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달 부터 시작된 학교식당. 유치원. 고등학교 공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필요 재정 3억원이 주님의 방법으로 채워 지도록. . 현재 약 1억 1천만원이 모금 되었습니다.)
2.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북부 슐라웨시 머나도 지역(비행기를 두 번 갈아타고 약 7시간 소요 되는 거리의 도시입니다.) 부흥 집회를 준비 중 입니다. 강사로 오는 윤선호 선교사님(수영로교회 파송 일본 선교사)과 통역을 하는 저에게 은혜를 더 하소서
- 함께 동행하는 마짓목사님, 오스카 목사님에게도 능력을 더 하소서
3. 에벤 에셀 학교 전체 교사와 직원(약 45여명)들의 급료와 복지 체계를 보다 향상 시키기 위하여 재단 임원들과 계속 협의 중입니다. 가장 합당한 결정이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하반기 새롭게 태권도 사역이 확장 되고 있습니다.
- 바탐 국제 연합교회 주일 학교 어린이들과 청소년 태권도 클럽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지도하는데 태권도와 복음을 잘 접목해서 가르칠수 있도록
- 바탐에서 가장 큰 신학교에서 전체 신학생(120여명)에게 태권도 수업을 요청받았습니다. 필요한 도복을 주문한 상황인데 잘 진행되도록
- 한인 선교사님의 요청으로 본인의 선교센타에서 태권도 클럽을 운영한지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계속적으로 지도를 하는데 동료 선교사님의 사역에 도움이 되도록
5. 교회 개척을 위해 6개월간 집중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현지 교회를 지원하는 사역을 하였는데 장기적 교회 사역을 위해 직접 목회를 해야 할지 주님의 뜻을 구하고 있습니다.
6. 기존의 두 곳의 클리닉을 한곳으로 합치면서 발전 시키고자 합니다. 의료 사역의 전초 기지를 세워 가야 하는데 적합한 장소와 시설을 계속 기도하며 찾고 있습니다.
7. 재단 산한 학교인 에벤에셀 기독학교가 벵콩과 풍굴 두 곳에 있는데 풍굴학교가 정상화 되도록 여교장 선생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수 년째 풍굴 지역 교장 (이부 나니) 선생님이 재단을 인정하지 않고 학교가 자신의 개인 소유라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간섭하셔서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든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모든 이들이 보게 하소서 - 재단 산하 학교 임에도 많은 복잡한 관계로 인하여 풍굴 학교는 정상적으로 재단이 운영을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 선교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집중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8. 사역이 확장 되면서 동역할 현지인이 필요합니다. 한국어를 대학에서 전공한 사역자를 찾고 있는데 예비된 사역자를 만나도록 .