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천대교는 민족의 긍지다.

[홍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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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大橋☜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천대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천공항을 세계인이 가장 아름다운 대한민국에 첫발을 들여놓을시 행복함을 누릴수 있는 첫번째관문이랍니다. 즐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홍천여행)   인천대교(仁川大橋, 영어: Incheon Bridge)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에 있는 다리로,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와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 신도시를 연결한다. 제2경인고속도로를 구성하는 고속도로 교 량이다.   2005년에 착공하여 2009년 10월 16일에 완공, 2009년 10월 19일 자정 부터 차량 통행이 시작되었다^[1]. 총 길이는 21.38㎞에 교량이18.35 ㎞이다. 고가교 구간은 경간이 50m, 연속 5경간에 PSC 박스 거더로 시공하 였으며 접속교 구간은 경간이 145m, 연속 7경간에 PSC 박스 거더로 시공했다. 이 외에 각종 신공법의 교량들로 구성되어 있다 . 사장교의 경간은 800m로 세계 5위의 길이, 대한민국 1위의길이의 다리이며^[2][3], 강바닥판 상자형 거더에 주탑은 역Y형 콘크리트 구조로 높이는 238.5m이다. 공법은 서해대교에서도 쓰인 크레인이 작은 거더 블럭을 차례대로 가설하면서 케이블도 동시에 가설하는  방식이 사용되었다. 또한 다리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사장교 구 간과 접속교 일부 구간에 최대 10만톤급 화물선이 10노트의 속력에 서의 충돌을 보호할 수 있는 선박충돌방지공이 설치되어 있다.

[편집] 역사

• 1999년 7월 김대중 전대통령 캐나다 방문중 인천제2연착륙교 경협사업

• 2000년 2월 28일 캐나다 AGRA사에서 제2연륙교 민간투자사업제안서 제

출(영국 AMEC사에 인수)

• 2000년 5월 캐나다 AGRA사 영국 AMEC사에 인수
• 2001년 3월 19일 인천제2연륙교 민간투자사업 심의 완료
• 2001년 7월 14일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자 지정
• 2003년 6월 18일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
• 2004년 6월 28일 제2연륙교 연결도로(국고구간) 사업시행 지시(건설교통부
• (현 국토해양부) 2004년 10월 12일 사전공사 착수지시(국고구간)
• 2004년 11월 3일 인천제2연륙교를 고속국도 제110호선 제2경인고속도로
• 로 지정(대통령령 18579호) 2004년 12월 31일 국고공사 발주(한국도로공사)
• 2005년 노무현 대통령은 기공식에 참석해 인천대교를 '희망과 번영의 길'
• 이라고 명명했다. ^[4] 2005년 4월 22일 국고공사 공사 입찰
• 2005년 6월 3일 인천제2연륙교 명칭을 인천대교로 확정
• 2005년 6월 16일 인천대교 기공식(대통령 참석)
• 2005년 7월 1일 민자구간 본공사 착공
• 2005년 12월 26일 국고구간 계약 및 착공
• 2009년 8월 국고구간 공사 마무리
• 2009년 10월 민자구간 공사 마무리
• 2009년 10월 16일 민자, 국고 구간 전 구간 개통(통행료 5500원)
• 2009년 10월 19일 자정부터 차량 통행 시작

[편집] 통행료

2009년 10월 14일, 인천대교(주)와 국토해양부는 인천대교 통행료를

 55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임율과 비

교하면 약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며 이로 인해 통행료가 비싸져 논란

이 일고 있다^[5][6]. 그러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달리 전 구간이

 교량구간이며, 절대 통행료 또한 인천대교가 1,900원 더 저렴하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인천대교 통행료

[편집] 경유버스노선

2009년 10월 2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경기도 남부 지역

등으로 가는 거의 대부분의 버스노선들이 거쳐가고 있으며,

 시외버스인 경우 송도국제도시의 투모로우시티 환승센터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운행하게 된다.^[7][8] 같은 날 인천시내

버스 303번(십정동-동막역-인천공항)이 새로 신설되었고,

기존 301번(영등포-김포공항-인천공항)은 폐선되었다.

[심청정]

이 다리가 어느넘 한테(?)몹씨 껄적지근한데 그넘이 하는짓은 진정 누구를 위한 겄인지 묻고 싶네요 독선에서 지발 벗어나길...씨부랄 더 이상 할말이없네요.조가튼 자슥들......

[홍천여행]

누가 어찌된 사연은 잘 모르겠는데 ---?
내용이 잘못됐다면 검찰조사라도 해서
잘잘못을 밣히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백산 정성열]

바다 한가운데에 놓여진
위대한 건축물 인천대교..^* 자랑 할만합니다..^*
그 나라의 모습을 볼려면 성장 동력을 보라고 하였듯이
우리 나라의 첫관문 인천대교 자랑이 아닐수 없습니다

문제는 메스컴을 보아서 아시겠지만
통행료가 비싸고..경제성도 따저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편리함이야 말할수가 없겠지만..^* 서민들의 어려움도 알아야 한다는것..^*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글올리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천여행]

이는 다리라고 하기보단 한국의 기술을
세게에 자랑하고 알려서 우리기술을 수출하고
이익을 추구하는것이 옳다고 생각이 됩니다.

바다위에 다리라는 것은 보통기술이 아니라 봅니다.
민족의 긍지로 일궈낸 작품으로 생각됩니다.

통행료도 좀더 저렴하게 조절되고 세계인들의
구경꺼리고 변모하여 관광대국으로 가는길에
일조를 했으면 합니다.

우리는 부정적인것을 긍정으로 박꿔나가는 것도
국가의 이익이고 국민의 이득이 된다면 ------!!

부정적인것이 긍정으로 바뀌고 긍정적인 것이
부정적인것으로 수정되고 정말혼동되기고 하는
나라입니다. 근본은 통행료가 아닐껍니다.

[파인 트리]

인천대교가 꼭 필요했던가요
그렇지 않으면 국고의 낭비가 아닌가요

전국민이 이용하는 국제공항은 국토의 중심부에 건설해야거늘
교통 혼잡한 수도권을 통과해야 하는 곳
그것도 해무 海霧 자주 발생하고 철새 많은 바닷가에
갈매기가 비행기와 충돌하면 어찌될까요...............

국제공항을 영종도에 건설한 것 부터가 특정인 ??? 의 이익을 위하여.......

영종도가 별 관계 없다면
인천에서 인천 가는데 교량을 이용해 ???
인천시내에서의 교통이 편리해 진다면 인천에는 더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서
결국은 수도권을 더 비대해지게 만들어............

[홍천여행]

좀 답답라군요.----------!!
애당초에 만들지 말았어야 하는데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왈가왈부한다면 답답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애당초 잘못이 있다면 철저한 조사로 새핸자를
혼내줘야 할것이고

잘못됐다고 뜯어버릴수도 없는 노릇이라면 더좋은
방법을 강구해야 될줄 믿습니다.
세계로 가는길에는 무엇인가 있어야 될줄 믿습니다.
비판도 민주주의입니다. 비판을 당국자들은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19:05

[홍천여행]

또하나의 다리가 왜 필요했던가요.
아마도 제주도 까지 다리를 놨다면 이는 어청난 사건이였을 것입니다.
그래도 영정도 까지는 수심이 깊지않고 하기에
다리를 만들수 있는 조건이 굽비되였을 것이라 작은 생각이 됩니다.

어찌됐든 미미 만들어진 다리이기에
어떻게 활용하여 한국을 빛낼것인가 당국자들은 연구하셔야
될줄 믿습니다.

관광대국으로 만들어 가려면 관광장관이 머리를 써야 합니다.
캄보디아 <앙코르 왓드>는 엤날 1.000년전 사원으로
세계인들을 끌어들여 가난하지만 먹고살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도 천연자원이 부족한 나라로서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관광자원을 더 만들어 세계인을 불러들여
외화를

[홍천여행]

획득하여 30.000$ 시대를 열어가야 될줄 믿습니다.
당국자들은 우리나라가 세계12-13대 경제대국이라고
얼렁뚱땅하지만 이는 빈속이 더 큽니다.
아직은 20.000$ 시대도 못만들고 있으니
더 큰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고루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