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년의 마지막 이야기>
- 3차 홀스타인 성전
- 스칸디나비아 제국 설립
- 왕국 900년 종료. 제국1000년기 시작.
제 3차 홀스타인 정복을 위한 성전.
내레 진정한 이교도 파워를 보여 주갔어
본대가 몰려오기전에 정찰대를 끊어먹고 전쟁 포인트를 유리하게 이끄는 예드바르II
홀스타인 데쥬레를 빠르게 점령하여, 쉽게 끝낼 것 같았던 3차 홀스타인 성전.
드디어 독일의 본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으잉? 독일의 본대뿐 아니라...
어디서 잡다한 깃발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숫자는 적지만 홀스타인에 도착한 군대는 분명 교황의 깃발.
이대로 싸우면 100% 전멸하기에 함선으로 퇴각.
...수많은 카톨릭 국가가 참전하였습니다..
반면 북구신화를 믿는 국가는 스코틀랜드와 러시아 뿐인데...
스칸디나비아 데쥬레 차지하느라...러시아와 스코틀랜드와 사이가 틀어져
아무도 참전 안해주는 상황...ㅠㅠ
고용가능한 모든 용병단을 구입해 봤지만...
독일의 본대와 간신히 한탕 벌일 수 있는 숫자...
용병들과 징집병이 대다수라...동수로 전투를 하면 왠지 두렵다;;;
그러나 현 국왕은 지혜로운 자라 칭호를 얻은 전술의 천재 예드바르 II세.
모루 역활을 해줄.
중앙 욤스바이킹과 상비군 부대. 우익 허스칼 부대
그리고 망치 역활을 할 좌익은 모든 징집병과 용병부대를 몰아 넣었습니다.
기독교의 병사들이 점령지를 회복하느라 부대가 나뉜 것은 하늘이 주신 기회.
성전에 참여한 동맹국들의 연합군부터 치기로 합니다.
허스칼 부대가 큰 피해를 입었지만.
연합군을 괴멸 시킵니다.
다시 홀스타인 데쥬레를 빠르게 공략하는 예드바르 II세
순식간에 전쟁 포인트를 100%를 차지하게 되고, 3차 홀스타인 성전은
드디어 노스 신화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정말 용병술의 천재 예드바르 II세는 지혜로운 자 답게
인명피해를 최소로 하여, 카톨릭의 연합군에게서 홀스타인을 얻게 됩니다.
노르드의 위대한 모험가들도 신세계를 개척해나가고 있다는 보고가 올라오고 있군요.
http://ko.wikipedia.org/wiki/%EB%B9%88%EB%9E%80%EB%93%9C
콜롬버스보다 먼저 신대륙을 발견한 위대한 바이킹 에이리크 자세한 내용은 위키디피아 링크를 참조.
드디어 아홉번째 백년이 끝이나고 10번째 백년을 맞이하였다.
밀레니엄을 맞이한 바이킹들...지혜로운 왕 예드바르 II세는 서거하였고...
늦은 감이 있지만 드디어 스칸디나비아 제국을 건설하게 된다.
각 왕국령도 새롭게 개편하였다.
스칸디나비아제국 = 바이킹 제국 Imperium of Viking
스웨덴 왕국(Russ 왕국) = 제국 기사단 Imperial Knights
덴마크 왕국 = 제국 수비대 Imperial Guard
노르웨이 왕국 = 제국 방위군 Imperial Defence Force
핀란드 왕국 = 제국 군대 Imperial Army
그러나 후에 핀란드는 제국 해군 Imperial Navy으로 명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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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똥땅 of 똥땅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