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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권리 침해 신고 접수로 임시 접근 금지된 글입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148 24.08.27 13: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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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27 14:01

    첫댓글 익명게시판의 폐해에 대해 나는 떳떳하게 글써서 알리고 싶다.

  • 24.08.27 14:07

    개인적인생각입니다만

    여기 카페가 가두리면

    익명게시판이 과연 익명이 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다보고있을수도 있다고 보네요

    사이트 너무 믿지마세요 정보는 다 털렸다고 봅니다

  • 작성자 24.08.27 14:08

    네 그렇겠죠 조언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7 14:08

    익명게시판이 피해자분들에게 좋게 쓰이는거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힘든 분들 잠시라도 피식 웃을수 있는 유머 글들.. 노래 올리기..
    피해자분들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글들 올라오는거라면.. 익명게시판 사용 대환영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정반대죠. 진피들에게 피해주는 게시판이 현재 익명게시판이네요. 과거부터 계속 그래 왔네요.
    위장들이 진피들 헐뜯어 댓글 참여하게 만들어.. 누군지도 모르는 것들한테 마구 공격 당하는 게시판
    진짜피해자들 이미지 망기는 작업하는 게시판이죠.

  • 24.08.27 14:11

    톡도 이미 다털렸다고 보면되요 전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쓰는 메신저 그런거 지금 감시사회로 가는중이라 이미 정보 다털렸다고 보면됩니다 요즘에 정보수집이라고해서 모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거 다 수집하는 목적으로 하는거 같네요

    전그렇다고 생각해요

  • 작성자 24.08.27 14:12

    네 해킹도 많은것 같고 그런 세상이죠 알것 같네요.
    뇌해킹으로 가해자들은 피해자들 통장까지 다 알고 있는 실정이고요.

  • 24.08.27 14:18

    @엔비

  • 24.08.27 14:16

    비접종자 여자도 만나고싶은데 (이번생은 여기서 끝났다고 봐야겠죠 전 진실을아니 저번에 아는형만나서 놀다가 실수할뻔했는데 참은게 다행이네요 ) 자세한건 생략할게요

    어디서 찾는지도 모르겠고 (보건소가서 같이 확인하는방법봐게) 스샷이랑 그런건 다위조 가능한 시대라 그리고 대놓고 요즘 거짓말해서

    지금 이영미선생님이 밝힌게 많아요

    국민들이 잘모르고있는거뿐

    일반사람들은 제가 얘기하는거 이상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전 이해합니다

  • 작성자 24.08.27 14:34

    백신에 대한 불편한 얘기들도 많죠.

  • 24.08.27 14:35

    @엔비 공감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억지로 이해시키기는 싫으네요

    이미 너무 많이 진행되서 ㅎ

  • 작성자 24.08.27 14:42

    @신입 (서울) 광범위하게 많이 알고 계신것 같군요. 알겠습니다.

  • 24.08.27 14:57

    @엔비

  • 작성자 24.08.27 15:26

    @신입 (서울) 신입 (서울)님도 힘내세요.

  • 24.08.27 15:48

    @엔비 감사합니다

    잡아야하지않을까요 집구석 털어서 (마지막으로 진짜 나 죄짓고 진실밝힐란다 집구석털어서 가해자 기절시키고 의자에 테이프로 묶어놔서 신문해야됍니다 근데 조종이 나도 될수도있으니깐 난감하네요 밖에서 짭새들 들어올테니 분명 문 짱짱하게 차단시키고 신문하고 증거 포착해야됍니다 그거말곤 답없어요 이거 제가보기엔 큰거 하나 터트리던지

    그럼저도 죄가 돼니깐 아직 생각만하고있어요

    요즘 위에층에 냄새가 많이 납니다 가해자집을 확실하게 알아야되요 엄마집도 지금 주위에 가해자가 있을꺼에요 분명히

    분명 내위치가 추적이 돼니깐 내가 움직이면 역으로 갈수도있어요

    요즘 조용합니다 애들이 제가 혼잣말 많이하거든요 지금 ㅎ

    어느정도 정보를 공유하는거죠 이놈들이 확실한건 제가 애기하는거 듣고있습니다 이놈들이 피부로 느끼는게 그래요 어떤피해자분이 그러더라구요 피해자 달팽이관30배로 가해자들은 듣고있다고 이말이 다맞는말은 아닌데 전 믿을라구요 이말

  • 작성자 24.08.27 16:17

    @신입 (서울) 잡아서 신문하고 증거 포착요? 그런 생각도 가해자들이 유도한걸수도 있고요.
    여태 조직스토킹 잡힌적 있습니까 전혀 없죠. 그런 무서운 돌방행동으로 직접 잡으려다 님만 큰일 날수도 있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 안봅니까?
    가해자들은 피해자들이 사건사고 일으키게 돌발행동 유도하고.. 증거는 커녕 피해자만 잡혀서 정신 어쩌고 기사 나올겁니다.
    이게 현실이네요.
    가해자들은 피해자들이 일거수일투족 머리속까지 24시간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이걸 알고 계셔야합니다.

  • 작성자 24.08.27 16:27

    @신입 (서울) 진짜 조직스토킹 놈들이 있더라도 다 빠져나가고 엄한 사람을 조직스토커로 오해하게 유도 할겁니다.
    죄없는 사람을 공격하게 하는게 이 범죄이기도 한거죠.
    자꾸 마주친다고 해서 가해자로 오해하면 안되고요.
    피해자가 집 문을 열고 나오면 동시에 문을 열고 나오게도 유도합니다. 그래서 스토커로 오해하게 하죠.
    스스로 가해자를 잡아 신문을 하는.. 그런 위험한 생각은 하지 말고요.
    이 피해가 사실이다. 한마음으로 이걸 알리는데 보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다 생각듭니다.

  • 24.08.27 17:07

    저도 잘알죠 ^^

    확실하게 가해자을 알아둬서 조종이라는 무기가 있으니 헷갈리수도있어요 근데 분명 집주위에 따라다니는 인간이 있습니다 팀위주로 움직이구요 사람이 맨날 바껴요 오랜피해자분들 영상이나 종합해서보면 가족단위 꼬맹이 학생 할머니 할아버지 누님들 아줌마 젋은여자 다포진되있구요

    제가 왜 이런생각을하냐면요 전에 벨누르다가 토끼는 여자2명을 인터폰으로 봤습니다 웃긴게 한년은 도망가고 한년은 벨누르고 그냥 주민처럼 지나가더라구요 그게 다 인터폰에 보였어요 제가 주시하고 있었거든요 벨누르고 주민처럼 걸어가는걸 봤는데 웃기더라구요 순간 소름도나고 그사람들이 과연 어디서 왔을까요 요즘도 가끔 도어락 누르고 잘못찾았따고 그러더라구요 나가서 물어보면

    나중이라도 진짜 밝힐수만있다면 저런방법봐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놈들이 원하는거겟죠 근데 이놈들도 긴장은 하라고 얘기하고싶네요 더알아봐야겠어요 확실하게 가해자집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28 08:59

    제 의견에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들을 위한 게시판이 아닙니다.
    그 반대로 쓰이고 있네요.
    아무리 봐도 이해불가 게시판이네요.

  • 24.08.28 16:50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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