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사설]
국민을 바보로 아는
'계엄령 괴담'
----국회 국방위원인 김병주(왼쪽 세번째),
박범계(왼쪽 다섯번째), 김민석(왼쪽), 부승찬(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국(왼쪽 두번째)
조국혁신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용현 국방장관 지명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병주 김민석 부승찬 의원 등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을 잇따라 펴고 있다----
< 뉴시스 >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윤석열 정부가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
는 음모론을 펴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계엄 해제를 국회가 요구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회의원들을 계엄 선포와
동시에 체포·구금하겠다는 계획을
꾸몄다는 얘기가 있다”
고 했다.
대통령실이 부인했지만 민주당은
“제보와 정황이 있다”
“이 정권 어딘가에서 계엄령을 기획하고
있을 것”
이라고 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는 괴담을 근거도 없이
막무가내로 주장한다.
지금 세상에서 정부가 계엄령을
발동하면 군에서 이에 따를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도 거의 동시에 정부가 무너질 것이다.
그런 자해 행위를 할 정부가 어디에
있겠나.
만에 하나 정부가 계엄령을 발동한다
해도 헌법상 국회가 재적 과반수
찬성으로 해제를 요구하면 계엄은
즉시 해제된다.
민주당과 야권이 192석을 차지한 상황에서
곧바로 해제될 게 뻔한 계엄령을
대통령이 왜 선포하겠나.
계엄령 해제를 막으려 야당 국회의원들을
체포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의원 체포엔 국회 동의가 필요한데
절대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동의해
줄 건가.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같은 충암고
출신들이 계엄령과 관련된 군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충암고 출신 장성은
전체 400명 중 4명에 불과하다.
민주당의 계엄령 괴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상황에서 국가 질서
완전 붕괴라는 최악 사태를 가정한
군의 ‘계엄 검토 문건’을 국가 안위와
관련한 불법행위라며 특별 수사를
지시했다.
검사 37명을 투입해 104일간 200여
명을 조사했지만 전원 무혐의 종결됐다.
애초에 무리한 소동이었다.
민주당 일부 의원은 작년 말
12·12 쿠데타를 소재로 한 영화가
흥행하자 유튜브에서 윤 정부의 계엄
시나리오를 퍼뜨렸다.
총선 때는
“계엄 저지선 확보”
를 구호로 내걸었다.
‘계엄령’ 주장이 현실성 없다는 것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도 잘 알 것이다.
그런데도 상식 밖 음모론을 펴는 것은
지지층이 좋아하기 때문에 손해 볼
것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곧 있을 이 대표 판결을 앞두고 대통령
탄핵 정국을 조성하려는 의도도 있을
것이다.
민주당은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
드·후쿠시마 괴담을 퍼뜨려 정치적으로
이용해왔다.
이 괴담들 중에 사실인 것은 하나도 없다.
민주당도 알고 있을 것이다.
알면서도 괴담을 주장하는 것은 결국
국민을 바보로 알기 때문이다.
[100자평72]
또생각하는구나
도둑이 제 발 저린 거지.
민주당이 '입법 독재'를 밀어 붙이다가 보니,
'자기들 그림자'에 자기들이 놀란 것이지.
'민주당의 86 주사파 국회의원넘들'이, '탄핵 남발,
모든 정책 사안에 태클 걸기, 입법남발 등'을
이어 오다가, 자신들이 '윤통의 국가 운영을 심히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은 거지./
'주사파 정당 더불어민주당'은, 보수 정부의 혼란,
전복 또는 장악을 위해서 정치한다.
니들은 즉각 자폭하라.
정신
이러니 나라꼴이 엉망이다
국회의장부터 당장 물러나고 민주당과 이재명은
전부 아까운 봉급 날리지 말고 서민으로 돌아오라.
아니 이재명은 빨리 감옥으로 가야지
금강산
조선사설이 아직 모르는게 있다.
"국민은 바보"가 맞다.
제아무리 윤통이 실책을 저지르고 부부가 밉더라도
함량미달 국해(國害)의원을 저렇게나 당선시킬 수
있나.
정치가 아니라 유치가 찬란하다.
국민이 바보짓을 했으니 거대야당은 국민을
바보로 알고 있다. 사실(fact)이다 ~
여사
문제인정권 5년동안 사회 각처를 해방구로
만들어놔,,,
특히 사법부,선관위, MBC를 그리해놔,,,
이성적인 주장이 전혀 먹히지 않는 80학번
정신 불구자들의 놀이터로 만들어 놔,,,
그들이 해논 대표적인 일은 선거와 여론등,
양심에 의해 판결해야 할 모든 일을지 멋대로
조작하는 시스템을 구축해놔,,,
약 7년간 각종 선거를 조작해,,,
이제 국민의 50%정도가 선거를 조작한다는것과
검증도 못하게 한다는 것을 알지경이 되어버려...
그렇게 입법부를 장악한 조폭들의 행태는 이루
말할지경이 아니야,,,
자신들의 행태를 누구보다 자신들이 잘 알고 있는
좌익들은 언제 체포 구금되어 내란죄로 사형당할지
모른다는 환청에 시달릴수 있습니다,,,
살기 위해서는 또 다른 과감한 조작을 해야하고
그 반비례로 검증 할수 없는 제도에 대한 반발도
커지면서 갈등이 극에 달하자,,,
여러가지 발작적인 증상을 현재 나타내고 있어,,,
불법 사기극을 바르게 고치고, 만인이 검증할수
있는 제도에 대한 대통령의 과감한 조치를
기대 합니다...
先進韓國
민주당이 그리도 원한다면, 윤 대통령은 국회
제1당의 요구에 따라 비상계엄령을 발동해 주기
바란다.
사실 지금 상황은 계엄을 발동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비상 상황이다.
아니 국민이 적법하게 뽑은 대통령을 야당이
탄핵하겠다고 위혐하는 게 정상적인 상황인가?
이건 국기를 흔드는 국가 비상 사태다.
그러니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계엄을 내릴 수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야당이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지 않는가?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런 상황에서는 비상 계엄
발동하겠다.
그리고 민주당을 '반국가 이적단체', 국기를
문란케 하는 반국가 세력으로 정당 해산해
버리겠다.
직므 대한민국 상황은 이렇게 내부에서 흔들지
않아도 외부 상황이 매우 심각한다.
북한과 러시아가 손을 잡고 위협한다.
중공도 위협한다.
이것만도 위태로운데, 나라 안에서는 국가의
안정을 해치는 민주당이 날뛴다.
국가가 안정돼야 경제도 살릴 수 있다.
따라서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내려, 상황을 깨끗이
정리하고 나라를 안정시켜야 한다.
소이자하
어쩌겠습니까, 국민 대다수가 바보인데....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국민들 대부분은 바보
취급 당하면서 조용히 구석진 곳에 찌그려져
말 못하고 살고 있지요.
야당 국회의원 분들, 허접스런 일에 정력을 소모하지
말고, 혹시 쓸데없이 쓰고 남아 있는 정력의
만분의 일(0.01%)이라도 투자해서, 지금
어려움에 빠진 서민층 민생을 위해 어떤 도움이
되는 일이 있는지 낮과 밤 신경 쓰지 말고
국내 최고의 국회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밤샘도
해 보시고 한번 철저하게 고민해 보세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최고의 혜택을 누리는
공적인 인간들입니다.
국회의원으로서 권리만 챙기지 말고 더 중요한
책무가 무언지 공부 좀 하시고 도무지
모르겠다면 주변 지나가는 시민한테 한번
물어 보세요.
오! 오만한 헛똑똑이 양반들의 단체여......
Captain
이재명과 그찌라시들을 전부 붙잡아,
김돼지가 있는 북한땅으로 추방 시켜야 나라가
평온 해 진다.
이런 노옴들에게 국회의원이랍시고, 세비를
지출해야 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너무나 불쌍하고,
국민들이 순진해 보인다.
"때려잡자 OOOO 사기꾼들.....
찢죄명을 처리하면 나라가 평안해 질텐데....
김돼지 납치조를 찢죄명 납치에 활용하여, 나라
질서를 세우고 평화롭게 살게하자.
Richmond90
저런걸 4성장군까지 만들어준 뭉가의 정신세계.
육사 동기회는 저런 인간 제명 안 하나?
우티스
계엄 얘기가 왜 나왔느냐면, 이재명 선고에
즈음하여 이재명 자신이 감옥 들어가는 게 확정적이니까,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입법, 사법,
행정을 할 수 있는 데까지 모두 탄핵하려는 시도를
하기 위해 밑밥을 까는 것.
국가가 혼란스러워지면, 계엄을 할 수 밖에 없기에,
이재명이 국가시스템을 박살낼 때 대통령이
계엄을 내릴 까봐 겁이 나서 먼저 말을
꺼낸 것임.
곰다이버
더불어 탄핵 추진당은 매사에 죽기 살기로
달려든다.
또는 죽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여러 작태가
보인다.
본인을 위해서 주군을 위해서 움직이는 그들은
때로 용팔이처럼 행동한다.
북한산 산신령
이게 민주당의 민 낯 이다.
국민들은 분명히 기억할 거다.
둥이할머니
국민을 바보로 아는것이 아니라 단어 주입 시켜
세뇌 작용을 하고 있다고 본다.
몇개의 지나온 사건에서는 그 효과를 백퍼 보았기에
선동의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이다.
저희편이 아무리 많아도 무엇인가 이루어 질려면
반대의 세력들 동조 없이는 탄핵도 혁명도 이루지
못한다.
무엇인가 퍼뜨리면 상대편 쪽 조금은 힘 있는 자의
한마디만 있으면 불이 붙는데 그들에게 보내는
신호가 아닌가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
제2의 김무성, 유승민을 향해서.
산천어
1주일 전엔 독도 지우기 한다고 난리 치더니
이제는 말도 안 되는 계엄령 가지고 난리친다.
이재명이 계엄령 지령을 내리면 밑에 것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든다.
이렇게 막장 드라마를 펼치는 데도 국민의
힘보다 민주당 지지율이 높다.
국민이 썩었다.
지리산인
계엄령 선포의 권한은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권한이다.
법률 거부권도 헌법에 보장된 권한인데 이토록
과도하게 쓰고 있는데 계엄령을 못쓴다고.
그것은 아직 윤 석 렬 을 나 이브 하게 본 것이다.
쓸 수 있다 에 한 표 준다.
산신령의 생각이다.
편한사람들
김민석 또 ㄹ ㅇ 같은자가 처음 계엄령
운운하더니 ,김병조, 이재명등 줄줄이 계엄령
괴담을 퍼트린다.
대통령이 계엄령선포 해 봤자 다수당이 해제를
의결하면 끝나는 일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지들처럼 미련한 줄아냐?
DXYB
민주당은 광우병, 천안함, 세월호, 사드, 후꾸시마
괴담을 퍼트려 정치적으로 이용했다.
모두 거짓말인 것이 밝혀졌다.
민주당도 알고있을 것이다.
알면서도 사과한번 안하고 계속 다른 괴담으로
옮아 간다.
결국 국민을 바보로 알기 때문이다.
뿐인가?
태양광, 소주성장, 망신살 외교, 강제 북송, 삶은
소대가리..
그런데도 분노하지 않는 국민이 집단으로 이루고
있으니, 국민이 바보 취급 당하는 정국은
계속 될 것이다.
성익
민주당과 이재명을 지지하는 XX들은 반성하라.
니들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면 이재명의
계엄령 유언비어를 비난해라.
이재명의 특검, 탄핵, 계엄령, 독도 죽이기
궤담등은 오직 이재명의 방탄을 위한 것인데
너희들이 듣기 때문에 이재명이 퍼트리는거다.
너희들, 또 문재인때와 같이 당하지 말고
(못 살게 되지말고) 정신차리기 바란다.
경세무인채
지지자들과 더불어 망상증 환자들이다.
반향실에 들어 앉아 자기들끼리 듣고싶은 말만
주구장창 틀어대는 기계적 노에들이다.
서로가 서로를 보고 세상을 이해한다.
나아 지겠는가.
언제나 그 자리다.
역적능지처참
국민이 바보다
동네머슴
어이 없는 사람들이구먼 그러구 정치한다?
언영이
작사 작곡 가수까지 노래를 불러요
저런 장마당 선전선동 꾼들
모지리 잡아 가도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