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지난 바닷가 여행 *^__^*

<xhtml> <head>    <title> 어느 일요일 나들이 (또 다른 정취의 섬 장봉도) 어느 일요일 나들이 (또 다른 정취의 섬 장봉도)</title> </head> <xbody>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color="#111111" width="780" id="AutoNumber2"> <tr> <td width="100%"> 어느 일요일 나들이 (또 다른 정취의 섬 장봉도)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36.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산목항에서 출발한 배가 신도로 들어옵니다.....장봉도 가는 배랍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36_1.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신도를 떠나면서 보이는 멋진 건물......듣기에 미혼모들을 보호하는 시설이라 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37.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역광으로 찍으니 석양의 냄새가 납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38.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저기 수평선에 보이는 아스라한 섬이 장봉도입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39.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이 그림을 보니 배에 탄 것 같네요....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40.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장봉도에 도착하자마자.....굴 한 사라 시켜 먹었습니다. 정말 싱싱합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41.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굴 한 사라 맛나게 먹고...항구쪽으로 가니 굴 따러 간 어선이 막 도착했나 봅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44.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오늘 하루 종일 채취한 수확물을 여기서 내려놓습니다... 도매상인에게 키로수를 재고 바로 현찰을 받더군요....보통 한분이 7-8만원 정도..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45.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바로 막 따온 싱싱한 굴입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47.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무게를 재보는 순간..........하루 일 한 보람이 느껴지시는 표정입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48.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머야?? 생각보다 무게가 얼마 안 나가는가 봅니다..... .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49.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50.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석화라고 일컫는 싱싱한 생굴입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51.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옆에 친구분하고 옥수수 나누어 드시자고 말씀 하시는 할머니.......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52.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이제 거의 다 끝나갑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53.jpg border=0 width="533" height="800"> ▲오늘 굴 따서 벌은 돈으로 맛난 반찬거리를 살까?? 겨울신발을 하나 살까???....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54.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허락 맞고 사진 찍었는데 표정이 많이 굳어지십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55.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바다쪽에서도 방금 어선이 도착했습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56.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한 시간 정도 그물로 잡은 고기랍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57.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가재도 보입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58.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해가 질 것 같아서 장봉도 서쪽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59.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몇 몇 분이 망둥이 낚시를 하고 돌아 오시는 중입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60.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천천히 석양의 기운이 뻘에 드리웁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61.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해수욕장 가장자리는 뻘보다 자갈이 많습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62.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가깝지만 또 다른 풍경을 연출하는 섬인 장봉도에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63.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철 지난 장봉도의 해수욕장 석양......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64.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생각보다 좋은 석양이 잡힙니다........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65.jpg border=0 width="533" height="800"> ▲................. <img src=http://motoroutdoor.com/yks/tour/20041107/66.jpg border=0 width="800" height="533"> ▲해는 넘어가고 6시가 삼목으로 가는 막배입니다.......저거 놓치면 여가서 자고 가야 합니다...... 일요일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입니다...일산에서 출발하면 약 30분-40분 정도면 삼목항까지 가니까요..... 배도 한 시간에 한번씩 있고 특히 새우깡 한 봉지 사 가지고 배를 타시면 갈매기 새우깡 던져주는 재미도 일품입니다. 가족과 함께 다녀와 보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td> </tr> </table> <embed src=http://gasamo.com.ne.kr/pop_etc./hills_of_glencar.asf volume=0 loop=-1 autostart=true showstatusbar=-1 width="1" height="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xbody> </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