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을 하면 안되지만은....그러나 남탓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는 조중동 즉 여당 기관지라고 할수밖에 없는 세 신문사들 마저...등 돌린...
햐..너무 하다...하고 감탄을 하는...윤통에 대하여...기가 막힙니다.
조중동의 기조는 이렇습니다.
전 두환도 민생경제는 살렸는데...해도해도 너무하다 라는 자조가 저절로 나온답니다.
소통이 전혀 안되며...귀를 닫고...자신이 가장 잘 한다고 착각을 하는...그 모양새는...
2찍들에게 저절로 원망이 갑니다.
특히 저는 그렇습니다.
20년도부터 코로나 사태때의 악몽처럼....정부에서 집합금지로 곤욕을 치루었는데...
지금 마찬가지의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는 판국입니다.
서민경제가 무너지니...절에 사람들이 아예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돈 100만원을 못빌려서...죽을 판이라고 합니다.
거기에다가 300만명이 넘는 자영업자들이 이제는 더 이상 못버티겠다고 아우성이니...
단돈 1000원이라도 아끼려 아예 부처님을 거절하니...
절 살림 또한 망가지고 있는 중인것입니다.
2찍들이 저절로 원망이 되는군요?
이것도 업보인가 봅니다.
어느 누가 말하더군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러나 그 타격이 너무나 크고...그 여파가 너무나 커서...지나가고 나면...남는것은...
치유불능의 중환자가 될판국입니다.
중환자가 아니면...더 이상 연명 할수가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것입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하늘을 바라다 보니 가을 하늘만 무심하게 너무나 태연합니다.
저절로 울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