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일자로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Sophie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었는데, 자동 번역기에 의해 자막이 삽입되어 있음으로 3:31-3:35 사이의 "평화도 없고, 번영도 없으며, 유예도 없다" 와 7:38-7:49 사이의 "나는 내 자녀들을 깨우기 위해 이 파괴를 허용 할 것이며, 이 심판을 통해 허다한 영혼들이 구원을얻을 것이고,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만을 전해 드립니다.
그런가하면 8/7일 올려진 아래의 동영상 "The Judgment Is Set" (심판은 설정되었다) 을 통해 Janet 자매는, 1:38 에서 "사람들이 이 지구상에 오는 사태들을 보면서 공포로인해 그들의 마음들이 녹아내리리라" 라고 받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제 소개해 드린 두 메시지에 이어 오늘의 두 메시지를 다 종합해 볼 때 어마어마한 공포의 대재앙의 심판은 정해졌고, 일어나는 것은 확실하지만, 다만 언제 일어날지 우리 인간들은 알 수 없고, 일단은 미국시간으로 8/9일을 주의 깊게 지켜 볼 뿐입니다.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었을 때만 해도 일본은 항복은 커녕 최후까지 싸울 태세였습니다. 그러나 3일 후인 8/9일날 나가사키에 플루토니엄 폭탄마저 투하되자, 그만 항복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며, 결국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한국민족은 해방의 기쁨과 감격을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육적으로 해방을 맞은 이후로 교회가 부흥하여 한때 영적 해방도 누리는 듯 하였으나, 오늘날에는 맘몬을 우상으로 섬기면서 교회가 인본주의와 종교주의와 세속주의로 타락하게 됨으로, 한국민족 역시 진정으로 영적 해방을 누리지 못한채, 육과 세상에 사로잡혀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과 한몸을 이루는 영광과 권능의 첫열매 신부가 출산되어 진리를 몸소 실천해 보여야만, 교회와 민족이 비로서 영적 눈을 뜨게 되어 진정으로 영적 해방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혹시 민족 해방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나가사키 플루토니엄 폭탄 투하 날에 맞추어 그 영적 해방의 역사를 반복케 할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소피 자매가 받은 메시지에 "나는 내 자녀들을 깨우기 위해 이 파괴를 허용 할 것이며, 이 심판을 통해 허다한 영혼들이 구원을 얻을 것이고,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라는 대목이 있었는 바, 이는 나가사키에 플루토니엄 폭탄이 투하된 날로 부터 정확히 70년이 되는 날,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죽음과 파괴의 여신인 칼리의 이미지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영사하면서 Mass Destruction 을 암시한 그들의 계략을 허용하신다는 의미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날과 그 시를 우리는 알 수 없으되, 일단은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