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을 제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립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인도로 달리고 있네요.
달리는데 자전거를 타고 어떤 사람이 커브길을 도네요.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갑자기 멈추는데 오토바이를 급정거 해서인지
앞바퀴가 공중에 뜨네요.
건너편에 텔런트 지수원이 있습니다.
그녀를 향해 가네요. 둘이 포옹하다가 넘어지네요.
둘이 포옹한채 바닥에 구릅니다.
넘어지면서 옆에 있던 쓰레기 통도 같이 넘어지고 , 이상하게
팥이 떨어지네요.
팥을 저와 지수원이 줍네요.
조금후 지수원 부모님이 나오시고 , 제가 인사를 합니다.
우리가 사귀는지 모르나 봅니다.
장면이 바뀌고 지수원 집 그런데 지수원이 울고 있습니다.
오빠 들고 결혼도 안하고 자기도 아직 결혼도 안하고 어쩌구 하면서
부모님 앞에서 울고 있네요.
제가 생각합니다. 내가 있는데 왜 우느냐고 , 그녀는 내마음을 모르나 봅니다.
다시 장면이 바뀌고 지수원이 자신의 방에 있습니다. 그런데 건너편 옥상에서
장미여관 육중환과 다른 한사람이 그녀를 괴롭히려하네요.
제가 그녀의 창밖 창틀난간에 서서 그녀가 보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비가 오네요. 육중환이 소쿠리를 던져는데 그냥 아래로 떨어지네요.
장면이 다시 바뀌고 야외 같습니다. 암꿩 두마리가 보입니다.
뭔가 열심히 주워 먹고 있습니다.
육중환이랑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채끝을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잠시 장면이 전환되고 , 저는 삼겹을 만지고 있습니다.
해동통에서 삼겹이 녹고 있는데 높이 쌓여 있습니다.
제가 그게 땅에 떨어질까봐 정리하고 있네요. 좀 낮은 곳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정리를 하는데 삼겹하나가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떨어지지 않게 제가 잡네요.
정리를 다하고 , 땅에 떨어져 있는 삼겹 두덩이를 집어 해동통에 넣습니다.
조금후 먹으로 갓던 사람들이 돌아오고 ,저는 설겆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맛있게 먹었다면서 자랑질을합니다. 잠시 막내 동생(71.5.27)이 그러네요.
다음엔 형이 사라고 생각해보니 화가납니다., 지들끼리 먹고 와선 내게 다음에
사라고 한다니 내가왜 사냐고 화를 냅니다. 지들끼리 먹고 왔으면서 .....
다시 장면이 바뀌고 제가 집을 처음 사서 살던 집입니다. 제가 안방과 거실 문턱에 서 있네요. 거실벽이랑 온통 노랑색입니다. 제가 거실벽을 만지면서 회상합니다. 집이 그래도 참 크다고 생각했었지. 여기서 저기까지 꽤 거리가 있네 , 많이 뿌듯해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갑자기 거실 바닥이 검해 지면서 연기가 납니다. 불을 지펴 불을 때는 구들장 방인 것 같은데요.
이상하게 바닥이 구들장이 아니고 나무입니다. 장판이 검게 타고 나무가 보입니다. 나무에도 불이 붙어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환풍기를 트니 불이 더 커져 버립니다. 놀래서 빨리 환풍기를 끕니다.
놀래서 집사람을 부르고 아들에게 119에 신고를 하라고 급하게 아들 아들 빨리 119에 신고해 합니다.
아래층을 보니 울 공주가 바닥에 앉아 있는데 , pvc관 옆에서 놀고 있습니다.
불길이 공주에 다리에도 붙엇습니다 . 제가 공주에 다리에 붙은 불을 끄면서 pvc관과 울 공주를 들고 밖으로
나오는데 도로 건너편에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에 가서 어서 119에 전화를 하라고 아들 아들 빨리 전화해 합니다.
아들이 뛰어가고 울 마나님도 나오고 그런데 갑자기 공사중인 집으로 바뀌네요. 공사중에 쳐 놓은 천막이 불에
다 타고 이제는 전깃줄에 불이 옮겨 붙어 있습니다.전기줄이 타고 끊어져 전신주에서 아래쪽으로 처져 있네요, 사람들이 불을 끄려고 물과 흙을 뿌려 간신히 진화를 합니다.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완전 이제 공사중인 집입니다. 골조가 올라가 있고 마당쪽에 인부 한사람이 보이는데
수도 호수에서 물이 나옵니다. 그걸 인부가 잡으려 합니다. 개발중인 동네같이 보입니다.
집쪽으로 집사람과 가는데 배수로에 작은 구렁이 새끼 한마리가 저희를 보고 놀라 배수로 틈새로 들어갑니다.
좀더 가니 물 웅덩이가 제법 깊은데 깨끗한 물이 고여 있네요. 그런데 뱀 한마리가 보입니다. 이상하게 뱀이 줄어
들엇다 커지네요. 그리고 물속에 큰개 한마리가 있는데 , 서로 입을 맞대고 핥아 주네요.
집 사람이 서 있는데 그자리는 비온뒤라서 인지 땅이 좀 무르네요. 집 사람 발이 살짝 들어갑니다 .
집 안쪽으로 들어 가려고 하는데 입구쪽에서 개구리와 벌레가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뒷다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죽으려 하는 것 같은데, 제가 만지면 살아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개구리 배를 만져 줍니다. 그랫더니 건강해지는데 , 이상하게 개구리와 귀뚜라미가 교미를
합니다, 이곳서 일하는 아저씨 같은데 , 제 뒤로 지나가면서 이런 것들을 살려주면 복 받는 다면서 웃으면서
지나갑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 인사를 하는데 개구리와 귀뚜라미가 교배를 하면서 저희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집은 아직 공사중 출입구 벽에 대리석을 붙여 놓았네요....
첫댓글 꿈이 꽤 기네요. 이상하게 주초에 9가 계속 들어 오다가 안들어 오더니 ,다시 9가 보이네요. 오늘은 9끝이 있을려나 보네요. 백학 회원 여러분 오늘 좋은 결실 맺기를 빕니다..
@가오맨 가오맨님게서도 대박나십시요.
골목길 24 서 좌우 2,4 세로 ..
칸뛰기 ㄱ나 역 ㄴ자 ㅢ 식의 패턴..
지수원 플과 연예인수 ..울다 6 끝
자전거 9,18.오토바이 18.30 중은 출할듯,,
팥 7.11
꿩 15 두마리 연번 ..
삼겹24(생고기 17..)설겆이 30
쌓여 있고 미끄러져..3세로~~
집 4. 39 (공사중 29) ..면 약세.
화재 44..
119 ..11.19..전화는 하셨어여?
구렁이 9,28
개 3,큰개 33..
집사람 플.
개구리 8과 귀뚜라미 28의 교미라..
6.25.44 중
인사 2,15
대리석 5끝..
9,15가 강약이 다 잇네요..
꿈 많은경우는. .
중복 많이되는 꿈수로 추려가세요..
풀이는 해줄수 있어도 ..강약은 본인의 판단입니다~~^^
연번과 칸뛰기 대각..
자전거 탄 남자는 좌축으로 돌았습니다.소쿠리(6.8)가 떨어진 것은요. 3층 정도 되는 높이 같아요. 대리석 벽은 왼쪽에 붙여 있습니다.전화 하러 가는 것만 보았습니다. 그리고 119도 오지 않는 상태에서 불이 진화가 되었구요/
@기사마 구렁이 28과 아들 28과 귀뚜라미 28과 저도 민 28이거든요. 많이 강조된것 같아요. 그리고 전주 아들아 다음생에서만나자 햇는데 17.28이 나올까요?
@기사마 다음 생이면 이번주나 그다음일수도..
17,28 이 나빠 보이진 않아요..
이런경우.가져는 가보세요
오히려 이번 꿈엔 님과 딸플이 좋아 보이긴해요~
팥수에서 겹치기도 하고 그러네요..
앞에 꿈들중 강하고 . 뒤에 약세로만 안보이면 나오는 수도 종종 있어요..^^
그리고 아직 초보시라 끌리는 수만 몰빵하믄,,안됩니다,
꿈에선 완전 제외꿈은 없으니깐요~^^
@기사마 이번주 꿈수 허공에 뜬 수중에 4.8.32도 있습니다. 너무 헷갈려요.
30 잡고 잇엇나요?
딸 생년월일 양음력 표기해서 부탁요,,
30은 잡지 않고 있었습니다 . 공주님 양력은 11.23일입니다.
@기사마 몇년생인가요
@기사마 할매님 혹시요 , 남자가 설겆이 하면 30번대 멸 맞는지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할매 딸내미요 04년생입니다.
다른거 보지 마시고 중요한것만 보시기 바랍니다 꿈숫자는 한꿈에서 다 안나옵니다
많으면 2개정도로 생각하시고 풀이하시는게 좋아요
남자 설겆이 하면 정말 30번대 멸인가봅니다. 그리고 개구리 뒷다리 보이지 않아서 40번대 멸 했나 보네요.
어머니하고 아주머니 윗목에 앉으신 것도 30.40번대 멸 꿈인가 봅니다 오토바이 앞 바퀴가들려 올라가는 것도 윗줄에 많이 출한다는 것 암시
팥 11 육중완이 아니구 코미디언 파마머리 20 이었는데 에구 동생 플 27 . 결혼 38 , 꿩 10 대리석10 , 구들장 나무 10 개구리 귀뚜라미 짝짓기 12 뱀 4 벽 4 불4 불끄는꿈 전신주 에궁 정말 바보였유 ~~ 어렵게 생각 하지말자 그냥 사물 수만 보자 , 사물수만 달라고 애원 해놓고 막상 꿈을 주면 늘 사물수가 아니라 이것 저것 어려운 것만 생각 본네트10 그냥 그렇게 생각 하면 되는데 울공주 플 4.10.11.12 다 주어도 못 먹네요. 울 공주 들고 뛰었는데 늘 회차가 지나 보면 정말 아쉬움만 남네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