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통일 인재 양성 청년 멘토링 진력
삶의 해법 찾는 귀한 경험, 한국 교회와 나눈다.
1박 2일 동안 진행한 도도한 멘토링 캠프에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청년들이 좌담을 나누고 있다.
“민족의 미래를 책임지는 청년세대여 일어나라.”
헬조선 N포세대 궁극좌절 평생알바 열정페이… 21세기 대한민국 청년세대의 대명사는 우울하기만 하다. 미래를 꿈꾸는 것조차 사치로 여기는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까?
미래를 꿈꾸는 교회,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청년세대의 고민을 끌어 안았다.
사단법인 ‘사랑광주리’가 통일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청년멘토링에 나선다.
사랑광주리는 사랑의교회가 지난 2014년에 설립한 국제구호개발 NGO다.
사랑광주리가 청년에 초점을 맞춘 이유는 청년을 거룩한 세대로 다시 일으켜야 한다는 책임감과 민족의 미래는 청년세대에 달려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래서 사랑광주리는 청년멘토링를 시작하면서 “청년이 주인공으로 서는 당당한 세대, 민족의 미래를 책임지는 통일세대, 양극화의 벽을 허무는 통합세대로 세워나가겠다”고 선포했다.
조직도 확장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숙명여대 전 총장 이경숙,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상임고문은 전 문화부 장관 이어령 박사, 멘토단장은 전 산업은행 총재 김창록 장로가 맡았다.
첫댓글 정말 청년들의 꿈을 응원할까요.
오히려 그들의 꿈을 짓밟고 죽이는 것은 아닐까요.
원래부터 감투를 좋아하고 나타내기를 좋아했었지만, 요즘 들어 부쩍 또 설치네요.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청년의 꿈이 아닌.. 정년의 꿈이겠지!!! 누구? 본인!!!
말로만 말고 회개하고 삶으로 하기를........
청년들에게 양두구육의 정체를 감추고 광명의 천사 노릇을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군요. 불법건축을 버젓이 법조타운의 바로 앞에 세운 멘토링을 하시겠다는 것이네요. 참 얼굴들 두꺼운 사람들이네요. 대학총장을 했다는 아줌마와 문화부 장관을 하신 분들 그 사람들의 양심을 깨우시기 바랍니다.
오건축 자칭목사와 김ㅊㄹ 자칭장로의 합작품이네요
이런 분들을 어른으로 모시고 살아야하는 우리 젊으이들이 안스럽습니다
제발 자칭 대형교회 자칭 목사님들 !
우리 젊은이들에게 일생을 투자할 가치있는 꿈을 줍시다.
히죽히죽 ; 소가 양 잡아 먹으며 웃는 소리
푸득푸득 ; 하이에나가 풀 뜯는 소리
이렇게 사람이없을까?? 청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