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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옆 학교가 '왕따'당하는 사연 (자녀교육, 계급화, 환경)
임대아파트 옆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지 않으려는 부모들의 반발이 대단하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기사를 보려면 클릭--> http://kr.finance.yahoo.com/news/view?aid=20101215180946454f3&cate=2002#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넘겨야만 할까요?
이런 현상은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캐나다에도 있고 유럽에도 있습니다. 부자들은 자녀들을 사립학교에 보냅니다.(여기서 부자란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여기서 부자란 우위창출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며 이런 사람들은 보통 돈이 많을 확률이 높습니다. 자녀교육에도 깊은 관심이 있습니다). 사립학교에 보냄으로서 철저하게 좋은 환경을 자녀들에게 제공해 줍니다. 사립학교가 공립학교보다 좋은 환경인 이유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
교회안에도 이런 일이 있습니다. 교회에 가면 모두 친 가족을 대하듯 사회적 지위, 부의 정도, 교육 정도, 인종차이를 초월하여 잘 어울리며 지낼 것이라고 오해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표나지는 않지만 앉는 자리가 다를수 잇고 끼리끼리 모여 노는 게 다릅니다.
앉을 자리를 누가 지정해 주지는 않지만 다들 알아서 편한 자리에 가서 앉습니다. ^ ^ 그런 자리의 특징을 조망해보면 일종의 규칙(패턴)같은 것들이 저의 눈에는 보이죠.(관찰,발견,표현을 잘하면 어디서든지 항상 배우게 됩니다.^^)
교회 뿐이 아닙니다. 힌두교사원도 그렇고, 유대교 회당도 그렇고 거의 모든 종교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유대인들도 부자 유대인이 있고 가난한 유대인이 있죠. 가난한 유대인들은 주로 러시아나 동유럽에서 캐나다로 이민온 경우가 많습니다.경제력의 차이는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어마어마한 격차를 낳습니다. 아이들이 좀 다릅니다. 이런것은 당연합니다.돈이 넉넉하면 자유시간이 많아 자녀들과 더 깊이 있고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지만 가난하여 자유시간이 많지 않으면 그렇지 않기때문이죠. 이 차이가 자녀의 인지능력에 지대한 격차를 낳는 것으로 보입니다.
(천재고양이 '삼손' 멍청이 고양이 '데릴라'를 참고: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Myz/4 )
배척당하는 아이들
부모들은 자녀들의 친구들을 잘 관찰하고 곰곰히 생각하여 자녀에게 이렇게 말하죠.
"너 재랑 놀지마! "
이렇게 배척당한 아이들의 그룹은 기분이 나쁘고 자괴감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말이죠.
"아~~ 나는 임대아파트에 살아서 이런 수모를 당하는 구나. ....어쩌구 저쩌구....."
일반적으로 임대아파트 등의 환경에 사는 아이들이 배척(?)당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모두다 100% 그렇다는 말이 아님) 정신세계의 발전이 열악해서 뭔가를 배우고 익히는데 재미를 느끼기 보다는 쓸데없는 짓하고(산만) 멍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친구들과 자신의 아이들이 어울려 놀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부모들이 원치 않는 것입니다.
배척의 이유는?
특정 지역이나 특정 아파트에 사는 가족들을 살펴보면 먹고 살기위해 부모님이 돈버느라 아이와 보낼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혹은 부모님이 자녀들의 정신세계를 확장하기 위해 뭔가(지적인 놀이, 의미있는 대화, 전략을 사용하는 신체운동, 책읽기, 등등)를 해주지도 않습니다(절대적으로 그렇다는 말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오해없으시길..임대아파트에 사는 뛰어난 아이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천재고양이 '삼손' 멍청이 고양이 '데릴라'를 참고: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Myz/4 )
이렇게 계속 뒤쳐지기 때문에 갈수록(중->고->성인) 점점 정신세계가(분석력, [관찰,발견,표현]력, 인내, 끈기, 계획, 등의 내적환경) 형편없어집니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한 부자부모를 둔 학생들의 학교와 가난한 부모를 둔 학생들의 학교 참고: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qVg/2 )
문제 완화방안은?
이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런 환경속에 있는 아이들에게 자치단체, 국가 혹은 기관(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정책적으로 지원해주어야 할지 모릅니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지적능력이 뛰어난 어른과 같이 지내고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하루종일 돈버느라고 피곤하여 집에와도 아이에게 지적 자극을 줄만한 대화나 액션을 제공하기 어려운 부모를 대신하여 시간을 보내면서 대화하고 제대로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바로 옆에서 실천으로 보여줄 지적인 어른이 필요합니다.
제가 캐나다에 있을때 이런 프로그램이 참 많았습니다. 시청(지역자치단체)을 통해 이런 프로그램이 조직되었습니다. 저에게도 제안이 들어왔는데요...(꾸준히 하지는 못했습니다. 너무 부담이 되더군요^^). 프로그램 이름은 "Big Brothers"였습니다. (참고 ttp://www.bigbrothersbigsisters.ca/en/Home/Programs/BigBrothers.aspx )
캐나다에서는 홀어버이 가족이 너무 많습니다. 아빠없이 엄마랑만 사는 남자아이들도 참 많죠. 이런 아이들은 아빠가 없기 때문에 롤 모델이 될만한 남자 어른을 보고 관찰할 기회가 절실합니다. 이런 일을 하려면 주로 주위의 추천으로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혹은 자원봉사를 신청할수도 있습니다.. 저를 매우 잘 보아주신 교회의 신도 한분이 저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이 분은 시청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일단 돈을 받습니다. 30$~50$정도의 돈을 받습니다. 그럼 저는 해당 남학생 1명(초등학생)을 찾아갑니다. 이 학생은 일반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아이로서 가난한 동네에 삽니다. 부모들은 먹고 살기 위해 바쁘고 허구한날 술을 먹거나(마약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책은 읽지 않고 허구한날 cable TV에 빠져 삽니다.
나의 역활-> 놀아주기. 같이 시간보내주기
이런 환경에서 아이를 작은 규모로 구원(?)하는 것이 저의 역활이었습니다. 찾아가서 놀아줍니다. 놀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게되고 이 아이는 저와 나누는 이런 저런 대화를 통해 뭔가 색다른 것을 느끼고 자극을 받고 체험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을 같이 놀아주는 것이죠(예:체스, 부르마블, 카드놀이, 야구, 농구 등등).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가서 같이 농구를 하던지 뭔가를 하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죠. 제가 받았던 30~50$의 돈을 사용해 아이스크림을 같이 사먹기도 하고 식당에서 뭔가를 같이 먹으며 이런 저런 얘기를 또 하죠..... 가끔씩은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봅니다. 이런데 쓰라고 돈을 준 것이죠. 그러면서 본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거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하죠... 수다같은 거죠...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아이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는 상대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이는 부모에게서 얻을수 없었던 자극을 받고 다른 차원과 관점의 이야기를 듣고 혹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상대에게 자신을 표현하는 기회를 얻죠. 이렇게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줍니다(주말에 4~7시간). 받은 30~50$는 보수가 아니라 같이 놀면서 먹고 마시는데 사용하라고 주는 돈입니다. ^ ^
영어가 어눌해도 문제없었다 ^ ^ 오히려 영어가 늘었다
저는 처음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아~~ 나는 영어가 그리 능숙하지 않느데... 괜찮을까?"
그런데 기우(괜한 걱정)였습니다. 오히려 저의 더듬고 부족한 영어실력이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더구나 아이들은 " 제이 ... 너 채키찬(성룡)알아???" 라고 물으며 저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알지 어렸을때 채키찬 한테서 쿵후를 배웠거든... 가르켜 줄까?"라는 식으로 받아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학등의 과목을 가르쳐 주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아이가 가르쳐 달라고 요청할 때입니다. 이런 봉사활동은 저의 영어습득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
이런 액션속에서 아이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다고 보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철학입니다. big brother프로그램은 존경받는 사회구성원인 성인남자가 남자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의도한 프로그램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big sister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른은 남들이 인정하는 본이 되는 사람이어야하고 교육수준이 높거나 교육수준이 높지 않더라도 지적이어야 합니다. 쉽게 얘기해 TV나 게임에 빠져 사는 사람이 아니라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적취향은 동성애자가 아니어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점인데 1:1로 성인남성이 어린 남자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려는 불순한 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1대1의 관계의 위대함
이 프로그램은 1대 다수가 아니라 1대1이라는 점에 유의하십시요. 큰 변화는 1대1의 관계속에서 주로 많이 나타납니다.
한국에도 이런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죠. 주로 1대 다수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만....같이 놀아주기 보다는 부족한 학업지도를 해주는 것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만...... ^ ^; 변화는 아이들과 같이 놀면서 쌍방향으로 대화하는 과정에서 생깁니다. 아이에게 지식을 억지로 주입시키는 과정속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힘듭니다. 아이들은 내면적으로 이에 반발하는 정신상태에 도달하기 때문이죠. 도움을 주려는 어른의 의도와 점점 멀어지는 것이죠.
임대아파트에 살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라
임대아파트나 가난한 동네에 산다고 무시를 당한다고 너무 자괴감에 빠지지는 마세요.
그럴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사는 환경에 관계없이 여러분의 정신세계는 그 누구에 못지않게 발전하고 성장한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그러려면
- TV에 빠지지 말고 게임을 멀리하며
- 책을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다 읽고
- 단순히 책을 읽는 것으로(관찰,발견) 끝내지 말고 책의 내용을 자신의 이전 지식,경험과 결합하여 재구성하여 글도 써보고 남에게 이야기도 해주고(표현)
- 학교에서 수업중에 선생님에게 질문도 하고
- 사물에 관해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관찰, 발견, 표현]해야 하겠죠.
- 오목을 할 줄 알면 대충대충 하지 말고 상대를 반드시 이기는 원리를 찾아서 노트에 정리해 두는 것 쯤은 기본으로 해야합니다. 이런게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내적환경이 뛰어난 사람이 되면 환경에 상관없이 사람들이 친구하고 싶어할지 모른다
이렇게만 하면 여러분이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무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초대할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저도 캐나다 살때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에 살았거든요. 차도 똥차였고.... 그런데 여기저기서 무수한 초대를 받았습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적환경이 우수한 사람이죠.
저는 부자들(어마어마한 부자를 포함해서)하고도 잘 지낼 기회가 많았습니다. 저는 여러 방면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기회가 특히 많았습니다. 예를들면 저와 함께 뭔가를 같이 배우거나 혹은 저에게서 살사댄스와 무술을 배운 분들중에는 서민, 중산층도 있었고 억만장자 부모를 둔 자녀들도 있었습니다. 다방면에 걸친 풍부한 화제거리로 수다를 떠는 것이(표현) 저의 취미생활이기 때문에 (비지니스,금융,무술,범죄,종교,요리,운동,역사,지리,정치,경제,등등을 넘나들며[융합하며] 대화를 나누는 것) 내가 어느 동네에 살고 무슨 집에 살고 무슨 차를 타고 무슨 옷을 입고 무슨 일을 하는지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임대아파트에 살아도 여러분이 대충대충 하지 않고 제대로만 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제대로 하는 것과 대충대충 하는 것의 차이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평생 그 차이를 모른대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운동맨의 우위창출 카페]를 통해 여러분이 제대로 하는 것과 대충대충하는 것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취미생활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활동은 여러분의 뇌에 다양한 자극을 주어 정신세계가 고양(높은 차원이 되는 것)되는 것을 도와주기도 하지만 여러분이 여러분과 전혀 다른 사회적 계급(주로 경제수준에 의한)에 속한 사람들과 쉽게 어울릴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구)이 되기도 합니다.
다양한 것에 관한 관심을 가져라 특히 [동물의 왕국] 그러면 인생이 바뀔지도 모른다
예를 들면 경제,금융,기업구조나 세법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죠. 부자들이 관심을 갖는 것이 이런 것이거든요. 그래야 서로 대화가 돼죠~ 대화가 안되면 친구가 될수 없습니다. 아니면 취미생활이 같거나요. 살사댄스를 잘 추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겠죠. 살사댄스를 좋아하는 부자들도 있으니까요. 저는 캐나다에서 증권회사에 트레이더로 입문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증권회사의 여러 지점장들을 만날수 있었고 알게 되었죠. 그런데 이들중 한 유태인 지점장(당시 35세로 젊은 사장이었음)이 전에 대학교에서 영춘권을 같이 연습한 사람이었습니다. 무척 반가웠겠죠~ 트레이더들은 매일 증권시장을 살피며 우위가 발견되면 놓치지 않고 뛰어들어가 돈을 조금씩 확실하게 짜내는 일을 합니다. 영춘권등의 무술을 취미로 가진 사람들에게 딱 맞는 일이죠~ 신체를 이용한 싸움의 세계와 숫자를 이용한 싸움의 세계에는 수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트레이더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상프로그램은 [동물의 왕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 동식물들의 인정사정 없는 자연속에서는 치열한 우위창출 경쟁을 호기심있게 바라보며 영감을 얻기 때문입니다. 자연이 최고의 스승인 셈이죠. 워렌버핏, 조지 소로소, 빌 게이트 등 수많은 부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상물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동물의 왕국]프로를 좋아하십니까? 그렇지 않다고요? 드라마나 연예프로만 본다고요?......오호라 통재라!!! ㅜㅜ ^ ^;
운동맨 제이 ^^
운동맨의 기타 추천 시리즈 소개
-돈벌기 시리즈: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 관한 내 개인 경험위주의 부의 법칙에 관한 에세이
(참고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Myz/6 )
-부자되기 시리즈: 여러분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을 통한 부의 법칙에 관한 에세이
(참고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Myz/5 )
-[부자아빠 음모론 vs 운동맨 수다] 시리즈: [부자아빠,가난한 아빠]의 저자 기요사키의 새책 [부자들의 음모]를 매개로 전개되는 부의 법칙에 대한 에세이. (참고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qVg/1 )
-운동맨 우위창출 카지노: 방문자들의 창의력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재미와 스릴과 (관찰,발견,표현)의 기회와 지적 모험과 탐험이 가득한 가상의 카지노(Casino) (참고: http://cafe.daum.net/mydearenglish/8pgl/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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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렸을 때, 화끈하고 짜릿한 것에 빠져 살때는 마술 지팡이로 뿅하면, 영어도 잘 해지고, 부자도 되고 그런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얼마나 지적인 자극으로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사 한개를 통해, 운동맨님이 경험으로 이해하는 지식의 썰풀이에 또 다시 제 자신을 뒤 돌아 보게 되네요~ㅎㅎㅎ 개인적으로 운동맨님 같은 분이 교육부 장관이나 복지부 장관을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엄청난 스트레쓰 때문에 싫어 하시겠지만요....ㅎㅎㅎ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 역시~~ 제대로 하는게 중요하군요~~
추천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