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의 해병대: "우리는 곤경에 빠졌다!"
마이클 백스터
2023년 9월 11일
마우이의 미 해병대는 마우이의 화재로 뼈대만 남은 프레임이나 그을음의 폐허로 변한 주택에 대한 진입을 방위군이 봉쇄하면서 총격전을 전술적으로 중단해야 했습니다. 범죄 바이든 정권의 불법 합동 태스크 포스(JTF) 5-0의 일부인 방위군은 난민들을 총구에 가두었고 FEMA는 잿더미 불길에서 살아남은 개인 소지품을 훔쳤습니다.
9월 6일 수요일, 라하이나의 해병대 정찰소대는 정신이 나간 중년 남성을 만났는데, 그들을 바이든 충성파로 착각하고 화염병을 그들에게 던지며 아내를 죽이고 아이들을 엄마 없이 남겨둔 살인자들을 처벌하겠다고 소리쳤습니다. 해병대는 부상을 피하고 슬픔에 잠긴 아버지를 진정시켰으며, 그들이 그의 아내의 죽음에 아무 관련이 없다고 그를 확신시켰습니다. 의무병이 탈수증과 머리 부상을 입은 그를 치료했을 때, 그 남자는 어떻게 "군인들"이 그들의 전술에 도전했다는 이유로, 아내가 대체할 수 없는 가족 가보를 위해 재산의 잔재를 선별하는 동안 아내의 뇌에 총알을 박았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이 남성은 "수백명의 군인과 연방 요원들"이 상하이된(shanghaied, "납치" 또는 "사기나 강압을 통해 무언가를 하도록 유도된") 주민이며, 화재로 인해 라하이나의 공기가 오염되고 주변 지역에 독소가 흩뿌려졌다는 이유로 그들을 마우이 삼림보호구역 동쪽의 '텐트 단지'로 강제 이주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거침없는 아내가 방위병들에게 왜 방독면을 착용하지 않느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그와 그의 사춘기 자녀들은 짧은 거리에서 음식을 찾아 헤매고 있을 때 총소리를 듣고 그녀가 쓰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아들과 딸의 비명을 막기 위해 입을 막았고, 그들과 다른 생존자들이 방위군 순찰대로부터 성공적으로 숨어 있던 가려진 거주지로 그 지역을 벗어났습니다. 그의 자녀들은 친구와 가족을 잃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몹시 슬퍼하고 있다고 해병대에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이 독소 이야기는 연방(the feds)이 악마의 탑 정상에 모선이 도착하는 것을 은폐하고 마을을 대피시키기 위해 화학물질 유출을 위장하는 제3종 근접 조우 장면(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scene)에서 바로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라하이나의 공기를 확인했습니다. 독극물, 오염 물질 또는 독성 공기가 없습니다. 그것은 모두 연막이었고 그 불쌍한 남자의 아내는 너무 빨리 알아챘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연방이 대중을 속이기 위해 교활한 책략을 사용하고 무제한의 선택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버지는 은신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해병대에게 텐트 도시와 동부 라하이나에 있는 방위군/FEMA 약탈자들을 가리켰습니다. 그는 심지어 아내를 살해한 사람을 죽일 소총을 원했지만, 해병대는 그 개자식들을 그들이 처리할테니 아이들에게 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모두 안전하게 데려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해병대에게 텐트 도시를 공격하기 전에 더 큰 병력을 확보하라고 경고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소대장은 하와이 해병대 기지의 상관들과 대화를 나눴고, 텐트 도시를 공격하기 전에 지원군을 기다리거나, 이길 수 없는 대결에 고집을 피우거나 매복 공격에 휘말리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여성 살해 현장을 조사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최선봉의 끝인 그의 정찰 해병대는 적진을 뚫고 땅, 바다, 공중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관찰하고, 사냥하고, 살상하도록 훈련받았습니다. 하지만 군단 전체를 통틀어 그 수는 1,000명도 채 되지 않았고, 쉽게 교체할 수도 없었습니다.
지원이 몇 시간 남았다는 말을 들은 소대장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조사하고 결과를 보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대는 소셜 미디어가 "바이든 커튼"이라고 부르는 곳에 접근했습니다. 이 장벽은 직물 메쉬로 만든 12피트(3.6m) 높이의 장벽으로, 라하이나 우회로(Lahaina Bypass)를 거의 완벽한 직사각형의 남서쪽에 있는 그을린 집과 사업체로부터 분리하는 조잡하게 만들어진 나무 프레임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소대장은 괜찮은 가위나 주머니칼만 있으면 누구나 그것을 잘라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주변을 걸었고 반대편에서 발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재건축된 라하이나는 사람의 요구 사항을 측정하고 도보 거리 내에서 이러한 요구 사항을 정확히 찾아낼 수 있는 중앙 알고리즘을 통해 놀랍도록 강화된 미래의 미국 도시의 전형이 될 것이라고 남성 목소리가 경솔하게 말하는 대화를 우연히 들었습니다.
해병대는 울타리 선을 따라 계속해서 틈을 찾았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케이바(Ka-Bar: 해병대가 쓰는 대검) 칼로 메쉬 망에 작은 구멍을 뚫었습니다. 그들은 파괴된 현장을 살펴보며 순찰대원 몇 명과 수십 명의 방위군이 잔해물을 덤프 트럭에 싣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울타리를 따라 어딘가에 대형 차량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큰 입구나 문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소대장은 울타리가 내려다보이는 관측소 역할을 할 만큼 지붕이 충분히 높은 벽돌 건물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옥상에 있는 AC 장치를 지적하며 건물에 액세스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소대를 4인 팀으로 나눠, 두 팀은 위치를 유지하고 두 팀은 경계선을 돌파했습니다. 메쉬에 사람 크기의 틈을 만든 후, 그는 화력팀 한 명에게 건물 밖에 남아 엄폐물을 제공하고 다른 한 명은 지붕으로 접근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나머지는 똥이 팬에 닿을 경우 대기하면서 울타리 뒤에 머물 것입니다.
한 팀은 눈에 띄지 않게 옥상에 도착했고 최소 70명의 방위군과 12명의 FEMA 요원이 거리를 배회하고 수용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방이 불법적으로 압수한 사유 재산을 훔치는 것을 목격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팀 리더는 적의 킹핀인 JTF 5-0 사령관 찰스 플린 장군이 아첨하는 하급 장교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소대장에게 자신이 M40 저격총으로 무장하고 600야드(550m)를 정확하게 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거절합니다. 그들은 그가 살아 있기를 원합니다. 이것에 대한 백업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나와요.” 소대장이 대답했습니다.
건물 밖으로 나오자마자 총알 한 발이 해병의 다리를 꿰뚫고 대퇴 동맥을 절단하고 땅에 피를 흘렸습니다. 한 동료가 그를 소방관의 운반(fireman's carry, 등과 어깨로 들쳐업는 운반법)으로 태우고 방어 사격의 지골로 뒤덮인 울타리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또 다른 해병은 한 발을 팔에 잡았지만 한 손으로 소총을 휘둘러 12명의 주방위군 순찰대를 향해 휘둘렀기 때문에 여전히 전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병대는 제압 사격을 가하면서 울타리를 향해 달려갔고, 엄폐하지 않은 공격자 세 명 이상을 타격했습니다. 한 명은 무릎이 터졌습니다. 두 번째는 얼굴을 세 번 맞았고 확실히 죽었습니다.
“우리는 곤경에 빠졌습니다(We're in the shit). 반복합니다. 우리는 곤경에 빠졌습니다.” 소대장은 상관에게 무전을 보냈습니다.
해병대가 울타리를 벗어나자 네 팀 모두 지옥을 내뿜으며 빽빽한 그물망을 통해 셀 수 없이 많은 탄창을 비웠습니다. 그들의 총격이 나머지 경비병에게 맞거나 강제로 퇴각시켜 교전을 균등하게 해주기를 바랐습니다.
하와이 해병대 기지는 소대장에게 분류를 위해 브라보 집결 지점으로 철수하고 지원을 기다리라고 지시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딥 스테이터들을 쳐부수는 일은 위험과 사상자로 가득 찬 끝없는 일처럼 보입니다.
“방위군들은 울타리 너머로 그들을 추격하지 않았습니다. 조셉 바이든에게 충성을 맹세한 군대 사령관들은 이러한 싸움을 우리에게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연방만 있었다면 지금쯤 게임은 끝났을 것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9/marines-in-maui-were-in-the-shit/
첫댓글 플린 장군의 동생 찰스 플린이 블랙햇이자 하와이에서 주민들 재산을 털고 있었다니..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자세한 내막을 봐야겠지만 이게 심각한게 플린은 주한미군 육군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거든요.
9월 15일까지 잠자코 지켜보고자 합니다.
RED 군이 돕고 있다는게 어디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단기간에 알기는 힘들 겁니다. 외계인 의제도 슬슬 나오려는 모양새인데, 항상 그렇듯 딥스들이 어떡하든지 통제하려들테니까요. 딥스가 쳐놓은 거짓 장막을 벗겨내어 대중들이 진실을 접하고 더 많은 진실을 요구해야 할 겁니다.
딥스테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제한 클론 화이트햇 중요인물들에 대한 클론화 작업이 끝난걸로 압니다 저 주요사령관이 클론일 경우가 높을것이며 화이트햇에 혼란과 연막을 주기위한 딥스테이트들의 작전이라 생각이 듭니다 만일 그렇지 않을경우 즉각체포하여 확인하는게 중요할것입니다 딥스테이트들과의 싸움은 악아눈나키와 고도의 딥스테이트들의 전방위 전략을 알아채고 역전술을 채택해야되는줄 압니다 RED군의 빠른 스캐닝또한 중요할것이며 이쯤되면 모든 싸움은 지상의 싸움이 아닌 우주의 기술을 악용한 싸움으로 봐야 할듯 싶습니다 사자님 제눈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아멘
딥스가 뭔가 이간질을 시도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로군요.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솔직히 마이클 플린 장군 동생만 아니었다면 저 해병 저격수가 헤드샷 날렸을지도 모를 거란 생각이 듭니다. 550m 저격은 M40소총 최신버전이면 충분한 거리죠. 즉각 체포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찰스 플린은 태평양육군사령관인데다 주한 미8군을 휘하로 둔 4성 장군이라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멋쟁이님의 의견은 무척 흥미로워서 제가 관심이 많습니다^^
동생 찰스 플린이 이럴수가.......
철저한 조사와
마이클 플린장군은 입장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뭔가 혼란스럽게 돌아가는데 마이클 플린 장군의 입장을 듣고 싶네요. 피를 나눈 형제 간에도 정치관이 대립하는 경우는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둘 다 고위 장성 출신이기도 하고요. 찰스 플린이 주한미군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중요한 사안입니다. 찰스 플린 오리지날이 맞다면 아마도 로이드 오스틴과의 인맥과 접점이 있었을 것 같네요.
일종의 시간을 질질 끌게 되어서 생기는 부작용이죠.
@혼돈이론 쇠뿔도 단 김에 빼라는 얘기가 있듯, 밀어부쳐야 할 때 주저하면 나중에 안줘도 될 것까지 주는 문제가 생기지요.
@악어잡는사자 격하게 공감합니다. ^^
가슴아픈일...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병 정찰대(포스리컨. 영화 "더 록"에서 반란을 일으킨 부대로 유명)는 해병대의 특수부대로 본문에 나온 대로 최전선을 수색, 정찰하는 정예부대지만 이런 특수부대 인원은 숫자가 많지 않을 뿐더러 대규모 총격전에 휘말리면 화력 열세로 인해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교전지역에서 잘 빠져나온 건 교리대로 잘 한 것 같은데 관통상을 입은 군인이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그렇잖아도 최근 마우이 상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궁금하던 차에 온 소식인데 상황이 녹록치 않은 것 같습니다. 어제 페마 비행기가 격추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좀 과감한데?"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나 저 연방 딥스놈들 하는 꼬라지를 보니 잘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왜 방독면 안썼냐 물어봤다고 서슴없이 총질을 해서 입을 막는 딥스들의 사악한 행태가 기가 막힙니다. 텐트 마을은 일종의 인질극을 벌이기 위한 것 같습니다. 젤렌스키가 썼던 방법이기도 하죠. 인간방패...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서 딥스들이 탄 비행기를 (로켓이 달린) 유도폭탄으로 날렸지요. 문제는 미국방부 내에도 바이든에게 붙은 사람들이 있다는 거고, 상명하복의 군대에 이런 지휘관이 있으면 병사들은 소모품이 되어버리는 현실이지요. 저 사건이 벌어진 게 대략 일주일 전이고 지금은 또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르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와이 내에서 내전이 발생하고 있는데, 딥스들이 이것을 미국, 더 나아가 전세계적인 판으로 키울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기진화하고 딥스들의 머리들을 신속하게 쳐내야 하는 게 숙제입니다.
@애니시다 해병사령관 스미스 장군 스타일이 과감한 공격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로이드 오스틴을 쳐내야 합니다. 국방부 장군들을 쥐고 흔들만큼 먹힐만한 뭔가가 있나 봅니다. 돈? 약점? 그게 뭐가 되었든지 해결을 봐야지요. 체포해서 법정에 세우는 게 최우선이지만, 여차하면 현장에서 즉결처분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문제의 발단은 우주법에 맞게 인간 측에서 기회에 못 맟춰서,
시간을 끌게 되는 실수를 저질러서 그런 것입니다.
즉, 핵심을 못 읽고 코로나 이전 모든 심각한 백신 사태에 대해 생각을 못 했던 것이지요.
악한 놈들이 계속해서 적을 만들기 전에 뒤집어 엎어버려야 되는 데 어떻게 될지...
단언컨대, 아이들 구하는 것 외는 트럼프는 오판을 했습니다.
적을 상대로 체스게임을 하신것은 우리의 기사님이 다 하셨다고 봅니다.
앞으로 적군의 흡수 전략(착한 자들을 도와주는 척)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세상으로 바꾸자는 데 상원의 의견이 중요할 까요?
만약 당시 저한테 권한이 와서 하늘의 군대를 쓰라고 했으면,
아무 의견 안 듣고 그 자리에서 OK 했을 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아쉽지만 지나간 건 지나간 거고 앞으로라도 제대로 해야겠죠. 소잃었으면 외양간이라도 확실하게 고쳐야 합니다. 타이밍의 예술인데 고걸 못맞춰서. ㅎㅎ 승리를 하더라도 완승이 있고, 진땀승이 있지요. 피로스의 승리라고도 하는... 이렇게 된 이상 싹 갈아엎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혼돈의 과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힘겨운 싸움이네요. 그래도 분명 승리할 거라 믿고, 연방 도적놈들을 모조리 소탕하고 책임자는 군사법정에 소환하여 유죄판결을 받아낼 날이 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로이드 오스틴은 물론이고, 찰스 플린 또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