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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적 - 2022-23 프로농구 남자부
◎ 경기 전적 - 2022-23 프로농구 여자부
◎ 경기 전적 - 프로배구 도드람 2022-23 V리그 남자부
◎ 경기 전적 - 프로배구 도드람 2022-23 V리그 여자부
◎ 경기 중단,임성재 4홀 남기고 3타차 공동 4위 - PGA WM 피닉스 오픈 2R
임성재가 PGA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2천만 달러) 둘째 날 초반 8개 홀에서만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권 경쟁에 나섰다. 임성재는 11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천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일몰로 경기가 중단되기 전까지 12개 홀을 치른 가운데 버디만 6개를 솎아냈다. 2라운드 시작에 앞서 1라운드 잔여 경기가 열린 여파로 이날도 60여 명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임성재는 7언더파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에서만 보기 없이 7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도약한 스코티 셰플러(미국·10언더파 132타)를 3타 차로 뒤쫓는 가운데 다음날을 기약했다. 김주형은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 11위(5언더파 137타)로 껑충 뛰었고, 김시우(28)는 공동 38위(1언더파 141타)에 자리했다. |
◎ 김민선,5회연속 우승 -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여자 500m
'여자 빙속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여자 500m 5회 연속 우승에 성공하면서 과거 이상화도 이루지 못했던 단일시즌 월드컵 여자 500m 금메달 싹쓸이에도 바짝 다가섰다. 김민선은 11일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에서 열린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에서 37초90으로 결승선을 통과, 바네사 헤어초크(오스트리아·38초09), 키미 고에츠(미국·38초11)를 밀어내고 금메달을 따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