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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돈이 엄청 많은 손을 뫼에에에에시며~~~
taichi 추천 0 조회 1,503 14.06.07 15: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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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7 15:32

    첫댓글 생각이앞서가셨군요! 그정도 받아야 하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6.07 16:01

    네~ 감사합니다.
    대리운전하면서 마음을 비우는 법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하는데도...
    매번 이런 상황이 닥치면 불안해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07 16:00

    아 그렇군요.
    막연한 상태. 맞습니다.
    이번 경우 결과가 좋아서 그렇지, 만일 결과도 안 좋고 그러면 정말 짜증났을 겁니다.

    대리운전하다보면 막연한 상태에 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는 매번 불안합니다.

  • 14.06.07 15:41

    윗글만으로는 돈이 엄청 많은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돈을 제대로 쓸 줄은 아는 손이내요^^

  • 작성자 14.06.07 16:01

    차는 비얌7 이더군요.
    어찌되었든 돈을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라는 건 확실합니다.

    돈 몇 천원에 경유비로 시비거는 사람하고는 급이 달랐습니다.

  • 14.06.07 16:16

    어찌되었든 결과가 좋아 다행입니다..

  • 작성자 14.06.07 22:59

    네 맞습니다 뭐가 되었든 결과가 좋아야지요.

  • 14.06.07 17:16

    적절하게 끈어 주신 것 같군요.. 어차피 운행더해줘야 더 주진안겠죠?

  • 작성자 14.06.07 23:00

    왠지 그럴 것 같았습니다. 꾹 참고 기다려봤자 그 돈이 그 돈이 될 듯해서 과감하게 승부수를 날렸죠

  • 14.06.07 18:51

    그런손 만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게 함정.

  • 작성자 14.06.07 23:00

    계속 각박해지는 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08 13:29

    빙고! 그렇지 말입니다.

  • 그러네요 여기까지 얼마다 그게 없죠 막연하죠
    그러니 담에 이런일이 있어도 어떻게 해야할찌 알죠?

  • 작성자 14.06.08 13:28

    어떻게 해야할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며느리도 모르구요.
    '촉'을 곤두 세워서 판단하는 수밖에요.
    운빨아니겠습니까.

  • 14.06.08 04:36

    자신만의 생각은 우물안 개구리죠.
    기분좋았다고 이십만원준 손도
    있었습니다.
    이만냥콜에 잘모시라고 십만원짜리준
    손도 있고요.
    있는사람들 돈을 주체를 못할정도로
    번다내요.
    생양아치 같은 손들만 대리비 천원이천원
    따집니다.

  • 작성자 14.06.08 13:28

    생양아치 손 말입니다.
    돈 일이천원가지고 벌벌 떠는 손 말입니다.
    정말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돈 아까우면 대리도 부르지 말던가. 괜히 엄한 대리기사한테 돈 가지고 생트집이나 하고...'

  • 14.06.08 05:25

    미모의 아가씨를
    안기 위해서는
    더 써도 됩니다
    팍 팍

  • 작성자 14.06.08 13:25

    오오오오. 굉장하시군요.
    드디어 글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셨군요.

    *미*모*의*아*가*씨 가 동승했다는 게 중요합니다.
    하긴 저라도 그런 미모의 아가씨가 옆에 있다면 돈 오만원이 아까울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08 13:26

    뭐. 어쩔 수 있나요?
    다들 돈 1,2만원이 아니라 돈 오천원에도 기분 좋아지지 않나요?
    세삼스럽기는요. ㅋㅋ

  • 14.06.09 15:50

    돈에는 장사없어요 다 꼬랑지 내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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