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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응봉 일원
캐이 추천 0 조회 142 24.05.27 08: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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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09:15

    첫댓글 배낭이 무거워 계획한 코스를 가지 못하셨다니 무척 힘드셨나 봅니다.ㅋㅋ

  • 작성자 24.05.27 09:58

    몸이 부실함다 ㅠ

  • 24.05.27 09:27

    산행이란 베낭은 비우고 마음은 채우는 것....

  • 24.05.28 18:21

    기가막힌 명언임다...^^

  • 24.05.27 09:33

    깔끔하네요 ㅋㅋㅋㅋ

  • 24.05.27 09:50

    얼마나 담으셨기에 ㅎㅎ
    전 몇년만에 저만 아는(?) 곰취 밭을 갔더니
    이미 넘의 손길이 지나갔더군요 ㅠㅠ

  • 24.05.27 09:58

    저는 아니므니다

  • 24.05.27 10:50

    @윈터 제발저리는거 보니 의심이 확 드네

  • 24.05.27 10:13

    선녀탕탕수골이라고 쓴 사진의 계곡에 나무는 내가 그렇게 놓고 온거예요. 편하게 건너라고

  • 작성자 24.05.27 11:00

    ㅋ 도우미

  • 24.05.27 11:24

    ㅎㅎ 내가 던져준 그 나무구만... 주목나무 옆에 걸려있던 고등어뼈는 아직 있지요...? 파리들 엄청 달려들더만.

  • 작성자 24.05.27 12:09

    @킬문 파리도 먹구 살아야죠? ㅎㅎ

  • 24.05.27 18:58

    배낭이 얼마나 묵직하길래 ㅋㅋ
    설악산에 이상하게 날벌레가 많이 생겼습니다. 세번 갔다는데 엄청 물렸어요. 아마 산양등 야생동물이 많이 죽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계곡에서 전화기도 전사하고요 ㅠㅠ

  • 작성자 24.05.27 19:32

    😢

  • 24.05.29 12:12

    전화기 잃어버려서 ㅠㅠ

  • 24.05.30 11:39

    여기가본지도 참 오래네요.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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