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지원대상 55개 강소기업을 최종 선정. 나머지 45개 기업은 2020년 추가 공모를 통해 채울 계획
- 55개 강소기업은 부품 22개(40%), 소재, 17개(31%), 장비 16개(29%) 순으로 분포되었으며, 산업별로는 전기전자 16개(29.1%), 반도체 10개(18.2%), 기계금속 8개(14.5%), 디스플레이 8개(14.5%), 자동차 7개(12.7%), 기초화학 6개(10.9%)가 선정
- 코스닥 기업이 16개, 코넥스 기업이 1개, 비상장 기업이 38개이며, 매출 300억원 이하의 중소기업이 26개(47.3%)임
-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선정된 각 기업들에 대해 R&D,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연구인력, 수출, 마케팅 등 5년간 최대 182억원을 지원할 예정
- 55개 강소기업은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 소재, 부폼, 장비 국산화 기업에 투자하는 NH아문디 ‘필승코리아펀드’출시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 ‘코어테크펀드’가 출시되었고, KB자산운용은 기존 펀드인 ‘한반도 신성장 펀드’를 소·부·장 기업에 투자하게끔 리뉴얼하였음.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에서 1,000억원 규모 펀드 집행(신한BNP, 골든브릿지자산운용 선정)을 하기에 이들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함
NH 손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