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16구합4645 판결문을 잘 살표보면 센타 남측건물 지하1층(100평)을 서초구청에 어린이집으로 기부채납하는</p><p>조건으로 지하점용허가를 받았는데 누가 당회나 공동의회 결의도 없이 시가 100억이상인 교회의 재산을 기부채납</p><p>하였는지 그 결정 당사자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p><p>교회재산을 오정현과 건축위원장인 김창록장로 그리고 측근 장로 몇명이 기부채납하는데 찬성하고 결정하였다면 </p><p>향후 그들의 어리석은 결정에 대하여 법적인 책임(배임)을 면할 수 없다.</p><p style="text-align: left;">또한 참나길 지하점용허가 기간이 만료되는 2019년12월31일 이후에 너비 7m x 길이 154m(325평)를 391억원을</p><p style="text-align: left;">투입해서 원상회복을 하여야 하는데 이비용은 어떻게 감당을 하려고 하는지 책임있는 자들에게 묻고 싶다.</p><p style="text-align: left;">오정현은 자기가 교회를 짓는 중요한 이유는 내 생명이 주일마다 진액이 쏟아지기 때문에 주일예배를 6번으로 도저히</p><p style="text-align: left;">못 드리고 주일예배를 네번으로 줄이려고 한다고 상식이하의 쓰레기 같은 주장을 하였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설교랍시고 표절이 아니면 누가 대필해준 것을 단순히 고개를 숙이고 읽는 수준인데 무슨 생명의 진액이 쏟아진다고</p><p style="text-align: left;">헛소리를 하는지 서초의 맹신도 집토끼들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오정현의 지극히 개인적인 욕심으로 센타를 건축하여 손해보는 비용은 서리풀 어린이집 100억과 참나리길 </p><p style="text-align: left;">원상회복비용 391억 총 손해비용이 491억이고 원상복구 비용은 391억원인데 누가 헌금을 할까요?.</p><p style="text-align: left;">혹시 서초센타 건축에 찬성하고 싸인(도장)한 장로들이 개인 재산을 팔아서 원상복구 특별헌금을 할까요? </p><p style="text-align: left;">만일 원상복구를 위한 특별헌금 하는날 500억을 작정된다면 오정현은 "할렐루야" 주일을 선포할 것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오정현이 꿈꾸는 원상복구를 위한 할렐루야 주일 헌금 500억이 작정되지 않으면 그날부터 오정현과 그를 </p><p style="text-align: left;">추종하는 장로님과 건축을 찬성한(은퇴한 장로 포함)장로님은 밤에 단잠을 주무시기 어려울 것같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고작 10년동안 사용할 본당을 크게 만들어서 그 엄청난 건축비를 투입했는데 어떤방법으로 원상복구 할 수 있나요?</p><p style="text-align: left;">행정법원에 10년사용후 허가기간이 연장이 안되면 얼마든지 원상복구 할 수 있다고 자신을 했으니 391억원을</p><p style="text-align: left;">투입해서 꼭 원상복구 하시기를 권고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참나리길 행정소송이 2심과 대법원 3심이 남아 있는데 길어도 1년6개월이면 끝이 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p><p style="text-align: left;">그 안에 건축에 찬성으로 부역하신 서초장로님들은 조용히 센타를 떠나시거나 강남으로 오셔서 회개하시면</p><p style="text-align: left;">향후 진행될 배임에 대한 형사고소와 개인별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정부분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서초 장로님들 설마 그렇게 하겠어 하시면서 가볍게 넘기시면 큰코를 다치실 수 있사오니 유념해 주십시요.</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서초 장로님들 "설마"에 관한 예제 몇개를 아래와 같이 예시를 했사오니 단디 기억하세요</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설마 오정현이 고등학교 학력을 속이고 그랬겠어? -> 그랬다 설마가 사람 잡았다(캘빈대 성적표, 총신대 학적부)</p><p style="text-align: left;">설마 오정현의 총신대학원 입학무효가 되겠어? -> 설마가 현실이 되었다.</p><p style="text-align: left;">설마 자칭 국내3위 교회 목사가 거짓말을 하겠어? -> 하도 많이해서 셀수가 없다.</p><p style="text-align: left;">설마 오정현이 고소나 소송을 하겠어 교인들을 사랑한다고 하는데 -> 열 손가락이 모자란다 하도 많이 해서</p><p style="text-align: left;">설마 오정현이 박사학위 논문을 표절 했겠어? -> 논문 200쪽 전체가 표절이다.</p><p style="text-align: left;">설마 오정현이 설교를 표절 했겠어 그래도 박사인데? -> 어원루처의 여호수와 강해를 왕창 표절 했다.</p><p style="text-align: left;">설마 오정현을 원상복구 비용을 가지고 배임으로 형사 고소하겠어? -> 당연히 한다. 서초장로들도 포함해서</p><p style="text-align: left;">설마 오정현에게 원상복구비용에 관한 손해배상 요구를하겠어? -> 땅끝까지 찾아가서 손해배상 받는다.</p><p style="text-align: left;">설마 하다가 요즘 서울 구치소(의왕시)에 가있는 권력실세들을 보면 뭐 느끼는게 없을까? -> 설마 하다가 빵 동기된다. </p><p style="text-align: left;"><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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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과 그의 추종자들은 어린이집 100평을 기부하고 지하1층부터 지하 8층까지 2,600평(1개층 325평×8개층)을 점용하고 있으니 엄청난 장사를 하고 있다고 쾌재를 불렀었는데 이제 391억원을 들여서 원상복구를 해야하니 앞이 보이지 않을겁니다. 지혜 있는 것 같으나 사실은 우둔한 자들입니다. (7m×154m=1,078제곱미터 1,078×0.3025=325평 325평×8개층=2,608평
설마 오정현이 표절 논문이 발각 될까 했는데 - 발각되었다 그것도 왕창 쪽팔리게 설마 오정현이 교인들이 이렇까지 줄을까 했는데-왕창 줄었다 앞으로 1부 예배만해도 사람들이 차지 않을걸 설마 오정현이 최순실과 같은 꼴을 당할까 - 쪽팔리게 당할 것 같다 설마 오정현이 정유라 처럼 학벌이 인정 되지 않아서 초등졸로 될까-아마 그렇게 될걸 총신대에서 부터 손을 놓으니 설마 오정현이 생각했던 돈들이 들어 오지 않을까-그렇다 현금 인출기들이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으니 설마 오정현이 미국행 비행기를 조만간 탈까-그렇다 스트레스로 머리가 많이 빠져 탈모관리 차원에서도 미국 도망 갈걸
설마 오정현이 부목들로 부터 팽당할까-그렇다 진실이와 가장 측근들이 빨리 가방싸고 있겠지 앞이 보이니 설마 오정현이 앞으로도 사람들을 속일까-그렇다 인생 자체가 그렇게 살았지 설마 오정현이 스스로 회개 할까-전혀 아니다 어디서 이런 똥 폼을 살 수 있을까 설마 오정현이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을까-당연히 아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내가 어리석은 바보네 설마 오정현이 말구유가 제작하는 영화에 출연할까-그렇다 얼굴을 뒤밀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이니 설마 오정현이 추종자들이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지금 엄청 후회하고 땅을 치겠지 설마 오정현이를 지금도 부르고 찾는 사람들이 있을까-그렇다 혹시나 꽁가루가 떨어 질까바
첫댓글 속담
설마가 사람 죽인다[잡는다]---그럴 리야 없을 것이라 마음을 놓거나 요행을 바라는 데에서 탈이 난다는 뜻으로, 요행을 바라지 말고 있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미리 예방해 놓아야 한다는 말.
진액? 같은 소리 ㅠㅠ
설교 한편 준비못하는 중졸이 남이써준 원고를
읽는것도 매우 힘들것입니다
이 몬~개짓는 소리ᆢ
대마불사 - (거짓) 대마 (왕은 지옥) 불 (로) 사 (정없이 지져 버리는 것)
바래다가, 진짜 대마불사 될 처지에 놓였군요.
행정패소 당연합니다.
공익물건에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사익을
무게있게 팍 키워 얹었으니
영적 제사? 드리는
분이 제사지내야지요. 순수한교인들의 헌금이
제물될가 우려되고 통탄할일입니다.
배임금액에는 불법으로 넓힌 면적에 쏟아 부은 건축비도 포함되어야 하겠네요.
오정현과 그의 추종자들은 어린이집 100평을 기부하고 지하1층부터 지하 8층까지 2,600평(1개층 325평×8개층)을 점용하고 있으니 엄청난 장사를 하고 있다고 쾌재를 불렀었는데 이제 391억원을 들여서 원상복구를 해야하니 앞이 보이지 않을겁니다. 지혜 있는 것 같으나 사실은 우둔한 자들입니다.
(7m×154m=1,078제곱미터
1,078×0.3025=325평
325평×8개층=2,608평
설마 오정현이 표절 논문이 발각 될까 했는데 - 발각되었다 그것도 왕창 쪽팔리게
설마 오정현이 교인들이 이렇까지 줄을까 했는데-왕창 줄었다 앞으로 1부 예배만해도 사람들이 차지 않을걸
설마 오정현이 최순실과 같은 꼴을 당할까 - 쪽팔리게 당할 것 같다
설마 오정현이 정유라 처럼 학벌이 인정 되지 않아서 초등졸로 될까-아마 그렇게 될걸 총신대에서 부터 손을 놓으니
설마 오정현이 생각했던 돈들이 들어 오지 않을까-그렇다 현금 인출기들이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으니
설마 오정현이 미국행 비행기를 조만간 탈까-그렇다 스트레스로 머리가 많이 빠져 탈모관리 차원에서도 미국 도망 갈걸
설마 오정현이 부목들로 부터 팽당할까-그렇다 진실이와 가장 측근들이 빨리 가방싸고 있겠지 앞이 보이니
설마 오정현이 앞으로도 사람들을 속일까-그렇다 인생 자체가 그렇게 살았지
설마 오정현이 스스로 회개 할까-전혀 아니다 어디서 이런 똥 폼을 살 수 있을까
설마 오정현이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을까-당연히 아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내가 어리석은 바보네
설마 오정현이 말구유가 제작하는 영화에 출연할까-그렇다 얼굴을 뒤밀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이니
설마 오정현이 추종자들이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지금 엄청 후회하고 땅을 치겠지
설마 오정현이를 지금도 부르고 찾는 사람들이 있을까-그렇다 혹시나 꽁가루가 떨어 질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