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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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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여호와이레
김지윤 추천 0 조회 113 24.11.06 11: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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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19:12

    첫댓글 "하나님은 지금도 준비하신 일을 행하시고 또 준비하고 계시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도 하나님의 때에 사용하기 위해 준비하고 계시는 것이다."


    나를 깨우는소리
    신랑의 소리가 아니면 나를 깨우지마라~~~


    나를 깨우는소리.

    육이 연약해지니
    영.혼이 혼미해져있는 날 깨우는소리
    귀한소리가 날일으키시네

  • 24.11.07 00:00

    나를 교회로 처음 가게 한것도 엄마~
    어린이집도 선교원으로 보내시고
    초등학교때 교회 안나갈때도 그 선교원에서 만난 교회 선생님도 준비하셔서 교회로 이끌어주시고
    안보이는곳에서도 내가 미처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할때도 여러 사람을 통해 준비하시는 하나님 감사해요~~
    엄마를 미션스쿨부터 보내셔서 몇십년 전부터 준비하신 여호와 이레 하나님 감사해요~

  • 24.11.07 08:59

    하나님의 Best of best 플랜
    너무 멋져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여기까지
    잘 와준 지윤이 Love you! Bless you!

  • 24.11.07 20:43

    정말 ~어릴적부터 자매님을 이끌어주시고 주님을 보며 베스트로 이끌어주심에 앞으로도 더 기대되고 기뻐요. 항상 주님의 이끌림에 더 깊이 다가가는 자매님 되기를 축복해요~~🥰❤️

  • 24.11.08 17:38

    나는 그냥 엄마말 듣고 언니를 따라간 것 뿐인데...
    지윤이의 꿈도 모든 것이 다
    하나님 계획 안에 있는 여호와 이레였네요.
    지윤, 미소 이곳에 등장할 때 마다 아버지 눈에 꿀이 떨어지는 게 보여요.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한지
    지윤이와 미소 사랑하고 축복해~

  • 24.11.10 14:42

    혹독한 추위의 냉기가 두 자매들의 양볼에
    연지 곤지를 찍어내고~

    모자위,목도리 둘레에 흰 눈송이 붙이고~
    호다에 오고가는 시간들~

    잊어버릴만 하면
    모세할아버지가 꺼내 주세요~
    겨울동화 이야기같아요~

    들을때마다 가슴이 따뜻하니 행복해요!


    언니가 *미소*라서 ;;;
    우리 지윤이 얼마나 좋은가요?
    어느날, 축사받은 우리 언니가 달라졌어요~~~*.*
    미안해, 언니를 용서해줘~


    호다에 같이 와~
    마음편하게 앉아서 왕건이 한마디 툭~! 던져낼때마다,,,,
    우리가 큰 위로와 사랑을 받아요!


    지윤쌤~
    모두가 그리부르는 지윤쌤~


    어쩜그리 성령님의 정답을 잘 아실까?
    고마워!*.*

  • 24.11.10 13:36

    학생으로 만나게하시고
    좋은동료교사로 만나게 하시고
    서로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말안해도 챙겨주고 물어봐주고
    도움요청할거 있음 이야기하라고

    당연하게 아니었징
    예수님 사랑이었네 우리서로
    그사랑을 먹은자니 애틋함이 있는거겠징? 통하는거겠지?ㅎ

    나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너를 보내주셨구나♡
    하나님이 주신 귀하고도 귀한 만남♡
    지윤아 늘 고맙고 사랑한다♡

  • 24.11.11 14:16

    그냥 언니가 당연히 옆에 있는건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준비하신 거였다.

    우리가 당연한줄 알았던 모든일들은 좋으신 하나님 이 벌써 준비한 것이었어요.
    지윤자매는 그비밀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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