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커버..죽입니다. ㅋ
360 X 360 데크 입니다.
3P 블랙제이드와 백컨트리280쉘터 도킹 입니다.
솔직히 320쉘터가 더 낳을수도 있습니다.
오지 휴양림이나 전기없는 휴양림 제외
대부분 360 360이라 백컨트리320도 충분히
올라가거든요. 4P도 가능 할꺼 같아요.
왜냐면 이너를 제가 데크 끝에
맞추지 않았거든요.
어차피 플라이는 공중부양 팩다운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80으로도
대략 900~1200 사이즈 테이블이
가능합니다. 의자는 경량체어 4개까지 가능.
다만 320쉘터는 동계때 더좋을꺼
같아요. 난로 넣고 잔짐 여유가 훨씬
여유로울꺼에요.
제가 동계에 이조합으로 오면
난로는 무조건 팬히터입니다 ㅋ
죽는각이 없어 휴양림 최적화
된 쉘터는 사각쉘터가 갑입니다.
피칭끝내고..
왕성한 에너지의 아들을..
체력이 부족한 애비가 채집통을
채워주러 갑니다.
송사리는 하도 만지작 거려서 다이했고
다행히 뒷다리 나온 올챙이는 생명력이
강하네요..ㅋㅋ
그래도 짐 나르는 휴양림이라
조용합니다. ㅋㅋ 밤되서 윈도우커버
벨크로 부착 끝..
아 종일 끊임없이 뭐좀 달라고 해서..
피곤합니다..ㅋ 맥주 홀짝 거리며..
저녁먹고 씻기려고 타이밍 재고 있네유 ㅋ
윈도우 커버 만족도 굉장히 좋네요.
평안한 휴일 되세요.
첫댓글 우와~ 이쁘네요ㅎㅎ
탈, 부착이 번거롭지는 않으셨나요?
벨크로가 번거로워 봐야 ㅋ
@바람가이 쿨하시네요ㅎㅎ 완전 추운 날 난로 키고 윈도커버 치고~ 멍 때리고 싶습니다.ㅎㅎ
윈도우 커버로 출입해야하는군요..도킹하면요.
벨크로라 지퍼보다 나은거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