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4월9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 회의실에서는 북한이탈주민가정 사회적 정착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용인지구협의회 회장(신용철)은 인사말을 통해 나들이하기좋은날에 아침일찍부터 아이들과 함께 참석해주어 감사하며 자녀들과함께 좋은시간되었으면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자리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이 사회적으로 편견없이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만든 프로그램인 만큼 적극 참여하여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프로그램은 국민은행이 지원하고 용인시협조로 진행되었으며 모두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용인시 자치분권과에서 지원신청을 받고 모두 3차에 걸쪄 진행되며 오늘 1차 진행으로 가족과함께 다육심기를 진행했다
용인시 치유농장대표(한수정)강사의 설명에 따라 생명력이 강한 다육을 심으며 가족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고 예쁘게 꾸민 화분에 심은 다육을 서로에게 보여주며 참여한 가정과 화합의 자리가되었다 준비한 식사를 마치고 2차,3차에서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며 오늘 행사를 마쳤다
추후 2차 에버랜드 3차 한국민속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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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봉사도 정착도우미 담당이라
더욱 공감이 가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신용철 회장님 봉사원님들 " 북한이탈주민 사회정착 프로그램 진행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용인지구협의회 신용철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북한 이탈주민 사회정착 프로그램으로 다육심기 행사를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경희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