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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RRN] 마우이의 해병대: "우리는 곤경에 빠졌다!"
악어잡는사자 추천 6 조회 1,498 23.09.12 02:5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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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2 03:42

    첫댓글 플린 장군의 동생 찰스 플린이 블랙햇이자 하와이에서 주민들 재산을 털고 있었다니..

  • 작성자 23.09.12 03:49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자세한 내막을 봐야겠지만 이게 심각한게 플린은 주한미군 육군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거든요.

  • 23.09.12 04:48

    9월 15일까지 잠자코 지켜보고자 합니다.
    RED 군이 돕고 있다는게 어디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 작성자 23.09.12 10:40

    단기간에 알기는 힘들 겁니다. 외계인 의제도 슬슬 나오려는 모양새인데, 항상 그렇듯 딥스들이 어떡하든지 통제하려들테니까요. 딥스가 쳐놓은 거짓 장막을 벗겨내어 대중들이 진실을 접하고 더 많은 진실을 요구해야 할 겁니다.

  • 23.09.12 06:20

    딥스테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제한 클론 화이트햇 중요인물들에 대한 클론화 작업이 끝난걸로 압니다 저 주요사령관이 클론일 경우가 높을것이며 화이트햇에 혼란과 연막을 주기위한 딥스테이트들의 작전이라 생각이 듭니다 만일 그렇지 않을경우 즉각체포하여 확인하는게 중요할것입니다 딥스테이트들과의 싸움은 악아눈나키와 고도의 딥스테이트들의 전방위 전략을 알아채고 역전술을 채택해야되는줄 압니다 RED군의 빠른 스캐닝또한 중요할것이며 이쯤되면 모든 싸움은 지상의 싸움이 아닌 우주의 기술을 악용한 싸움으로 봐야 할듯 싶습니다 사자님 제눈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아멘

  • 작성자 23.09.12 10:49

    딥스가 뭔가 이간질을 시도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로군요.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솔직히 마이클 플린 장군 동생만 아니었다면 저 해병 저격수가 헤드샷 날렸을지도 모를 거란 생각이 듭니다. 550m 저격은 M40소총 최신버전이면 충분한 거리죠. 즉각 체포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찰스 플린은 태평양육군사령관인데다 주한 미8군을 휘하로 둔 4성 장군이라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멋쟁이님의 의견은 무척 흥미로워서 제가 관심이 많습니다^^

  • 23.09.12 15:08

    동생 찰스 플린이 이럴수가.......

    철저한 조사와
    마이클 플린장군은 입장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23.09.12 11:01

    뭔가 혼란스럽게 돌아가는데 마이클 플린 장군의 입장을 듣고 싶네요. 피를 나눈 형제 간에도 정치관이 대립하는 경우는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둘 다 고위 장성 출신이기도 하고요. 찰스 플린이 주한미군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중요한 사안입니다. 찰스 플린 오리지날이 맞다면 아마도 로이드 오스틴과의 인맥과 접점이 있었을 것 같네요.

  • 23.09.12 17:15

    일종의 시간을 질질 끌게 되어서 생기는 부작용이죠.

  • 작성자 23.09.12 17:18

    @혼돈이론 쇠뿔도 단 김에 빼라는 얘기가 있듯, 밀어부쳐야 할 때 주저하면 나중에 안줘도 될 것까지 주는 문제가 생기지요.

  • 23.09.12 17:25

    @악어잡는사자 격하게 공감합니다. ^^

  • 23.09.12 09:35

    가슴아픈일...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2 10:57

    해병 정찰대(포스리컨. 영화 "더 록"에서 반란을 일으킨 부대로 유명)는 해병대의 특수부대로 본문에 나온 대로 최전선을 수색, 정찰하는 정예부대지만 이런 특수부대 인원은 숫자가 많지 않을 뿐더러 대규모 총격전에 휘말리면 화력 열세로 인해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교전지역에서 잘 빠져나온 건 교리대로 잘 한 것 같은데 관통상을 입은 군인이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 23.09.12 10:24

  • 작성자 23.09.12 10:59

    그렇잖아도 최근 마우이 상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궁금하던 차에 온 소식인데 상황이 녹록치 않은 것 같습니다. 어제 페마 비행기가 격추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좀 과감한데?"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나 저 연방 딥스놈들 하는 꼬라지를 보니 잘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 23.09.12 12:00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9.12 12:22

    왜 방독면 안썼냐 물어봤다고 서슴없이 총질을 해서 입을 막는 딥스들의 사악한 행태가 기가 막힙니다. 텐트 마을은 일종의 인질극을 벌이기 위한 것 같습니다. 젤렌스키가 썼던 방법이기도 하죠. 인간방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12 12:52

    그래서 딥스들이 탄 비행기를 (로켓이 달린) 유도폭탄으로 날렸지요. 문제는 미국방부 내에도 바이든에게 붙은 사람들이 있다는 거고, 상명하복의 군대에 이런 지휘관이 있으면 병사들은 소모품이 되어버리는 현실이지요. 저 사건이 벌어진 게 대략 일주일 전이고 지금은 또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르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와이 내에서 내전이 발생하고 있는데, 딥스들이 이것을 미국, 더 나아가 전세계적인 판으로 키울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기진화하고 딥스들의 머리들을 신속하게 쳐내야 하는 게 숙제입니다.

  • 작성자 23.09.12 13:32

    @애니시다 해병사령관 스미스 장군 스타일이 과감한 공격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로이드 오스틴을 쳐내야 합니다. 국방부 장군들을 쥐고 흔들만큼 먹힐만한 뭔가가 있나 봅니다. 돈? 약점? 그게 뭐가 되었든지 해결을 봐야지요. 체포해서 법정에 세우는 게 최우선이지만, 여차하면 현장에서 즉결처분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3.09.12 17:26

    모든 문제의 발단은 우주법에 맞게 인간 측에서 기회에 못 맟춰서,
    시간을 끌게 되는 실수를 저질러서 그런 것입니다.
    즉, 핵심을 못 읽고 코로나 이전 모든 심각한 백신 사태에 대해 생각을 못 했던 것이지요.
    악한 놈들이 계속해서 적을 만들기 전에 뒤집어 엎어버려야 되는 데 어떻게 될지...
    단언컨대, 아이들 구하는 것 외는 트럼프는 오판을 했습니다.
    적을 상대로 체스게임을 하신것은 우리의 기사님이 다 하셨다고 봅니다.
    앞으로 적군의 흡수 전략(착한 자들을 도와주는 척)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세상으로 바꾸자는 데 상원의 의견이 중요할 까요?
    만약 당시 저한테 권한이 와서 하늘의 군대를 쓰라고 했으면,
    아무 의견 안 듣고 그 자리에서 OK 했을 것입니다.

  • 작성자 23.09.12 17:16

    공감합니다. 아쉽지만 지나간 건 지나간 거고 앞으로라도 제대로 해야겠죠. 소잃었으면 외양간이라도 확실하게 고쳐야 합니다. 타이밍의 예술인데 고걸 못맞춰서. ㅎㅎ 승리를 하더라도 완승이 있고, 진땀승이 있지요. 피로스의 승리라고도 하는... 이렇게 된 이상 싹 갈아엎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혼돈의 과도기가 될 것 같습니다.

  • 23.09.12 20:29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2 20:37

    감사합니다^^. 많이 힘겨운 싸움이네요. 그래도 분명 승리할 거라 믿고, 연방 도적놈들을 모조리 소탕하고 책임자는 군사법정에 소환하여 유죄판결을 받아낼 날이 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로이드 오스틴은 물론이고, 찰스 플린 또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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