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영화에 새누리당 국회의원 전원 관람,북한에서 비난 한다.

[상선약수1]

새누리당국회의원들 한반도의 반쪽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준 한미동맹의 큰 작전

관람으로 안보의지를 보여준 것입니다.

노무현정권의 탄생는 뿌리를 반미운동에 바탕을 둔 선동이었쓰나

자살로 마감 한 대통령입니다.

한미동맹에 바탕을 둔 안보의지가 튼튼 하여야 합니다..

맥아더 동상 철거,미군철수,보안법철페,등 한미간 이간질들 너무 많습니다.

대부분 현 야당국회의원들의 중심적 인물들이 주장 한것 입니다.

지금 사드문제는 중국이 선택할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결의입니다.

지역주의를 선동하여 지금 국론이 분열 되고 있습니다.

각종언론매체 토론 등에서 정당성을

새누리당이 국민들에게 이해 시켜야 하건만

부족 한듯 압니다.

더러운 민주당과 안될 야당은 북한이 비난 하지 않아

마음 놓고 핵과 미사일로 위협 방관 하고 있다.

남한에서도 사드배치 반대세력이 있다고 민족주의 운운 합니다.

이제 진정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성장에 대한 바른 판단을

국민들이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것 명심 합시다

선동은 일시적 목적을 위한 속임수 일뿐 진실이 없다.

=촌노인=

[우보/박봉환]

떼 쟁이들에게 밀리고 밀린 과거를 탓해 무슨 소용이 있으련만,
이제라도 떼 쟁이들에겐 강공 정책을 수행함이 옳을 것입니다.

[쓸모있는 천지]

국가와 민족의 발전과 안보에는 관심없고
오직! 갈등과 혼란과 종북과 정권탈취에만
정신빠진 미친놈들이 정치를 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일진상사]

국민생명과 재산을보호 하는 싸드반대하는 국회의원 국회을떠나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