누나 대단하십니다...역쉬.....
ㅎㅎ 준비하느라 고생했어요~
나두 술자리 같이 하고파...ㅠㅠ 밤새 놀고 시퍼...
언제든 지 가능해!!! //모유끊고~
누나 담에는 오래 봐요...^^
지금도 여전히 스쿼시도 치고, 총회두 하는구나.....
나는야 애키우는 아줌마 ㅠㅠ
어떡해~미안~^^ 한시리의 꼼꼼한 면이.....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