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 주요사건>
- 스칸디나비아 제국 건설
- 욤스 바이킹 귀속
- 제국 수비대&해군 반란...
바이킹 제국의 시대가 열렸다.
제국은 총 4개의 지휘체제로 바뀌었다.
스웨덴 왕국 = 제국 기사단(hierophant 동생 레르프 러스)
덴마크 왕국 = 제국 수비대(프린스 메이어 동생 망누스 러스)
노르웨이 왕국 = 제국 해군(프린스 메이어 서자출신 장자 아스비에른 러스)
필란드 왕국 = 제국 방위군(프린스 메이어 동생 헬이 러스)
잔인하지만 그들을 투옥시킨뒤 협박과 회유로 충신으로 세뇌고문 중인
필키르 콜로 '대왕'
드디어 크킹2 최고의 떡밥이었던 선셋인베이전의 원흉이 밝혀졌다....
바이킹들이 신대륙으로 탐험대 보냈다가, 배가 나포되고 바다를 항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아즈텍인들이 쳐들어 오게된 것 이었다!...아 망했어요!!!
대신관인 내 동생 말잘듣는데 풀어주고 싶은데...
돈이 없네...신관이라 돈을 잘 못 버는 착한 내동생 ㅠㅠ.
250골드(왕 몸값) 모이면 꼭 풀어줄게 엉엉;
프린스 메이어 동생놈 풀어줬더니 바로 파벌 생성.
사스가 크킹2 혈연관계. 피를 나눈 것들이 남보다 더 위험하당께?
풀어주지말고 볼론드로 처리했어야 했는데...
볼론드 축제를 열면 잡아들인 포로들을 노스신화 신들 에게 제물로 보낼수있다.
헐 착한 내동생 죽이지마 ㅠㅠ.
볼론드 축제로 죽여도 친족살해자 트레잇이 달리는 구나...
250골드 모일때 꼭 풀어줄게 ㅠㅠ.
ㅠㅠ 정의로운 바이킹 컨셉을 하고 싶지만...
볼론드 축제가 워낙 얻을게 많아서 꼭 하게된다...
위신과 신앙심...그리고 봉신들과의 관계...
...표정 보소...
꼬추 없는 남자의 표정을 잘 표현했네요...
제 점수는요..
은근히 스코틀랜드가 강력한가 보다...
조만간 영국흡수해서 브라타니아 제국 만들기세....
다행인지 불행인지 스코틀랜드도 노스신화화 되서 당장은 큰 위협이 안됀다.
마더 로쒸아가 위험하다!
우리 종교 형제님의 나라가 찢어질 위기에 처했어요.
바이킹 제국 출동!!!
건방진 지잡종교로 부터 노스 신화를 보호하라!
노르드인들의 사기적인 3대 능력...
- 약탈 : 훌륭한 창조경제술
- 첩을 얻기 : 엄청난 번식력
- 강을 항해하기 : 보급제한 안받고 한곳에 둠스택 드랍가능! 이동도 빠르다!
폴란드가 러시아에 인베이전을 걸어온 전쟁이다.
일조격! 이조격! 삼조격!
적장을 물리쳤다!
욤스바이킹 지도자에게 남작령을 주고...봉신제의 했더니...
헐 내 직속 봉신이 되었다...
직속 봉신이 되니까 욤스바이킹 용병단의 계약 조건과 유지비가 1/10로 줄어들었다.
굳乃!
슬슬 발할라 궁으로 떠날 준비하는 대왕 콜 I세 ...
내가 죽거든 드레드노트에 안치...아 ...ㅠㅠ
71세의 나이로 천수를 누리고 간 콜 러스.
형이 죽자마자 지난날 감옥에 갇혀있던 원한이 있던지...
조카에게 충성거부하는 삼촌...
야이 씨불..욤스 바이킹세끼와 나의 형아도 반란군에 가담...
오...오오미!!
임페리얼 가드와 임페리얼 네이비가 배신을 때렸다!
약탈을 마치고 돌아와 휴식중이던 제국 정예병 Space Huskarl
허스칼 부대... 수도 셀란에 바로 전투가 벌어지고...
제국의 병력 절반이 반란군에게 넘어간 전쟁...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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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독일 녀석들....신롬 제건하나 했더니...망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