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탓하지 말고 빛의 콘텐츠를 창조하라 -작가 한강에게
입력:2024-10-24 03:09
[빌리온 소울 하비스트 운동] 노벨상 수상한 한강의 빛과 어두움
오늘의 시대와 같은 세기말적 혼돈과 불안의 시대에 어둠의 콘텐츠는 더 이상 문학과 예술의 주제가 돼서는 안 된다.
어둠만 탓하지 말고 빛의 콘텐츠 만들어야
한강 작가가 자신의 정치적 이념을 수려한 작품 속에 녹여내듯 우리도 고도의 문화적 침투성을 가진 빛의 콘텐츠를 개발해 복음을 전할 수는 없을까를 고민하며 밴치마킹할 때가 되었다. 이제는 창조적인 빛의 문화를 통해 복음의 생태계를 대대적으로 구축해야 할 시점이다.
빛의 콘텐츠 메이커로 대반전 기대
“한강 작가님, 이제 그만 자아의 억압과 고통의 터널에서 나오십시오. 예수님을 만나시고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십시오. 대학 재학 시절 수없이 들었을 연세대학교의 교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더이상 어둠을 탓하지 말고 빛으로 나오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부여하신 놀라운 재능과 영향력으로 구원을 갈망하는 민초들에게 빛의 콘텐츠의 본질이자 참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쁨으로 소개하는 인생의 대반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쁨과행복
작성자 24.10.26 08:43
첫댓글
민트민24.10.25 15:56 새글
한강은 좌파입니다
응원 해줘야 할 이유 없어요
한강이 쓴 책들은 폐기처분 해야 할것입니다
우리 미래에 아이들을 위해서 ~~~~~
민트민24.10.25 15:57 새글
현실을 직시하세요
선동에 휘말리지 마시고 ~~~
무성24.10.25 16:50 새글
한강은 소설 '채식주의자'에서 포르노 작가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청소년들이 읽으면 미치고 환장하리라 ~
정시24.10.25 17:41 새글
미래세대 젊은 사람들에게 진실하고 사실적인 역사인식을
위해서도라도 한강의 소설을 바로 평가 해야된다
첫댓글 모카페의글( 원문과 댓글까지 갖어와 보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