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0년간 엔진식 잔디깍기와 예초기를 사용했는데
할때마다 짜증이 나서...죽을 지경
줄을 땅겨 시동을 거는데...어쩌다 할 때마다...안되서 꼭 수리센터 가야하고...비용 지불하고
왕짜증인데...작년엔 가져가니...이제 수리조차 할 수 없다나?
완전 고장이 심해...폐기처분하라기에...ㄷㄷ
물론 기계를 잘 다룰 줄 모르는 내 탓이지만....
마음먹고 바테리 충전식 잔디깍기를 사봤습니다
자주식(저절로 갑니다) 이라 끌로 갈 필요도 없고....
가장 좋은 점은 시동은 너무 편하고 쉽다는 것입니다
넓은 마당은 아니지만...그냥 둘 수도 없고....잔디를 깍아야되니
그린웍스 40 V 자주식 충전식 잔디깍기를 사용해보니....일부러 끌고가던...엔진식 잔디깍기보다 힘이 절반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단지 단점은 약간 힘이 모자란 느낌?
80V 샀다면? 했지만...거의 80% 만족
이어 바테리는 2개 있으니...예초기 본체만 샀습니다. 그린웍스 40V 충전식 예초기
이건 맘에 듭니다. 힘도 맘에 들고....
그리고 집 입구 홍가시나무를 칠....
그린웍스 40V 전정기도 사봤습니다
( 집 입구 양쪽으로 홍가시나무를 심었는데
거의 1년에 3~4번 전정을 해야합니다 너무 잘 자라서...불편합니다)
가지고 있는 바테리를 사용하면 되고해서...
맘에 듭니다.
촌에 전원주택을 짓고 나니...별 짓을 다해야합니다
할 수 없이 잔디깍기 + 잔디깍기가 안들어가는 곳엔 예초기로 + 집 입구 대문 홍가시나무는 전정기로....
그나마 쉽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밑에 로봇 잔디깍기가 있어서...소개 겸해서 올려봅니다
첫댓글 저는 일단 예초기로하고 나중에 로봇으로 현재는 한 오십평 되는데 다 깔면 600평은 될듯 해서요
로봇은 아마도? 가격도 그렇고....변수가 너무 많아요. 마당이란 것이...그게 좀!
충전식 예초기에 톱날이 달리는가요?
나도 휘발유 버리고 충전식 살까 하는데 톱날이 안달리면 필요가 없는데..
줄 날 2개 다 있습니다
톱날..
홍가시 참말로 이뿌라.
충전식은 차지이펙트효과가 있어요.
결코 이득은 아닙니다.
처음은 효과적이지만 일이년 지나면.
특히 중국산이면
한달에 한두번만 써도 그렇나요..80v짜리 살러고 그러는데..
@파비오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잘만 되든데? 거의 반년이 지나도 쌩쌩입니다
@파비오 그때되면 바태리만 사면될것같은데? 어차피 소모품이니
바테리 문제인 모양입니다만 산지 6달 아무 운제는 없는데요?
톱날같은 삽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요.
인터넷에서 어떻게 검색하면 되는지요?
우리나라도 모방해서...만드는지? 모르겠고요...저는 캐나다 리벨리에서 주문해서.(외주로)..샀습니다
@여포 찾아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린레인저 뿌리절단삽이로 치면 비슷한게 나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