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법에 저촉되는 것을 소지하지 않으셨으면 정밀검사를 잘 받으면 되는겁니다. 약간 입국수속을 늦게 통과할 수도 있지만 검사장에서 1시간 넘게 대기도 하는데 그정도는 그냥 받으면 됩니다. 금괴도 포함에서 몸에 어떤걸 숨기고 있는지 검사하는 거라 너무 겁내실 필요도 없습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사람 중에 보따리상이 많았으니 당연히 세관의 감시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걸릴만한 물건이 없다면 조사를 받아도 깔끔하겠지만 주시대상이 될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최근엔 세관 자진신고 절차도 없어졌으니 위탁수화물 등에서는 더욱 조심해야 핡 듯 하고요.
첫댓글 법에 저촉되는 것을 소지하지 않으셨으면 정밀검사를 잘 받으면 되는겁니다. 약간 입국수속을 늦게 통과할 수도 있지만 검사장에서 1시간 넘게 대기도 하는데 그정도는 그냥 받으면 됩니다. 금괴도 포함에서 몸에 어떤걸 숨기고 있는지 검사하는 거라 너무 겁내실 필요도 없습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사람 중에 보따리상이 많았으니 당연히 세관의 감시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걸릴만한 물건이 없다면 조사를 받아도 깔끔하겠지만 주시대상이 될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최근엔 세관 자진신고 절차도 없어졌으니 위탁수화물 등에서는 더욱 조심해야 핡 듯 하고요.
굳이 당일치기가 아니라 취업이나 사업 비자 없는 사람이 과하게 일본을 들락날락해도 대상이 됩니다. 추가 검사는 출입국 스탬프 카드 보면서 현장 세관 직원이 판단하는 재량인 부분입니다.
입국장에서 뭔가 숨기려 한다던가 세관원 똑바로 못 쳐다보면서 무서워한다던가 빨리 나가려 한다던가 이러면 오히려 더 수상하게 여겨져서 추가 검사 확률도 올라가니 그냥 추가 검사같은거 신경쓰지 마시고 편하게 세관 통과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