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kbl홈페이지에서도 전창진감독때문에 말도 많고..전감독이 실력이 달린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 팀 아무나 감독해도 1위 아니냐..하시는 분도 많지만..
감독이 정말 별로 필요없다면..그리고 용병만 잘뽑아서 우승한다면..
감독은 모그룹에 직원이 피견나갈것이며..--;;..과거 엘지는 블런트-보이킨스라는 조합으로 우승 못했을리가 없겠죠.
감독은 아주 여러타입이 있습니다. 경기 내내 작전타임마다 선수 하나하나 일일이 지적하면서 "넌 지금 뭐가 잘못되있고 어떻게 해라,." 가르치면서 작전판에 쉴세없이 그리는 감독도 있고..-대표적으로 김동광감독이 있겠죠.
또 작전 부를때마다 눈 부릅뜨며 정신차려서 잘해라..야단치는 최부영감독이나 김태환감독같은 분도 계시고..
선수들이 흥분하면 가라앉히고 경기가 좀 기운다..싶으면 "우리 끝까지 그냥 최선다하자.."는 식의 착하면서 승부욕은 좀 떨어지는 최인선 전 감독도 있지요.
그 외에도 선수들 하나하나 만큼이나 감독의 타입은 다 다릅니다.그 감독의 타입이 tv나 경기를 시청하는 관전자의 코드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저 감독 능력이 별로다" "저 감독 필요없잖아" "저 감독이 왜 난리야" 이러는건..말이 안됩니다.
그냥 단지 "난 저 감독이 싫다"인것 뿐이죠.이런저런 이유를 다 붙이는 것도 그냥 "싫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감독이 할일은 굉장히 많습니다.경기는 하루에 단 한시간 반정도지만..연습시간이나 팀의 기타 여러가지 시간은 전부 감독 몫입니다.
만약 감독이 단지 작전 구사만 책임지는 것이라면...
히딩크가 왜 필요했겠습니까. 히딩크보다 훨씬 뛰어난 이론가들 무지 많을 겁니다.
용병잘뽑으면 우승한다..글쎄요.이런 팀이 있었는지요?..
처음 기아 우승때는 강동희 ,김영만, 리드의 환상적인 팀플레이가 있었고, 현대에서도 이상민, 맥도웰의 픽앤 롤과 당시 엄청났던 조성원의 클러치3점 능력으로 우승했습니다. 이상민과 맥도웰의 픽앤 롤을 주문한건 신선우 감독이고 스크린 플레이로 조성원을 살린것도 신선우 감독입니다.
앞서 블런트-보이킨스의 예를 들었는데 블런트는 키가 좀 작다는 것 빼면 거의 모든 면에서 그 당시 리그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엄청난 득점력에 그 어떤 선수와도 맘만 먹으면 40점이상 펑펑 쏴주던 선수입니다.
예전 나래는 어떻습니까. 50점도 넘게 득점할만큼의 득점력에 패싱센스도 갖춘 윌리포드에 리버스 앨리웁도 가능하던 칼레이 해리스란 조합이지만 우승 못했습니다.
동양이 우승할때 힉스,페리맨이 엄청난것 모두 인정합니다만..김병철,김승현이 없었으면 우승했을까요..김진은 아시안게임에서 중국 이겨낼때 감독이기도 했습니다.
막판 김승현 투입하지 않았고, 그래서 김승현의 크레이지가 없었다면..후반전 현주엽에게 페이스업을 시키지 않고 서장훈에게 야오밍을 3점 라인까지 글고나오게 하지 않았다면...못이겼겠죠. 후웨이동이 자유투 두개 미스한것 물론 천우신조라고 할만합니다만, 앞의 3인이 그 활약을 하게끔 감독이 투입하고 지시 하지 않았다면..후웨이동의 자유투 상황까지 안갔을지도 모릅니다.
이선우dd님의 고견을 제가 판단한다면..^^;;..감독과 용병의 코드가 잘 맞아야 한다로 이해하면 될까요?..이게 맞는다면..그것도 감독 역량아닌지요.용병선발도 감독이 하는 것이니까요. 김진이 페리맨뽑아올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나..현대가 당시 대체용병으로 맥도웰을 뽑아와 그 정도 센세이션을 일으킨 경우나 말이죠.
전랜은 물론 용병도 좋아졌습니다만, 국내선수도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봅니다.문경은은 아시안게임이후 계속해서 최상의 슛컨디션을 보여주고 나날히 팀플레이가 좋아지고 있고, 조동현은 아마 데뷔이래 최초로 풀시즌을 뛸것으로 보이고, 최명도가 조성훈이 나왔던 백업가드로 뛰고있지 않습니까?
ㅋㅋㅋ 그냥 이선우pd님이 유재학 감독에 대해서 흥분하셨는데 감독 맡은 이후로 4강에 한번도 못올라 간 것 알고 계시나요? 저는 그게 운이라기보다 유감독이 모기업이 여럿바뀌어도 여전히 감독하고 있는 것이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4강 들어가는지 한번 지켜보죠~ 물론 용병뽑는기술이 KBL에선 중요하다생각해요.
첫댓글 제가 생각하기엔 말이죠.. 당연히 감독의 비중이 크지만 그렇다고 용병둘만 잘뽑는다고 우승 못한다는 아니죠!! 용병둘만 잘뽑으면 감독마다의 차이가 있겠지만 거의 우승권으로 갈수있죠!! 작년에 비해서 전자랜드의 선수가 나아진게 있습니까??
이선우dd님의 고견을 제가 판단한다면..^^;;..감독과 용병의 코드가 잘 맞아야 한다로 이해하면 될까요?..이게 맞는다면..그것도 감독 역량아닌지요.용병선발도 감독이 하는 것이니까요. 김진이 페리맨뽑아올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나..현대가 당시 대체용병으로 맥도웰을 뽑아와 그 정도 센세이션을 일으킨 경우나 말이죠.
전랜은 물론 용병도 좋아졌습니다만, 국내선수도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봅니다.문경은은 아시안게임이후 계속해서 최상의 슛컨디션을 보여주고 나날히 팀플레이가 좋아지고 있고, 조동현은 아마 데뷔이래 최초로 풀시즌을 뛸것으로 보이고, 최명도가 조성훈이 나왔던 백업가드로 뛰고있지 않습니까?
ㅋㅋㅋ 그냥 이선우pd님이 유재학 감독에 대해서 흥분하셨는데 감독 맡은 이후로 4강에 한번도 못올라 간 것 알고 계시나요? 저는 그게 운이라기보다 유감독이 모기업이 여럿바뀌어도 여전히 감독하고 있는 것이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4강 들어가는지 한번 지켜보죠~ 물론 용병뽑는기술이 KBL에선 중요하다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